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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통업체인 시스코(Sysco)가 운행하는 트럭 [출처=홈페이지]
미국 유통업체인 시스코(Sysco)는 2026년 3월30일 제트로 레스토랑 디포(Jetro Restaurant Depot)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고마진이 보장된 프리미엄 식품재료 유통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목적이다.
제트로 레스토랑 디포의 주주는 US$ 216억 달러를 현금으로 받고 9150만 주의 시스코 주식을 취득하게 된다. 거래금액은 2026년 3월27일 시스코의 주가에 기반해 산정했다.
현재 제트로 레스토랑 디포는 35개 주에서 166개의 대형 창고를 소유하고 있다. 신선하고 저렴한 제품을 판매하는 72만5000개의 독립 레스토랑과 식품서비스 사업자에게 재료를 납품한다.
2025년 기준 매출액은 160억 달러, 세전이익(EBITDA)은 21억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19억 달러의 현금 흐름을 유지하며 약 30년 동안 EBITDA가 매년 성장했다.
통합된 이후 신규 법인은 2025년 기준 매출액이 약 1000억 달러를 상회한다. 세전이익(EBITDA)은 64억 달러, 현금흐름은 55억 달러로 각각 증가한다. -

▲ 브라질 경영대학인 FIA 경영대(FIA Business School) 캠퍼스 [출처=홈페이지]
브라질 경영대학인 FIA 경영대(FIA Business School)에 따르면 2026년 2월 개인 파산은 5.24%로 상승했다. 대금을 15~90일 동안 지연하는 비율은 5.66%에 달했다.
규제를 받고 있는 펀드나 자금을 제외하면 파산 비율은 6.95%로 상승한다. 15~90일 동안 연체하는 비율은 4.07%로 조사됐다.
현재의 경제상황을 고려하면 연체율은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세부적으로 살펴 보면 3월 5.41%, 4월 5.53%, 5월 7.96% 그리고 이후로 6.11%로 상승세가 예상된다.
소매업체, 금용기관 등은 모두 가계의 소비에 크게 의존해 경영실적이 악화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신용이 위축되고 대출이 어려워진 것도 개인의 파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정부는 개인에 대한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있으며 부채의 재조정을 독려하고 있다. 파산이 몰고올 경제적 및 사회적 영향에 대해 모니터링하는 중이다.
참고로 FIA 경영대(FIA Business School)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본교를 둔 사립 비즈니스 스쿨로 경영학 학사부터 MBA, 국제 MBA, 국제 Executive MBA 등 다양한 경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3월 23일 기준 풀타임(Full-time) MBA 랭킹은 라틴아메리카 내 12위다. 캠퍼스는 상파울루 Av. Doutora Ruth Cardoso, 7.221, Pinheiros에 있다. -
2026년 02월19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은 소매업의 실적 부진과 높은 인건비로 대규모 해고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프랑스는 외국인 관광객이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이들이 지출한 금액은 1위 스페인과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 중이다.
아일랜드는 미국 상위 3개 기업이 납부하는 법인세가 전체의 약 46%에 달해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 인구는 소규모이며 법인세 납부 기피 현상도 나타났다.
▲ 미국 글로벌 제약업체인 알라이 릴리(Eli Lilly) 본사 전경 [출처=홈페이지]
◇ 영국 소매연합(British Retail Consortium), 지난 5년 동안 25만 명의 직원 해고
영국 소매자 연합체인 소매연합(British Retail Consortium)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25만 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인건비가 오르고 온라인 업쳉촤 경쟁에서 밀리고 있기 때문이다.
2026년 1월 기준 인건비는 2025년 7월 대비 21% 상승했다. 소매업체 소유주의 84%는 인건비와 고용비용이 경영상 중요 결정을 하는 3가지 요인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소유주의 61%는 직원을 숫자를 줄이는 방안을 고려 중이며 45%는 고용을 동결하려고 한다. 55%는 관리자를 해고할 예정이며 42%는 급여를 낮출 방침이다.
소유주의 68%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더 적은 인력을 운용하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반면에 61%는 인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동화에 투자한다.
