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램튼컬리지(Lambton College)에 따르면 Sarnia 캠퍼스에서 에너지 및 바이오 산업기술 우수센터를 오픈했다. 설립에 투자된 금액은 $1420만 달러에 달한다.시설의 규모는 34,000 평방 피트이며,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폐수 처리, 나노기술, 전기공학 및 로봇공학에 대한 실습교육을 위한 밝고 넓은 2 층의 실험실이 구비됐다.에너지 및 바이오산업 기술 우수센터에 포함된 로봇연구소는 전세계의 제조공장에서 사용되는 정교한 로봇을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계획이다.에너지 및 바이오산업 기술 우 센터는 램튼컬리지가 혁신 지역을 개발하고 지역 경제를 강화하며 숙련된 노동력 수요를 충족시킬 수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램튼컬리지는 로봇연구소를 포함하는 우수센터의 오픈 등을 통해 학생, 대학, 산업 및 지역 사회에 새로운 성장 및 개발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고로 램튼컬리지는 식물 기반의 오일을 바이오 디젤로 전환시키는 모바일 장치를 개발했다. 2018년까지 오스트레일리아에 기반을 둔 바이오큐브 코퍼레이션(BioCube Corporation)과의 프로젝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Canada-lambtonCollege-technologycenter.▲램튼컬리지 에너지 및 바이오산업 기술 우수센터 오픈(출처 : 홈페이지)

파키스탄 국영항공사인 파키스탄항공(Pakistan International Airlines, PIA)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노후장비의 혁신으로 수백만루피를 절감했다. 대부분 지상지원장비(GSE)와 승객수송차량의 개선을 통해 이뤄졌다.기존의 GSE는 대부분 25년이상 된 것으로 지난 수년간 투자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24개를 신규로 구매했다. 항공사의 고유자산을 잘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PIA는 손실을 회복하기 위해 가야할 길은 아직 멀지만 부서간의 업무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파키스탄항공(PIA)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