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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4▲ 텔레콤 말레이시아(Telekom Malaysia Bhd)는 정부와 새로운 긴급 대응 시스템 "NG999(Next Generation Emergency Services 999)"을 구축한다.[출처=텔레콤 말레이시아 홈페이지]2024년 7월 동남아시아 전력산업 주요동향은 말레이시아 정부와 현지 통신사의 신규 긴급 대응 시스템 구축과 국영전력공사의 남부 지역 지하 케이블 매설 공사를 포함한다.○ 텔레콤 말레이시아(Telekom Malaysia Bhd)는 정부와 기존 MERS999를 대체할 새로운 긴급 대응 시스템 "NG999(Next Generation Emergency Services 999)"을 구축한다. 총 12억5000만 링깃 규모로 2036년 완료한다.○ 말레이시아 자티 팅기 그룹(Jati Tinggi Group)은 말레이 반도 남부 지역에서 2005만 링깃 규모의 33kV 지하 케이블 매설 공사를 수주한다.워크타임 엔지니어링(Worktime Engineering Sdn Bhd)이 발주했으며 계약기간은 2년이다. 2024년 7월25일부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 케이블 및 전선 제조업체 남부케이블그룹(Southern Cable Group, SOUT)은 국영전력공사(Tenaga Nasional Bhd)와 협력해 9960만 링깃 가치의 지하 케이블 및 도체를 공급한다.자사의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재생 에너지를 통합하는 등 현대화를 추진한다. 2024년 SOUT의 주문 규모는 10억 링깃을 넘어섰다.○ 프랑스 종합전기 제작회사 탈레스그룹(Thales Group)은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결속을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탈레스 그룹은 1994년부터 베트남에서 방위 및 보안기술 사업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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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통신부에 따르면 텔레콤 말레이시아(Telekom Malaysia Bhd.), 셀콘 액시아타(Celcom Axiata Bhd) 등 통신기업에 부여한 5G 통신 승인을 철회했다.2020년 5월15일 입찰없이 5G 스펙트럼을 분배했다는 언론 보도 이후 기술 및 법적 이슈뿐만 아니라 투명성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이다.분배 대상이었던 기업에는 Maxis Bhd., Digi.Com Bhd., Altel Communications Sdn. 등이 포함됐다. 이전 정부에서 스펙트럼 경매 수입을 포기하고 입찰과정을 통해 통신운영 기업의 컨소시엄에 전파를 배분하기로 결정했다.향후 5년간 5G 인프라에 약 70억 링깃을 투자해야 하는 기업의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한 목적이었다. 하지만 회수한 이후에 새로 분배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Telekom Malaysia Bhd.▲ 텔레콤말레이시아(Telekom Malaysia Bh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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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영통신업체 Telekom Malaysia Bhd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순이익은 3.22억 링깃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150% 급증했다.동기간 매출액은 3.25% 소폭 증가했음에도 환차익 및 금융비용의 절감으로 순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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