◇ 프랑스 관광부, 2025년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억200만 명으로 전년 1억 명 대비 증가
프랑스 관광부는 2025년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억200만 명으로 전년 1억 명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세계 1위 국가로 등극했다.
관광외국인 관광객이 소비한 금액은 € 775억 유로에 달한다. 2위 국가는 스페인으로 9700만 명이 방문해 1350억 유로를 지출했다.
프랑스는 관광객이 많지만 스페인에 비해 관광객이 지출하는 비용이 적지만 격차는 점점 좁혀지고 있다. 2025년 지출액이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 아일랜드 재정자문위원회(Irish Fiscal Advisory Council), 2024년 기준 국내 법인세의 약 46%를 미국 3개 기업이 부담
아일랜드 재정자문위원회(Irish Fiscal Advisory Council)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법인세의 약 46%를 미국 3개 기업이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3개 업체는 애플(App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알라이 릴리(Eli Lilly) 등이다. 전체 법인세 € 281억 유로 중 130억 유로에 달했다.
아이폰을 제조하는 업체안 애플의 법인세는 58억 유로로 조사됐다. 유럽위원회가 세금에 대해 분쟁을 조정한 결과로 부담한 세금만 140억 유로이다.
마이크로소프는 아일랜드에서 6400명을 고용하고 있지만 법인셀 48억 유로를 부담했다. 제약업체인 일라이 릴리는 아일랜드에서 비만 치료제인 젭바운드(Zepbound)와 마운자로(Mounjaro)를 제조하며 22억 유로의 법인세를 납부했다. -

▲ 캐나다 표준위원(Standards Council of Canada, SCC) 홈페이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활동 중인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e, TC)는 TC 1~TC 323까지 구성돼 있다.
기술위원회의 역할은 기술관리부가 승인한 작업범위 내 작업 프로그램 입안, 실행, 국제규격의 작성 등이다. 또한 산하 분과위원회(SC), 작업그룹(WG)을 통해 기타 ISO 기술위원회 또는 국제기관과 연계한다.
ISO/IEC 기술작업 지침서 및 기술관리부 결정사항에 따른 ISO 국제규격안 작성·배포, 회원국의 의견 편집 등도 처리한다. 소속 분과위원회 및 작업그룹의 업무조정, 해당 기술위원회의 회의 준비도 담당한다.
1947년 최초로 구성된 나사산에 대한 TC 1 기술위원회를 시작으로 순환경제를 표준화하기 위한 TC 323까지 각 TC 기술위원회의 의장, ISO 회원, 발행 표준 및 개발 표준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미 다룬 기술위원회와 구성 연도를 살펴 보면 △1947년 TC 1~67 △1948년 TC 69 △1949년 TC 70~72 △1972년 TC 68 △1950년 TC 74 △1951년 TC 76 △1952년 TC 77 △1953년 TC 79, TC 81 △1955년 TC 82, TC 83 △1956년 TC 84, TC 85 △1957년 TC 86, TC 87, TC 89 △1958년 TC 91, TC 92 △1959년 TC 94 △1960년 TC 96, TC 98 △1961년 TC 101, TC 102, TC 104 등이다.
또한 △1962년 TC 105~107 △1963년 TC 108~111 △1964년 TC 112~115, TC 117 △1965년 TC 118 △1966년 TC 119~122 △1967년 TC 123 △1968년 TC 126, TC 127 △1969년 TC 130~136 △1970년 TC 137, TC 138, TC 142, TC 145 △1971년 TC 146~150, TC 153 △1972년 TC 154 △1973년 TC 155 △1974년 TC 156~161 △1975년 TC 162~164 등도 포함된다.
그리고 △1976년 TC 165, TC 166 △1977년 TC 167, TC 168, TC 170 △1978년 TC 171~174 △1979년 TC 176, TC 178 △1980년 TC 180, TC 181 △1981년 TC 182 △1983년 TC 183~186 △1984년 TC 188 △1985년 TC 189~191 △1988년 TC 192~194 △1989년 TC 195 △1990년 TC 197, TC 198 △1991년 TC 199, TC 201, TC 202 △1992년 TC 204~206 등이 있다.
