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제품제조사 루이스로드(Lewis Road), 동종업계 경쟁사들과의 판매마찰로 매출 둔화
유제품대기업인 폰테라(Fonterra)가 북섬 일부 슈퍼마켓 냉장고의 95% 이상 차지
뉴질랜드 유제품제조사 루이스로드(Lewis Road)의 자료에 의하면 동종업계 경쟁사들과의 판매마찰로 매출이 둔화됐다.
유제품대기업인 폰테라(Fonterra)가 북섬 일부 슈퍼마켓의 냉장고 95% 이상을 차지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공가도 프리미엄제품이 차지하기 때문에 자사의 제품을 전시할 공간이 사라진 것이다.
루이스로드는 이러한 동종업계의 행위는 공정하지 못하고 고객들에게도 불이익이 전가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폰테라 등은 이에 대해 논평을 내지 않았다.
▲Lewis Road 홈페이지
유제품대기업인 폰테라(Fonterra)가 북섬 일부 슈퍼마켓의 냉장고 95% 이상을 차지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공가도 프리미엄제품이 차지하기 때문에 자사의 제품을 전시할 공간이 사라진 것이다.
루이스로드는 이러한 동종업계의 행위는 공정하지 못하고 고객들에게도 불이익이 전가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폰테라 등은 이에 대해 논평을 내지 않았다.
▲Lewis Roa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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