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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와인기업 Treasury Wine Estates(TWE)에 따르면 중국에서 와인공급이 과잉사태에 직면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017년 12월~2018년 6월까지 6개월 동안 와인 소매업체와 도매업체 간의 마진 붕괴현상이 진행되고 있다. 중국으로 공급되는 와인물량이 과잉되며 일어나는 문제점으로 분석된다.이로 인해 높은 세금과 운송료에도 불구하고 TWE의 대표와인인 로슨(Rawson)와인은 국내에서 보다 중국에서 더 저렴한 실정이다.중국 온라인 소매업체에 판매되고 있는 로슨와인 가격은 1병당 31.5위안(yuan)(=A$ 6.59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국내에서 로슨와인 가격은 1병당 가격은 A$ 7.99달러~11달러 사이로 판매된다.▲와인기업 TW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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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와인제조사 TWE(Treasury Wine Estates)에 따르면 회계연도 2016/17년 세후이익은 $A 2억691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세전이익은 4억551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세전이익 마진이 증가하고 일본, 중국 등의 아시아시장, 미국을 비롯한 아메리카시장의 매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다.EBITS는 1억111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4% 늘어났다. 고급브랜드 제품에 대한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급량에 대한 긍정론도 매출액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TW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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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Treasury Wine, 2015/16년 상반기 매출액 A$ 1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상승... 순이익은 60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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