ISO/TC 207 환경경영(Environmental management)과 관련된 기술위원회는 1993년 결성됐다. 사무국은 캐나다 표준위원(Standards Council of Canada, SCC)에서 맡고 있다. 부의장은 다니엘 트릴로스(Mr Daniel Trillos)로 2024년까지 임기를 맡고 있다.
위원회는 크리스틴 게라티(Mrs Christine Geraghty)가 책임지고 있다. 현재 의장은 자키아 카삼(Ms Zakiah Kassam)이며 임기는 2026년 말까지다. ISO 기술 프로그램 관리자는 호세 알코르타(Mr José Alcorta), ISO 편집 관리자는 니콜라 페루(Ms Nicola Perou) 등이다.
범위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된 사회적, 경제적 측면을 포함해 환경 및 기후 영향을 다루기 위한 환경경영 분야의 표준화다. 단, 오염물질 시험방법, 환경성능 한계치 및 수준 설정, 제품 표준화 등은 제외한다.
참고로 TC 207은 환경경영시스템, 감사, 검증/확인, 관련 조사, 환경 라벨링, 환경 성능 평가, 수명주기 평가, 기후 변화 및 완화와 적응, 에코디자인, 재료 효율성 환경 경제, 환경 및 기후 금융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적절한 경우 ISO/TC 207은 환경 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주제에 관해 기존 위원회와 협력해 작업하게 된다.
현재 ISO/TC 207 사무국과 관련해 발행된 표준은 69개며 ISO/TC 207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은 3개다. ISO/TC 207 사무국과 관련해 개발 중인 표준은 21개다. 참여하고 있는 회원은 79개국, 참관 회원은 45개국이다.
□ ISO/TC 207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 69개 중 3개 목록
▷ISO Guide 64:2008 Guide for addressing environmental issues in product standards
▷ISO 14050:2020 Environmental management — Vocabulary
▷IEC 62430:2019 Environmentally conscious design (ECD) — Principles, requirements and guidance
□ ISO/TC 207 사무국 분과위원회(Subcommittee)의 책임 하에 발행 및 개발 중인 표준 현황
▷ISO/TC 207/SC 1 Environmental management systems ; 발행된 표준 13개, 개발 중인 표준 5개
▷ISO/TC 207/SC 2 Environmental auditing and related practices ; 발행된 표준 3개, 개발 중인 표준 3개
▷ISO/TC 207/SC 3 Environmental labelling ; 발행된 표준 8개, 개발 중인 표준 3개
▷ISO/TC 207/SC 4 Environmental performance evaluation ; 발행된 표준 9개, 개발 중인 표준 1개
▷ISO/TC 207/SC 5 Life cycle assessment ; 발행된 표준 16개, 개발 중인 표준 5개
▷ISO/TC 207/SC 7 Greenhouse gas and climate change management and related activities ; 발행된 표준 17개, 개발 중인 표준 4개 -
2026-02-04
2026년 2월4일 중동 경제동향은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오만의 금융, 정부 정책, 부동산 등을 포함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경제개발위원회(CEDA)에 따르면 2026년 1월말부터 국내 민영화 프로그램(Privatization Program)의 도입 단계에 진입했다.
영국 부동산 서비스기업인 세빌스(Savills)에 따르면 2025년 11월말 기준 오만의 자산 거래 규모는 OMR 28억 리얄(US$ 73억 달러)로 집계됐다.
▲ 영국 부동산 서비스기업인 세빌스(Savills) 임직원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 아랍에미리트 SCFEA, 2026년 1월 말 국부펀딩인 L’IMAD 홀딩 컴퍼니와 아부다비개발 홀딩 그룹 자산 및 투자 부문 L’IMAD 산하로 통합 결정
아랍에미리트 경제정책위원회인 SCFEA(Supreme Council for Financial and Economic Affairs)에 따르면 2026년 1월말 국부펀딩인 L’IMAD 홀딩 컴퍼니(L’IMAD)와 아부다비개발 홀딩 그룹(ADQ)의 자산 및 투자 부문을 L’IMAD 산하로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다양화된 자산을 기반으로 국부 투자 파워하우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부다비 정부는 지속가능한 투자 지원을 통해 국내 경제 개발을 향상하고자 한다.
