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제품기업 폰테라(Fonterra), 2017년 1월 첫째주 유제품가격 리터당 $NZ 9.1센트 상승
폰테라가 원유를 판매하면 폰테라가 지불하는 가격에 반영되는 구조
뉴질랜드 유제품기업 폰테라(Fonterra)의 자료에 따르면 세계 유제품가격의 상승과 더불어 국내 유제품판매가격이 상승했다.
2017년 1월 첫째주부터 폰테라의 유제품인 UHT제품 가격은 리터당 $NZ 9.1센트 올랐고 크림도 리터당 41.4센트 올랐다.
국내시장 판매용 유제품을 생산하는 폰테라 브랜즈(Fonterra Brands)는 모회사인 폰테라로부터 원유를 구입한다.
격주로 진행되는 GDT경매가격이 상승하는 동안 폰테라가 원유를 판매하면 폰테라가 지불하는 가격에 반영되는 구조라 폰테라 브랜즈의 유제품가격도 올랐기 때문이다.
▲유제품기업 폰테라(Fonterra) 로고
2017년 1월 첫째주부터 폰테라의 유제품인 UHT제품 가격은 리터당 $NZ 9.1센트 올랐고 크림도 리터당 41.4센트 올랐다.
국내시장 판매용 유제품을 생산하는 폰테라 브랜즈(Fonterra Brands)는 모회사인 폰테라로부터 원유를 구입한다.
격주로 진행되는 GDT경매가격이 상승하는 동안 폰테라가 원유를 판매하면 폰테라가 지불하는 가격에 반영되는 구조라 폰테라 브랜즈의 유제품가격도 올랐기 때문이다.
▲유제품기업 폰테라(Fonterr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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