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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택설비제조업체 LIXIL은 2016년 9월 사물인터넷(IoT)을 도입한 단독주택 ‘U2-HomeII’의 실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집안에 센서네트워크가 사방으로 둘러져있어 주거환경에 영향을 주는 온열, 공기 등 4가지 요소를 제어하고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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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일본 주택설비업체인 LIXIL는 2016년 6월 표준사이즈에 장당 출력 300W의 패널변환효율 18%인 단결정실리콘형 태양광패널 '솔라패널 데이즈'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PERC(뒷면 부동태형셀)라고 부르는 고효율화의 신기술을 통해 변환효율을 향상시키고 저조도 특성이 높아 약한 태양열에도 발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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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일본 주택설비제조업체 LIXIL은 2016년 신축주택의 독자적인 공법인 ‘슈퍼벽(Super Wall) 공법’의 단열성능을 2배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전국 약 9000개의 중소 공무소에 제공할 계획이다.슈퍼벽공법에 의한 신축주택 중 제로에너지하우스(ZEH)가 차지하는 비율을 2017년에 50%까지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ZEH보급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중소기업에 기술을 지원하고 건축자재의 판매확대를 목적으로 한다.슈퍼벽공법은 LIXIL의 독자적인 단열패널과 창문, 환기시스템을 사용해 집을 짓는 것이다. 충전단열뿐만 아니라 외부단열에도 활용돼 단열 성능과 결로방지도 향상됐다.참고로 정부는 2020년까지 신축주택의 약 90%를 ZEH화하는 것을 목표로 대형 주택업체들은 ZEH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슈퍼벽 이미지(출처 : LIXI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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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택설비제조업체인 LIXIL은 2016년 신축주택의 독자적인공법 ‘슈퍼벽(Super Wall)공법’의 단열성능을 2배 향상시켜 전국 9000개 가맹점에 제공하기 시작했다. 중소기업지원 및 건축자재 판매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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