국내 외로 국부 투자 펀드를 성장해 국내 투자 정책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고자 한다. 2018년 설립된 ADQ는 주요 인프라시설과 글로벌 공급 체인망에 집중한 국부 투자사이다.
ADQ의 총 자산 규모는 2024년 12월31일 마감 기준으로 2510억 달러로 집계됐다. L’IMAD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투자 기업과 플랫폼 25개사와 그룹 자회사 250개 이상이 포함된다.
◇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경제개발위원회, 2026년 1월말부터 국내 민영화 프로그램 도입 단계 진입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경제개발위원회(CEDA)에 따르면 2026년 1월말부터 국내 민영화 프로그램(Privatization Program)의 도입 단계에 진입했다.
정부의 국가민영화전략(National Privatization Strategy)에 따른 전환이다. 2018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국내 경제를 재구성해 민간기업의 운영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민영화 계획으로는 200개 이상의 승인된 프로젝트 개발이 포함되며 전체 투자 규모는 US$ 2130억 달러이다. 민관합작투자(PPP) 모델의 글로벌 레퍼런스로 입지를 부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전략 로드맵에 따라 2030년까지 주요 산업 부문 18개에 집중해 PPP 계약 체결 220개 이상, 민간자본투자 640억 달러(SAR 2400억 리얄) 이상 유치를 목표로 정했다.
◇ 영국 세빌스(Savills), 2025년 11월말 기준 오만 자산 거래 규모 OMR 28억 리얄(US$ 73억 달러)로 집계
영국 부동산 서비스기업인 세빌스(Savills)에 따르면 2025년 11월말 기준 오만의 자산 거래 규모는 OMR 28억 리얄(US$ 73억 달러)로 집계됐다.
오만 정부의 장기간 전략인 오만 비전 2040(Oman Vision 2040)과 거시경제 환경의 회복성으로 코로나 대유행 이후 회복을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
2025년 부동산 거래 규모의 연간 성장율은 17.9%로 급증했다. 내국인과 외국인 투자자 양측의 시장 참여가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5 회계연도 4분기 수도 무스카트(Muscat)의 통합관광단지(ITCs)와 고급 라이프스타일 주거 지역의 수요는 상승세를 보였다. 고급 시설과 보안, 커뮤니티 중심의 주거 지역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반면 구도심의 낮은 등급의 아파트 자산은 임대 수요가 완화됐다. 둔화세를 보였음에도 무스카트의 임대율은 평균 6%에서 9% 사이로 걸프협력회의(GCC) 시장 내에서 임대 시장이 긍정적인 편으로 조사됐다.
2025년 비즈니스 구역의 임대율도 지속적으로 유지했으며 ESG 인증을 받은 오피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

▲ 남아프리카공화국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스쿠터스 피자(Scooters Pizza)의 홍보 이미지. [출처=스쿠터스 피자 홈페이지]
2026년 1월28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기업 경영,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쟁위원회(The Competition Commission)에 따르면 2026년 1월 남아공 자산 REIT 기업인 페어베스트(Fairvest)에서 콰줄루나틀주의 쇼핑몰 2곳을 인수하는 것을 승인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스쿠터스 피자(Scooters Pizza)에 따르면 2026년 2월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로즈뱅크(Rosebank)에 새로운 지점을 개점할 계획이다. 10년만에 운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 남아공 세멜 쥬웰러스, 2026년 1월 샌튼 시티에 새로운 롤렉스 부티크 지점 개점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쟁위원회(The Competition Commission)에 따르면 2026년 1월 남아공 자산 REIT 기업인 페어베스트(Fairvest)에서 콰줄루나틀(KwaZulu-Natal)주의 쇼핑몰 2곳을 인수하는 것을 승인했다.
