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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REDC의 스마트시티 계획 홍보 영상[출처=Lusailcityofficial 인스타그램]2024년 10월16일 동남아시아 경제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포함한다. 싱가포르 ST 엔지니어링은 카타르의 국가비전 2030을 따라 루사일 시를 스마트 도시로 바꾸는 계획에 참여한다.말레이시아 탄코 랜드는 네게리셈빌란주 포트딕슨 지역에 산업단지를 구축하고자 MBINS와 합작투자기업을 설립한다.◇ 싱가포르 ST 엔지니어링(Singapore Technologies Engineering), S$ 6000만 달러 상당의 카타르 루사일 도시개발계획 맡아싱가포르 건설업체 ST 엔지니어링(Singapore Technologies Engineering)은 카타르 루사일에 S$ 6000만 달러 상당의 도시 네트워크 연결 플랫폼을 맡았다.이는 카타르 디아르 부동산투자청(Qatari Diar Real Estate Investment Company)의 자회사 LREDC(Lusail Real Estate Development Company)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국가 비전 2030(Qatar's National Vision 2030)의 일환으로 루사일 시를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시티로 바꾸고자 한다. 공사는 2024년 4분기부터 시작해 2027년에 끝마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 탄코 랜드(Tanco Land Sdn Bhd), MBINS와 합작 투자 기업 설립말레이시아 탄코 랜드(Tanco Land Sdn Bhd)는 투자업체 MBINS(Menteri Besar Negeri Sembilan Incorporated)와 합작투자기업을 설립한다.현지 네게리셈빌란주 포트딕슨 지역 574.74헥타르(ha)에 이라 명명한 산업단지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포크딕슨 자유 지역(Port Dickson Free Zone)" 산업단지는 창고 및 공장, 공공 편의시설로 구성된다.해당 토지는 팜오일 생산업체 SD 거스리(SD Guthrie Bhd) 소유로 등록돼 있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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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글로벌 식료품기업 네슬레 말레이시아법인(Nestle Malaysia)에 따르면 음료브랜드 '마일로(Milo)'의 대형 제조공장을 현지에 구축할 계획이다.마일로(Milo)는 코코아음료 및 코코아분말로 유명한 음료브랜드다. 현재 동남아시아 유사 음료시장에서 코카콜라, 유니레버 등과 경쟁할 만큼 핵심 제품에 속한다.네슬레는 마일로 생산공장을 느그리슴빌란주에 소재한 공장을 증설해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총 공사비는 1억 링깃(약 275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공장 증설의 목표는 점차 늘어나는 마일로의 국내 수요를 충족하고, 주변 수출시장에 원할한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현재 수출대상국은 20개국이 넘는다.네슬레는 동남아 핵심 물류기지로 말레이시아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동남아 육상 및 해상의 중심지로서 향후 마일로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의 유통망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마일로 제품 이미지(출처: 네슬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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