[일본] 식음료업체 모리나가제과(森永製菓), 2017년까지 과자의 신상품 수 2016년 대비 13% 축소
2017년 연결순이익 과거 최대인 100억 엔을 목표로 해
일본 식음료업체인 모리나가제과(森永製菓)는 2017년까지 과자의 신상품 수를 2016년 대비 13%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높은 이익이 전망되는 건강 제과에 주력하기 위함이다.
2017년 연결순이익은 과거 최대인 100억 엔을 목표로 한다. 신상품의 숫자를 줄이면 2017년 과자의 전 상품수는 2016년 대비 5% 적은 400개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연결순이익은 과거 최대인 100억 엔을 목표로 한다. 신상품의 숫자를 줄이면 2017년 과자의 전 상품수는 2016년 대비 5% 적은 400개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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