해당 쇼핑몰은 조지니 몰(Jozini Mall)와 투겔라 페리 몰(Tugela Ferry Mall)로 뮐러 그룹 (Muller Group Invest Proprietary Limited)에서 운영하고 있다.
2곳의 인수 규모는 R 6억7400만랜드이다. 2025년 10월 합의된 금액으로 블랜디드 수익률은 10.17%이다. 이번 인수는 소매업 자산에 대한 투자 전략의 연장선으로 2026년 1월 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스쿠터스 피자(Scooters Pizza)에 따르면 2026년 2월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로즈뱅크(Rosebank)에 새로운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2025년 10월 재브랜드화를 거친 첫번째 지점인 요하네스버그 멜빌(Melville) 지점을 개점하며 10년만에 운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기존의 프랜차이즈 모델 방식을 유지해 운영한다.
2014년 테이스트 홀딩스(Taste Holdings)가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도미노스(Domino’s)와 계약을 체결하며 스쿠터스와 세인트 엘모스(St Elmo’s) 프렌차이즈 지점들은 도미노 지점으로 전환됐다. 스쿠터스 브랜드도 청산됐다.
도미노스의 국내 운영이 부진하며 2020년 3월 테이스트 홀딩스는 식품 사업을 청산하며 도미노 지점 55곳을 폐점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시계 및 귀금속 판매기업인 세멜 쥬웰러스(Shemer Jewellers)에 따르면 2026년 1월 샌튼 시티(Sandton City)에 새로운 롤렉스(Rolex) 부티크 지점을 개점했다.
샌튼 시티는 요하네스버그 샌튼(Sandton)의 대형 쇼핑센터이다. 세멜 쥬웰러스는 1991년부터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인 롤렉스의 승인을 받은 딜러이다.
2024년 롤렉스는 남아공 국내에서 공식 제휴사를 더이상 가지지 않을 것이지만 운영을 완전히 중단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1948년부터 남아공 국내 운영을 시작했다.
국내 시장의 변화에 의한 결정으로 2024년 6월 샌튼 오피스를 폐쇄했다. 세멜을 포함한 공식적인 소매업 네트워크를 통해 운영을 지속할 방침이다. -
2026-01-16

▲ LSCMX 조감도 [출처=LS전선]
LS전선(회장 구자엽, 대표이사 구본규)에 따르면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州)에 있는 생산법인 LSCMX에 약 2300억 원을 투입했다.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력 인프라 및 모빌리티 부품 통합 생산 기지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번 투자의 골자는 LSCMX를 단순 생산 거점에서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을 융합한 ‘미주 통합 전진기지’로 격상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존 버스덕트(Busduct) 설비를 대폭 증설하고 자동차용 전선 공장을 신규 건설해 북미 시장 지배력을 전방위로 확대할 방침이다.
먼저 북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버스덕트 생산 설비 확충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 생산 능력을 극대화함으로써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프라 확충 수요에 최적화한 공급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규모 자동차용 전선 생산 라인을 신규 구축해 모빌리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내연기관용부터 전기차(EV)용 고전압 전선까지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북미 완성차 업체들의 부품 현지화 요구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케레타로주는 물류 인프라가 우수하고 인근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밀집해 있어 이번 투자를 통해 북미 시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핵심 공정의 현지 내재화를 통해 북미 자유무역협정(USMCA) 무관세 요건을 충족함으로써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 변화에도 유연하고 선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투자로 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주 해저케이블 공장 ‘LS그린링크’와 멕시코 법인을 잇는 ‘북미 생산 최적화 체계’를 완성한다.
미국 본토의 고부가가치 제품과 멕시코의 원가 경쟁력 제품을 앞세운 전략적 분업을 통해 북미 시장 내 독보적인 지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LS전선은 "LSCMX는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요충지가 될 것이다"며 "북미 생산 거점 간 최적화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와 완성차 업계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 ‘2025 KS-SQI’ 인증 수여식에 참석한 박희돈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장(왼쪽)이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출처=대한항공]
대한항공(회장 조원태 사장 우기홍)에 따르면 2025년 11월11일(화) 서울특별시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5 KS-SQI’ 인증 수여식에서 항공사 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국가 고객만족도(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등 국내 주요 서비스 품질 인증 조사에서 항공업계 1위를 석권했다.
