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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후생노동성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일본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에 따르면 2025년 11월분 매월노동통계조사에서 물가 영향을 고려한 근로자 1인당 실질임금이 전년 동월 대비 2.8% 줄어들었다.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실질임금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으며 11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반면 명복임금에 해당하는 현금급여총액은 기본급과 잔업대, 상여금 등을 합해 31만202엔으로 0.5% 늘어나 47개월 연속 플러스가 됐다.노동통계조사가 11월로 조사 마감이 빠르다보니 확보단계에서 증가율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상여 등 특별히 지급되는 급여도 1만9293엔으로 17.0% 감소했다.11월 후반 지급되는 경우가 많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기본급의 소정내급여(所定内給与)는 27만41엔으로 2.0% 증가했다.참고로 소정내급여(所定内給与)는 ‘기정된 급여(기본급, 수당 등)’ 중에서 초과근무수당(시간외수당, 야간수당, 휴일근무수당 등)과 같은 초과근무를 제외한 금액을 말한다.다만 일본 노동통계(毎月勤労統計調査)는 ‘현금급여총액’을 기정급(초과근무수당 포함)과 ‘특별급여’를 합산해 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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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일본 나가사키시 시청 청사 [출처=위키피디아]일본 나가사키현 남서부에 위치한 나가사키시(長崎市)에 따르면 높은 물가 대책으로 모든 시민 약 39만 명에게 현금 5000엔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정부가 추천하는 오코메권(おこめ券, 쌀 쿠폰)이 아니라 현금으로 지급한다. 추가로 주민세 배과세 약 6만6000가구에 대해 1세대당 5000엔을 추가로 지급한다. 2026년 3월 하순경부터 지급하며 가구주가 등록한 은행계좌로 입금된다.고등학교 3학년 이하 아동 및 학생이 있는 육아세대는 정부의 물가 고대응 육아 응원 수당, 나가사키시 독자 지원을 올려 지급한다. 응원수당은 아이 1명당 2만 엔, 독자지원은 아이 1명당 1만 엔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주요 재원은 정부의 물가 상승 대응 '중점 지원 지방 교부금', 상가가 발행하는 프리미엄 첨부 상품권 발행 보조금이나 사업자 지원책 등 총 45억 엔을 포함하는 보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안할 예정이다.나가사키시 스즈키 사로(鈴木史朗) 시장은 "모든 사람이 물가 상승의 영향을 받고 있어 속도감을 갖고 모든 시민이 실감할 수 있는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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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경제신문사(日本経済新聞, Nikkei) 본사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일본 대표적인 경제신문인 니혼게이자이(日本経済新聞)에 따르면 2026년3월기 상장기업(변칙결산 등 제외) 약 22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주 배당 금액이 20조 엔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전기 대비 8퍼센트(%) 늘어났으며 이들 상장기업 순이익의 40%에 해당한다. 현금 배당이 늘어난 배경에는 기업이 현금을 너무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비판이 확대됐기 때문이다.또한 기업의 견조한 실적과 기업이 주주를 중요시 하는 쪽으로 경영전략이 강화되면서 배당이 늘어 나고 있다. 일본에 상장되어 있는 상장주의 약 20%가 개인이 보유하고 있어 기업의 현금 배당이 증가할 경우 가계 소득이 늘나게 된다.특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고배당 주식의 경우 투자금액 대비 많은 배당을 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이 투자시 적극 투자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어 기업의 자금 조달에도 유리하다.따라서 실적이 증가한 기업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4차산업과 같은 미래 먹거리 산업에 선제적 투자를 하기 위해 높은 배당으로 자금조달 시장에 긍정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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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영국] 에너지안보 및 넷제로부(Department for Energy Security and Net Zero), 2026년 1월 연금생활자에게 전기요금 £150파운드 보조2026-03-08▲ 영국 에너지안보 및 넷제로부(Department for Energy Security and Net Zero)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영국 에너지안보 및 넷제로부(Department for Energy Security and Net Zero)에 따르면 2026년 1월 연금생활자에게 전기요금 £150파운드를 보조할 계획이다.정부가 추진 중인 따뜻한홈할인계획(Warm Home Discount Scheme)의 일환이며 겨울철 전기요금을 할인해준다. 전기회사의 요금 청구세에서 자동으로 할인된다.기존에 은행에 전기요금을 납부한 이후에 지급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어느 지역에 사는지에 따라 정책이 다르게 적용되지만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주민은 대상이다.자동으로 지급하지는 않고 대상자가 전화를 해야 한다. 요건을 충족하면 전기요금에 자동으로 적용되며 전기 공급사에 따라 바우처나 현금 형태로 제공될 수도 있다.