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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이정약업(저장하이정약업)은 항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제 개발·제조·판매를 위해 일본 후지필름의 자회사 도야마화학이 개발한 독감치료제 아비간 정의 유효성분 favipiravir에 관한 특허 라이센스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도야마화학은 라이센스를 제공한 댓가로 일시금과 판매 후 로열티를 받기로 했지만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2014년 3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제조판매 승인을 득했다.▲ China_Zhejiang hisun Parmaceutical.jpg▲하이정약업 본사전경(출처 : 하이정약업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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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학업체 후지필름(富士フイルム)은 2016년 아프리카 기니에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약물인 ‘아비간’을 에볼라 바이러스의 물자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조달물자로 채택돼 2000인분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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