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작기계업체 오쿠마, 2016년 100억 엔 투자해 아이치현 오구치마치의 본사공장내에 자동차용 공작기계를 생산하는 신공장 건설
최신 설비 및 생산관리시스템 도입해
김창영 기자
2016-05-10 오전 10:30:45
일본 공작기계업체인 오쿠마는 2016년 100억 엔을 투자해 아이치현 오구치마치의 본사공장내에 자동차용 공작기계를 생산하는 신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2017년부터 일부 가동할 예정인 이 공장은 최신 설비 및 생산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공작기계를 저비용으로 일관생산 가능한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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