지난 겨울은 다른 해에 비해 춥지는 않았지만 2025년 초부터 미국이 관세전쟁을 벌이면서 국내 경제가 위축되며 실업률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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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 본사 전경 [출처=미쓰비시상사]일본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에 따르면 발행된 주식 총수의 약 17퍼센트(%)에 해당하는 1조 엔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자사주 취득 기간은 2025년 4월4일부터 2026년 3월31일까지로 취득한 주식은 2026년 4월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또한 꾸준한 성장세 및 현금 보유량 증가 영향으로 주주환원 강화 차원에서 2026년 3월기 연간 배당은 1주 110엔에서 10엔 증액한 120엔으로 결정했다.특히 2028년 3월기까지 3개년 중기 경영 계획의 경우 연결 순이익이 시작되는 2026년 3월기 전망을 7000억 엔에서 3년 간 1조2000억 엔으로 끌어 올릴 방침이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천연가스, 식물유 등 바이오매스 자원, 공장터 활용 등 성장분야에 약 4조 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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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 본사 전경 [출처=미쓰비시상사]일본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에 따르면 발행된 주식 총수의 약 17퍼센트(%)에 해당하는 1조 엔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자사주 취득 기간은 2025년 4월4일부터 2026년 3월31일까지로 취득한 주식은 2026년 4월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또한 꾸준한 성장세 및 현금 보유량 증가 영향으로 주주환원 강화 차원에서 2026년 3월기 연간 배당은 1주 110엔에서 10엔 증액한 120엔으로 결정했다.특히 2028년 3월기까지 3개년 중기 경영 계획의 경우 연결 순이익이 시작되는 2026년 3월기 전망을 7000억 엔에서 3년 간 1조2000억 엔으로 끌어 올릴 방침이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천연가스, 식물유 등 바이오매스 자원, 공장터 활용 등 성장분야에 약 4조 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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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KT&G CI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협력사의 부담을 줄이고 상생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결제대금의 조기 현금 지급을 실시한다.원·부자재 등을 납품하는 협력사 중 46곳에 결제대금 총 393억 원을 정상 지급일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 지급한다. 매년 설·추석 명절에 앞서 자금수요가 몰리는 중소협력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제대금을 조기 집행해오고 있다.2025년에도 1636억 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선지급해 협력사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KT&G는 원재료 가격 상승 시 그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하는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에 동참하고 있다.이 밖에도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매월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다.KT&G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많은 명절 기간 협력사들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제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중소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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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하나은행 본점 전경 [출처=하나은행]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에 따르면 이사회가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주주환원 극대화를 위해 기말 현금배당을 1주당 1366원으로 결의했다.2025년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은 2025년 지급된 분기배당 2739원을 포함해 총 4105원으로 전년 대비 주당 505원(14.0%) 증가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025년 1조8719억 원의 역대 최대 주주환원 실시로 코리아 프리미엄 선도에 앞장선다.특히 그룹은 기존에 계획했던 배당 규모보다 기말배당을 확대함으로써 총현금배당이 1조11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퍼센트(%) 증가했다. 배당성향은 27.9%를 달성했다.이를 통해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적용받기 위한 ‘고배당 기업’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게 돼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부응함과 동시에 보다 많은 개인 투자자 유입 확대를 통한 주주 구성의 다변화와 수급 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 기업 요건 (① 또는 ② 충족시)① 전년 대비 총현금배당 10% 이상 증액 & 배당성향 25% 이상② 전년 대비 현금배당 감소가 없고 & 배당성향 40% 이상또한 2025년 매입을 완료한 자사주 7541억 원을 포함한 연간 주주환원율은 전년 대비 9퍼센트포인트(%p) 상승한 46.8%로 당초 목표로 한 50%의 주주환원율 목표에 근접했다.