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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공화국 음료회사인 몬스터 비버리지(Monster Beverage)가 생산한 제품 이미지 [출처=홈페이지]남아프리카공화국 음료회사인 몬스터 비버리지(Monster Beverage)는 2025년 6월1일 공동 창업자인 힐튼 슈로스버거(Hilton Schlosberg)가 새로운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한다고 밝혔다.슈로스버거는 1952년 남아공에서 태어나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위트워터스랜드대(University of the Witwatersrand)를 졸업했다.1990년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 파트너인 로드니 색스(Rodney Sacks)를 만났으며 공동으로 한센 내추럴(Hansen Natural Corporation)을 인수했다.한센 내추럴은 1930년대부터 허버트 한센(Hubert Hansen)과 그의 아들이 '한센 프루트 & 베지터블 주스'라는 이름으로 주스를 판해하던 회사였다.허버트 한센의 손자인 팀 한센(Tim Hansen)은 '한센'이라는 브랜드로 다양한 탄산수와 주스를 판매했다. 1980년대 후반 실적이 악화됐으며 1988년 파산했다.슈로스버거와 색스는 1990년 US$ 120만 달러의 부채를 안고 171만 달러를 지불하고 회사를 인수했다. 2002년 몬스터 에너지(Monster Energy)를 설립한 이후 회사는 급성장해 10년 만에 매출액이 20억 달러를 상회했다.2012년 회사명을 몬스터 비버리지로 변경했다. 현재 141개 국가에 음료를 판매하며 53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에너지 음료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2024년 4분기 기준 매출액은 16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2024년 기준 순 매출액은 74억9000만 달러로 전년 71억4000만 달러 대비 4.9%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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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3월11일(수)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6년 농축협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설명회 후 참석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3월11일(수) 서울특별시 중구 본관에서 전국 농축협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협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서는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컨설팅 결과와 시범사업을 통해 도출한 모범 사례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경영 전략 도출과 실행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등 농축협이 직면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축협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국 농축협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맞춤형 발전유형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수립 과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정인호 농협중앙회 미래혁신실장은 “농심천심 운동 확산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지원 사업을 통해 농업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축협 건전경영 확보를 위한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마련해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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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포드(Ford)가 서비스하고 있는 '포드 프로 인공지능(Ford Pro AI)' 홍보 이미지 [출처=홈페이지]미국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인 포드(Ford)에 따르면 2026년 3월10일 '포드 프로 인공지능(Ford Pro AI)'를 론칭했다.상업용 차량을 운행하는 고객이 자체 사업을 분석하고 효율적으로 경영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차량 운전자의 안전 벨트 착용, 이동 경로 최적화, 연료 소비량 측정 등이 정보를 수집해 분석한다.현재 84만 명의 상업용 서비스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2025년 서비스 구독자가 30% 이상 증가했으며 관련 사업에서 이익률을 20% 이상 달성할 방침이다.2025년 상업용 구독 서비스의 매출액은 US$ 660억 달러, 이익은 68억 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0.3%로 양호한 수준으로 조사됐다.현재 시스템은 고객이 관련 데이터와 분석 결과를 조회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가동 중이다.참고로 'Ford Pro AI'는 Ford Pro의 상업용 차량 운영을 위한 AI 기반 분석·예측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연결 차량에서 생성되는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통찰력을 제공한다.