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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일본 자동차 제조사 자회사인 토요타자동차 본사 빌딩 [출처=홈페이지]2024년 7월 아프리카 제조업 주요동향은 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냐, 탄자니아의 통계를 포함한다.일본 자동차 제조사 자회사인 토요타 나이지리아(TNL)에 따르면 향후 3년간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EV) 모델 3개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케냐 자동차산업협회(KMI)에 따르면 2024년 1~5월 신규 자동차 판매 대수는 4154대로 전년 동기간 4803대와 대비해 13.51% 감소했다. ○ 나이지리] 세정용품 회사인 PZ쿠손스 나이지리아(PZ Cussons Nigeria)은 2024 회계연도 순손실 964억 나이라로 운영 손실은 1115억 나이라 기록했다고 밝혔다.2024 회계연도 매출 1522억 나이라로 전년 1140억 나이라 대비 33.5% 상승했음에도 환율 손실 1580억 나이라로 전년 대비 3090% 급증하며 운영 마진에 영향을 미쳤다.○ 일본 자동차 제조사 자회사인 토요타 나이지리아(TNL)에 따르면 향후 3년간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EV) 모델 3개 출시할 계획이다.2024년 연말 토요타 크로스(Toyota Cross), 2025년 라브4(RAV4) 하이브리드, 2025년 말부터 2026년 초까지 토요타 랜드크루저 프라도(Land Cruiser Prado) 하이브리드를 순서대로 출시한다. ○ 나이지리아 에나멜웨어(법랑) 제조업체인 ENAMELW(Nigerian Enamelware PLC)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세수후손실은 N 26억 나이라로 집계됐다.2023년 동기간 수익 17억 나이라를 기록한 것과 대비해 254%나 수익이 감소한 것이다. 2024년 1분기 매출은 7억1830만 나이라로 2023년 동기간 2억2730만 나이라와 비교해 216% 상승했다.반면 원자재 값과 생산 비용 인상으로 2024년 1분기 판매 비용은 5억3060만 나이라로 2023년 동기간 2억5450만 나이라 대비 확대됐다.○ 스위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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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7월 1주차 경제동향... 엑사로 리소시스(Exxaro Resources Ltd), 2024년 석탄 수출량 전망치 660만메트릭톤(Mt)으로 이전 전망치 대비 9% 상향2024-07-08▲ 남아공 국기 [출처=CIA]남아공 7월 1주차 경제동향은 광업회사인 메나르(Menar)에 따르면 망간 제련 시설인 메탈로이스(Metalloys)의 용광로 개조에 US$ 1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광산기업인 시바니 스틸워터(Sibanye-Stillwater)는 운영 재구축의 일환으로 1월부터 인력의 14%를 감축했다. ○ 스위스 명품 손목시계 제조사인 롤렉스(Rolex), 2025년부터 남아공 지사에서 롤렉스 중고 제품 진품 인증(RCPO) 서비스 시작... 아프리카 대륙내에서 첫번째로 시작하는 것으로 중고 시장 가품으로부터 소비자 보호하는 것을 목적○ 영국 컨설팅 기업인 크레스톤 글로벌(Kreston Global), 남아공 사업가의 66%가 해외 진출이 사업 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 글로벌 평균 42%와 비교해 해외 진출에 적극적이며 선호하는 해외 진출지는 순서대로 아프리카 이웃국(50%), 서유럽(47%), 북아메리카(43%), 북아시아(37%)로 답변○ 온라인쇼핑몰인 테이크어랏(Takealot), 7월부터 자체 배달 서비스인 테이크어랏 나우(TakealotNow) 운영 지역을 행정수도 프레토리아(Pretoria)로 확장... 2023년 8월 1시간 배달 서비스 시범사업 이후 배달 물품과 운영 지역을 점차 넓힐 계획○ 광업회사인 엑사로 리소시스(Exxaro Resources Ltd), 2024년 석탄 수출량 전망치 660만메트릭톤(Mt)으로 이전 전망치 대비 9% 상향... 1~5월 철도운송회사인 트랜스넷 화물출도(TFR) 통한 석탄 수송량 2030만Mt로 전년 동기간 4721만Mt 대비 감소하며 수송량 22년 최저치 기록해 벨파스트(Belfast)를 중심으로 수출 통로 대체할 방침○ 광업회사인 메나르(Menar), 망간 제련 시설인 메탈로이스(Metalloys)의 용광로 개조에 US$ 1억 달러 투자 계획...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용광로 기술로 전환하는 등 기존 인프라시설의 재투자와 재공업화로 일자리 창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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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복합기업 아스트라(PT Astra International Tbk)에 따르면 2016년 투자지출(capex)액을 지난해에 비해 37% 급증한 13조7000억루피아(약 1조원)로 할당했다.할당된 자본은 ▲ 농산업 ▲ 트랙터 ▲ 자동차 ▲ 물류 및 부동산 등에 지원될 계획이다. 실적이 감소되거나 손실액이 늘어난 사업은 지원하고 잠재성이 높은 부문에는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서다.첫째, 농산업 중 팜오일사업의 경우 2015년 연간 순이익은 13조600억루피아로 전년도에 비해 19.9% 감소했다. 전체 매출액의 88.3% 점유한 팜오일원유(CPO)의 가격하락으로 영업비용의 부족분을 채워야 한다.둘째, 동기간 발생한 외환손실액도 2910억루피아로 130%나 폭등돼 연간실적에 악영향을 끼쳤다. 주요장비의 매출감소와 환차손으로 순이익도 24% 감소돼 금융지원과 더불어 농기계장비의 지원을 더욱 늘려야 한다.셋째, 반면에 자동차사업은 올해 1~2월 17만3200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이 46.79%로 집계됐다. 부품공장에 대한 지원과 마케팅의 확대로 올해 연간 시장점유율을 51%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전문가들은 통상 기업의 투자지출은 '설비투자'에 초점이 맞춰진 경우가 많지만 이처럼 사업이 침체기에 진입하게 되면 금융지원도 적절하게 편성하는 것이 균형적인 발전 측면에서는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스트라의 다양한 사업분야(출처 : 아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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