하나금융그룹은 적정 수준의 자본 여력을 유지하면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총 4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도 발표했다.이는 그룹의 견조한 펀더멘탈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그룹 이사회와 경영진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2026년 1분기와 2분기 각각 2000억 원씩 자사주 매입·소각을 진행할 계획이다.주주환원의 기반이 되는 그룹의 보통주자본비율(CET1) 추정치는 2025년 말 기준 13.37%(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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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삼성전자 본사 전경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1조3000억 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 배당을 실시한다. 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분기당 약 2조4500억 원씩 매년 총 9조8000억 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4분기 1조3000억 원 규모의 결산 특별 배당을 더 하면 분기 배당액은 약 3조7500억 원으로 증가하고 연간 총배당은 11조1000억 원에 이른다.이에 따라 1주당 배당 금액은 4분기 기준 2024년 363원에서 2025년 566원으로 같은 기간 연간 총액은 1446원에서 1668원으로 늘어난다.삼성전자의 특별 배당은 정규 배당 외 10조7000억 원을 지급했던 2020년 4분기 이후 5년 만이다. 이번 특별 배당은 기존에 약속했던 배당 규모보다 주주환원을 확대하면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결정이다.정부는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 더욱 관심을 두고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세법을 개정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를 올해부터 도입했다.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법령으로 정한 ‘고배당 상장사’ 요건을 충족하는 상장기업 주주들에게 해당 기업 배당소득에 대해 일반 종합소득세율(최고세율 45퍼센트(%), 지방소득세 제외)보다 낮은 세율(최고세율 30%, 지방소득세 제외)을 별도로 부과하는 제도다.지금까지는 이자·배당소득이 연 2000만 원 이하인 경우 세율 14%를 적용하고 2000만 원을 초과하면 타 소득과 합산해 최고 45%의 소득세를 부과하는 종합소득 과세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그러나 2026년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도입되면서 배당소득 2000만 원까지는 14%, 2000만~3억 원 20%, 3억~50억 원 25%, 50억 원 초과분은 30% 세율로 분리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삼성전자는 이번 특별 배당을 통해 정부가 정한 고배당 상장사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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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에미리트 국영 재생에너지 기업인 마스다르(Masdar)에 따르면 2026년 1월 폐기물 처리 서비스기업인 BEEAH와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출처=마스다르 홈페이지]2026년 1월19일 중동 경제동향은 아랍에미리트의 에너지, 금융, 기업 경영을 포함한다. 글로벌 벤처기업인 비자(Visa)에 따르면 2025년 아랍에미리트 고객의 68%는 현금을 쓰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결제수단으로 현금 대신 카드 혹은 모바일 기기를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상공회의소(Dubai Chamber of Commerce)에 따르면 2025년 회원 기업들의 수출과 재수출 규모는 AED 3565억 디르함으로 집계됐다. ◇ 미국 비자(Visa), 2025년 아랍에미리트 고객 68% 현금을 쓰지 않는 것으로 집계아랍에미리트 국영 재생에너지 기업인 마스다르(Masdar)에 따르면 2026년 1월 폐기물 처리 서비스기업인 BEEAH와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샤르쟈(Sharjah) 내의 유틸리티 스케일(utility-scale)의 대규모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의 국내 태양광 에너지 발전 프로젝트를 위한 평가, 결정 등 모든 과정을 위한 체계를 수립했다.2017년 첫번째 유틸리티 스케일의 폐기물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협업벤처 체결 이후 양사간의 협업 범위를 확장했다. 샤르쟈의 에너지 수요가 높아지며 다양하고 유연한 재생에너지 인프라시설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글로벌 금융기업인 비자(Visa)에 따르면 2025년 아랍에미리트 고객의 68%는 현금을 쓰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결제수단으로 현금 대신 카드 혹은 모바일 기기를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2024년과 비교해 7% 증가한 것으로 현금 의존성이 더더욱 감소하는 추세로 판단된다. 소비자의 소비습관이 디지털 결제로 지속적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2025년 아랍에미리트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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