또한 Ford Pro는 전기 상용차(E-Transit) 라인업에 알렉사(Alexa) 내장 AI 등 디지털 기능을 포함해 운용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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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농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3월10일(금) 농협개혁위원회가 제4차 회의를 열고 농협 운영 전반을 전면 재설계하는 자체 개혁안을 마련했다.이번 개혁안은 △선거제도 개선 △인사 공정성 제고 △책임경영 강화 △내부통제 강화 등 농협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농협 스스로 제도개선을 추진해 조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개혁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위원회는 최근 농협의 지배구조와 선거문화, 내부통제 체계 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자율적 혁신을 통한 실효성 있는 개혁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정책선거 제도화....‘금품선거 통제장치 강화’선거제도 개편의 핵심은 금품수수 등 불법선거 관행을 근절하고 정책 중심의 공정한 선거문화를 제도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있다.이를 위해 중앙회장 선거에 선거비용 보전 제도를 신설하고 정책토론회와 권역별 합동연설회를 의무화해 정책 중심 선거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또한 호별방문이나 금품 제공 등 불법 선거운동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임계치 기반 부정선거 자동감시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이상 징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선거관리기관에 자동 경보가 전달되는 방식이다.선거법 위반자에 대해서 조합원 제명, 기탁금 몰수 등 제재를 대폭 강화하고 공소시효 확대를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인사 시스템 개편.... 공정성·전문성 강화 및 계열사 인사의 독립성 강화인사 부문에서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제도 정비가 추진된다.먼저 퇴직 임직원의 재취업 가능 기간을 퇴직 후 1년으로 제한해 선거철마다 반복되던 퇴직자의 회전문 인사 관행을 차단하기로 했다.집행간부는 내부 승진 원칙을 유지하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는 외부 전문가를 적극 영입해 역량 중심 인사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인사추천위원회는 외부위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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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2026 윤리경영 - 50대 공기업 by 민진규 교수 [출처= 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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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대형 백화점 체인인 존 루이스(John Lewis Partnership)가 운영하는 존 루이스 백화점 전경 [출처=홈페이지]영국 대형 백화점 체인인 존 루이스(John Lewis Partnership)에 따르면 2026년 3월12일 목요일 어떻게 경영난을 타개할 것인지에 대한 전환전략을 공개할 계획이다. 2026년 1월까지 실적을 포함하며 근로자의 보너스, 임금 인상폭 등에 대한 내용도 담긴다. 존 루이스는 근로자를 '파트너'로 부르며 경영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2022년 1월 이후 직원의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나빠진 실적을 극복하기 위해 다수의 점포 운영을 중단했을 뿐 아니라 직원도 많이 해고했다.2025년 1월 기준 연간 이익이 £1억2600만 파운드로 전젼 4200만 파운드 대비 급증했다. 2025년 여름 경영진은 이익이 2억 파운드를 상회하면 직원에게 보너스를 지급할 방침이라고 공개했다.존루이스가 호황을 누리던 1980년대에는 직원은 연봉의 24%에 해당하는 수준의 보너스를 받았다. 하지만 소매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며 실적은 하락해 보너스 지급이 점점 어려워졌다.2026년 2월 경영진은 급여는 인플레이션에 상응하도록 6.9% 인상한다고 공개했다. 급여 인상에 1억800만 파운드가 필요한 실정이다.존 루이스는 백화점과 웨이트로즈(Waitrose)슈퍼마켓을 운영하며 소매 유통사업에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점포의 개선과 현대화에도 8억 파운드를 투자해 23개 슈퍼마켓과 5개 백화점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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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다카시마야 오사카점 빌딩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일본 다카시마야(高島屋)백화점에 따르면 2026년 1월7일(수) 사카이점(堺店)이 마지막 영업을 마치고 61년의 역사에 막을 내렸다.마지막 영업일에 약 700명의 소핑객이 오전 10시 개점을 기다렸다. 점포에는 '61년의 행보전'이 개최되며 사카이점의 역사 소개, 벽에는 쇼핑객이 보낸 메시지들로 장식됐다.사카이점은 활황때인 1992년 2월기 매출액이 300억 엔을 기록했으나 최근 몇년 간 매출액이 3분의 1로 떨어지며 적자 경영이 지속돼왔다.식품 매장의 리뉴얼, 비용 절감에도 실적 개선 전망이 어려워 건물의 임대차 계약 만료에 맞춰 폐점을 결정했다. 