2025년 26회째를 맞은 KS-SQI는 2000년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품질 평가 모델이다. 국내 서비스기업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품질에 대한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표다.
대한항공은 본격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서비스 품질 혁신을 끊임없이 도모한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KS-SQI 조사 항목을 구성하는 8가지 차원별 점수 가운데 정확성, 전문성, 진정성, 친절성, 적극성, 이용 편리성, 외형성 차원에서 타 항공사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점수를 얻었다.
대한항공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5 NCSI’에서도 대형 항공(FSC)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특히 2025년에는 고객 감동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강화 노력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NCSI는 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상승을 위해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 만족 측정 모델이다. 매년 국내 생산 및 판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품질과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한항공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8월엔 항공기 탑승 전부터 고객들이 럭셔리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마일러 클럽과 프레스티지 동편 라운지를 전면 개편했다.
신규 라운지는 한국의 미를 반영한 세련된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식사·샤워·회의·웰니스 등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을 마련했다.
국내 5성급 호텔 셰프들이 즉석에서 조리해 주는 ‘라이브 스테이션(Live Station)’을 도입한 점도 공항 라운지 분야의 획기적인 시도로 평가받는다. 대한항공은 이번 오픈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제2여객터미널 내 모든 라운지를 순차적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2025년 3월 신규 CI 발표에 맞춰 기내식 신메뉴와 업그레이드된 기내 서비스도 공개했다. 대한항공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소재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세스타(Cesta)의 오너 셰프인 김세경 셰프와 협업해 신규 기내식 메뉴를 개발했다.
제철 식재료와 다양한 조리법을 사용한 고급 파인다이닝을 하늘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식기 등 기내 기물도 프리미엄 라인으로 리뉴얼해 고급화한 기내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의 다양한 고품격 서비스는 전 세계에서 다방면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미국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위클리(Travel Weekly)’가 주관하는 ‘2025 마젤란 어워즈(Magellan Awards)’에서 6관왕에 올랐다.
△항공사 종합 부문-국제 항공사(International Carrier)·서비스(Service) △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일등석(First Class)·비즈니스석(Business Class)·기내 식음 서비스(In-Flight Menu) △항공사 마케팅 부문-모바일앱(Mobile App) 등 총 3개 부문 6개 항목에서 최고상인 금상(Gold Winners)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1위 선정은 대한항공이 ‘고객 감동과 가치 창출’을 바탕으로 소비자 편의를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속해서 수행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서 고객과 소통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
2025년 11월07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 정부는 통신사업자와 보이스피싱과 같은 전화 범죄를 막기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프랑스는 정부가 전자담배의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액상에 대한 세금 부과한다고 밝히자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관련 업계는 일자리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아일랜드는 인공지능(AI)의 도입에 따라 일자리 감소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실제 영향은 오히려 긍정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주나 근로자 모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 유럽연합(EU) 집행기관인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 영국 정부, 대부분의 통신사업자와 사기 전화번호를 차단해 사기범죄를 막기로 합의
영국 정부는 대부분의 통신사업자와 사기 전화번호를 차단해 사기범죄를 막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협력하기로 결정한 통신사업자는 BT EE, Virgin Media O2, VodafoneThree, Tesco Mobile, Talk Talk, Sky, CCUK(Comms Council UK) 등이다.
일부 조사결과에 따르면 모바일폰 사용자의 96%는 폰 스크린에 뜨는 전화번호를 보고 전화를 받을지 고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4분의 3은 모르는 국제전화가 오면 수신을 거부한다.
통신사업자는 경찰이 사기를 저지르는 범죄단체의 행위를 막거나 체포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사꾼은 정부기관으로 조작된 전화번호를 활용해 사기행위의 신뢰를 이끌어낸다.
◇ 프랑스 정부, 2026년부터 전자담배의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액상에 세금 부과
프랑스 정부는 2026년부터 전자담배의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액상에 세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전자담배용 액상 10밀리리터(ml) 1병에 30~50센트의 세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만약 이러한 조치가 실행된다면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2만 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관련 이익단체는 산업의 붕괴와 일자리 감소를 이유로 반대하는 중이다.
하지만 전자담배를 흡연하는 인구가 400만 명에 달해 세금이 부과되면 그만큼의 흡연자가 줄어든다. 참고로 유럽연합(EU) 집행기관인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은 2028년까지 전자담배에 대해 높은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 아일랜드 EGFSN(Expert Group on Future Skills Needs), 2023년 이후 인공지능(AI) 일자리가 2배로 증가
아일랜드 정부 자문그룹인 EGFSN(Expert Group on Future Skills Needs)에 따르면 2023년 이후 인공지능(AI) 일자리가 2배로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 세계적으로 AI 전무가의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내는 국가로 등극했다. 산업의 생산성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현재 일자리와 직업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 AI 관련 새로운 기술을 배우려는 목적으로 기술을 습득과 기술 업그레이드에 적극적이다. 유럽연합(EU) 소속 국가 중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졸업자의 비중도 가장 높은 편이다. -
[북중남미] 2025년 10월27일 경제동향.. 미국 에비디티 바이오사이언스(Avidity Biosciences), 스위스 노바티스(Novartis)가 US$ 120억 달러에 인수2025-10-27
2025년 10월27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은 포함한다. 심장병학과 리보핵산(RNA) 치료 분야에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 제약업체가 스위스 글로벌 리딩 제약업체에 인수됐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미국과의 관세전쟁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준 금리를 인하할 방침이다. 인플레이션이 예상되지만 실업률을 낮추는데는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일랜드 중앙은행은 제조업이 중심인 유럽연합(EU)과 달리 미국의 관세 부과의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제약산업의 호조로 경제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 바이오기업인 에비디티 바이오사이언스(Avidity Biosciences)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
◇ 미국 에비디티 바이오사이언스(Avidity Biosciences), 스위스 노바티스(Novartis)가 US$ 120억 달러에 인수
미국 바이오기업인 에비디티 바이오사이언스(Avidity Biosciences)는 스위스 글로벌 제약회사인 노바티스(Novartis)가 US$ 120억 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에비디티 주주에게 1주당 72달러의 현금을 지급한다. 2025년 10월24일 금요일 종가 대비 46%의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셈이다.
인수 작업은 2026년 상반기에 완료되며 에비디티는 정밀 심장병학 프로그램과 같은 초기 사업을 분사할 계획이다. 에비디티는 리보핵산(RNA) 치료 분야에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 2025년 10월29일 이자율을 2.25%로 한번 더 내릴 것으로 전망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에 따르면 2025년 10월29일 이자율을 2.25%로 한번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실업률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투자와 고용을 주저하기 때문이다.
기준 금리를 인하하면 실업률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은행은 이미 250베이시스 포인트를 내렸는데 이는 선진국 클럽인 G10 국가 중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금융정책을 펼치는 셈이다.
미국 정부가 캐나다산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등에 관세를 부과하겨 수출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이 일정 부문 도움이 되고 있지만 2026년 재검토될 예정이다.
◇ 브라질 신용보호서비스협회(SPC Brasil), 2025년 10월23일 저신용자의 85% 파산
브라질 소비자 신용보호단체인 신용보호서비스협회(SPC Brasil)은 2025년 10월23일 저신용자의 85%가 파산한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가 주요인이며 전년 대비 7.85% 상승했다.
2025년 9월 파산자에 포함된 소비자의 63.32%는 다시 등록될 시점에 이전 부채를 갚지 못했다. 다른 22.16%의 소비자는 지난 12개월 동안 파산자에서 제외됐다가 다시 포함됐다.
9월 파산자에 등록된 14.50%만이 이전에 등록된 기록이 없을 뿐이다. 30~39세 나이대가 반복적으로 빚을 지는 소비자의 25.83%로 가장 많았다. 파산에서 면책됐다가 다시 파산자에 포함되는 소비자의 54.45%를 점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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