종업원 150명은 다른 점포로 전환 배치한다.사카이점은 1964년 10월 난카이 전기철도 사키이동역 직결의 역 빌딩 오픈과 동시에 중심 입점업체로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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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社) 본사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일본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에 따르면 최고경영자(CEO 40% 이상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영향으로 향후 10년 내 종업원이 줄어들 것으로 답했다.2025년 11월 하순부터 12월 중순에 걸쳐 41명의 최고 경영자로부터 실시한 신춘·경기 앙케이트 조사에서 나온 결과다.경영 관련 의사 판단에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경영자는 30% 이상이다. 윤리와 안전, 고도의 경영 관련 판단은 AI에 의존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AI 영향으로 종업원이 줄어든다고 답한 18명 중 5명은 1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 입력, 자료 작성, 콜센터 업무 등이 AI로 대체 될 것으로 예상했다.고용에 영향이 없다고 답한 경영자는 15명으로 디지털화 전문 인력의 확충외 AI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 등으로 신규 출점, 사업 확대로 인해 점포 스태프의 채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경영 판단에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한 14명은 정보 수집 및 정리, AI 임원 활용, 경영회의시 논점 제기 등에 활용하고 있으나 최종 의사 결정은 사람이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한편 대접이나 대면 시 접객 및 쇼, 식품 안전 및 품질 보증의 최종 점검, 문화재 공사 등 숙련 업무 등은 AI이 대체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모든 일에 대응할 수 있는 범용 인공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AGI)의 실현 시기에 대해서는 10명이 5년 이내, 9명이 5~9년, 6명이 10년 이상으로 각각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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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미국 저가항공사인 얼리전트에어(Allegiant Air)가 운행 중인 여객기 이미지 [출처=홈페이지]미국 저가항공사인 얼리전트에어(Allegiant Air)는 2026년 1월11일 선 컨츄리 에어라인(Sun Country Airlines)을 US$ 1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선 컨추리 에어라인 주주는 1주당 4.10달러와 얼리전트에어의 주식 0.1557주를 배당받는다. 1월9일 금요일 종가에 19.8% 프리미엄이 더해졌다.인수 대금은 현금과 주식으로 지급한다. 현재 저가항공사는 상승하는 비용과 대형 항공사와 경쟁에서 밀려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다.인수절차는 2026년 2분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얼리전트에어는 라스베가스에 있는 본사를 유지할 방침이며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Minneapolis-St. Paul) 공항을 거점 공항으로 활용한다.참고로 바이든 행정부는 저가 항공사인 제트블루(JetBlue)가 스피릿에어라인(Spirit Airlines)을 인수하는 시도를 승인하지 않았다. 반면에 알래스카에어라인(Alaska Airlines)이 하와이안에어라인(Hawaiian Airlines) 인수는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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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토오다이병원(東大病院) 전경 [출처=토오다이병원]일본 도쿄대학(東京大学) 의과대학 부속병원인 토오다이병원(東大病院)에 따르면 2022년도부터 적자폭이 확대되며 정상 경영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2024년도 경상수지 25억 엔 적자를 기록했으며 물가 상승, 임금 인상 대응 등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일부 첨단 의료장비의 수리나 관리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2014년 도입된 지하 3층에 있는 '리니악'이라 불리는 방사선조사장치는 2027년 9월 제조사로부터 애프터서비스(A/S) 지원이 끊기게 된다. 환자의 암세포 치료에 수술 및 항암제 치료가 사용되지만 방사선조사장치 역시 암세포에 방사선을 대고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치료기다.토오다이병원은 해당 기기를 두경부부암을 중심으로 매일 15~20명의 환자를 치료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외형은 신품과 같지만 A/S가 필요하다.향후 2년후 제조사의 지원이 끊기면 고장 등 부품 교환이나 재고 부족으로 수리에 시간이 걸리고 결국 수리가 어려워져 치료에 영향을 줄 수 있다.하지만 토오다이병원이 2022년 이후 지속되고 있는 적자로 새로운 치료기기로 교체할 여력이 부족해 암치료와 같은 고도 의료행위 자체가 어려워 질 수 있어 고민이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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