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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RI 최우수연구자상’을 수상한 교통환경연구실 정우태 수석연구원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정우태 수석연구원이 ‘KRRI 최우수연구자상(KRRI Top Researcher)’을 수여받았다.‘KRRI 최우수연구자상’은 2011년부터 철도 과학기술인의 연구개발 의욕을 높이고 연구원의 철도기술문화에 대한 의식 향상을 위해 수여하고 있다.정우태 수석연구원은 철도 레일의 표면 마모 자동측정장치와 자동화 연마장치 등 레일과 열차 바퀴를 자동으로 측정·관리하는 장치를 개발하는 등 철도 유지보수 및 안전 관련 연구성과를 도출해왔다.해당 기술은 기존에 작업자가 직접 수행하던 측정 및 연마 작업을 장비를 통해 자동화한 것이다. 레일과 열차 바퀴의 수명을 연장하고 철도 운행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정우태 수석연구원이 개발한 열차바퀴 자동검사 장비, METLOBSE 및 시험 사진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번 수상으로 정 수석연구원은 최우수 평가등급을 부여받고 후속연구 및 실용화를 위한 연구비를 우선으로 지원받는다.정우태 수석연구원은 2007년부터 철도연에 입사한 이후 교통환경 분야에서 자동화 시스템 연구개발을 지속 수행해 왔다. 철도 분야 계측자동화 분야에서 100여 건의 특허를 보유 중이다.특히 레일 마모 자동 측정장치 및 연마장치, 열차 바퀴 측정장치, 레일 표면 불량 검출 센서시스템 등 주요 연구성과는 유관 기업에 기술이전하여, 실용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왔다.▲ 정우태 수석연구원이 개발한 자동 연마장치 시험 사진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최근 독일 연방 철도교통센터(DZSF)와의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등 다수의 유럽 철도기관과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기술의 해외인증과 유럽시장 진출을 주도하고 있다.또한 정 수석연구원은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 철도연 스쿨의 대표 교수로도 활동하며 철도 전문 인력 양성과 후학 지도에도 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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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연 조직문화 혁신 포상 수상(백승현 철도연 홍보문화실장 수상)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2월26일(목) 백승현 철도연 홍보문화실장이 개방형 조직문화 학습조직 운영성과로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조직문화 혁신을 전담하는 ‘홍보문화실’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 이사장 김영식)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내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실천성과, 여러 출연연구기관들과 함께 소통․협력하는 네트워킹 성과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철도연은 지속가능한 국민체감 철도교통 연구성과 도출을 위해 구성원 스스로의 조직문화 혁신 실천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5년부터 경영목표 핵심 과제로 조직문화 혁신을 설정하고 연차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철도연은 내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실천과 공유확산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년 11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조직문화협의회(이하 협의회)에서 31개 회원기관의 자율투표로 기관포상(우수 조직문화상)을 수상했다.▲ 철도연 조직문화 핵심가치 실천매뉴얼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2025년부터 내부 조직문화 혁신뿐만 아니라 협의회 출연연구기관들과 함께 교류 협력하며 연구기관에 적합한 조직문화 개선을 학습하고 그 성과를 여러 기관들과 공유하고 있다.그 결과 2025년 11월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개방형 학습조직 운영성과의 우수성을 검증받아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에서 학습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습성과를 논문으로 발표해 관련 학회의 우수논문상도 2회 받았다.2026년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확대한다. 전체 보직자, 전 부서에서 참여하는 조직문화 혁신 CA(Culture Agent), 부서 단위에서의 실천까지 구성원 스스로의 변화와 혁신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우수성과에 대한 포상 등 동기부여도 강화할 방침이다.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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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철도연에서 수행한 철도 선로변 태양광 실증사례(순천역 인근)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2월25일(수) 재단법인 녹색에너지연구원(이하 녹에연, 원장 황규철)과 상호 교류 협력 및 공동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철도 레일, 선로변 등에 적용 가능한 태양광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제 철도 환경에서 실증함으로써 발전성능, 안전성, 경제성을 동시에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는 신재생에너지 모델을 철도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 중심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철도 안전 기준을 반영한 태양광 모듈 및 시스템 공동 기획 △실증 부지 확보 및 현장 적용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능·경제성 분석 △설치·운영·유지관리 가이드라인 도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협력 내용은 향후 국가 에너지기술 연구개발사업 및 실증형 R&D 과제와도 연계해 추진될 예정이다.▲ 철도연에서 수행한 철도 선로변 태양광 실증사례(순천역 인근)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2022년 철도 적합 태양광 실증 과제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철도 궤도 구조, 진동·내구 조건, 운행 안전성 등 철도환경 특성을 반영한 기술 검토와 실증 평가를 담당하며 녹에연은 태양광 시스템 설계, 자가소비형 전력 운영 모델 구축, 발전량 및 경제성 분석을 수행한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철도 인프라라는 기존 공공자산을 활용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모델 개발에 협력한다. 또한 실증 추진 과정에서 관련 기업 참여와 지역 에너지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철 녹에연 원장은 “이번 협력은 철도 인프라라는 기존 공공자산을 활용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모델을 개발하는 데에 그 의미가 크다”며 “실증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국가 인프라를 활용한 에너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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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철도연 창립 제30주년 기념식 사진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2월24일(화) 의왕 본원 오명홀에서 창립 제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철도연의 지난 3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을 다짐하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에는 철도교통 과학기술 관련 산학연관 주요 인사, 철도연 전임 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철도연의 30년 동안의 대표 성과와 기록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연구원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포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철도연 창립 제3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는 사공명 철도연 원장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1996년 한국철도대학(現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의 부속 건물에서 출범했다. 고속철도, 도시철도 등 국가 철도기술의 발전을 선도하며 현재 약 400여명 규모의 인력을 갖춘 연구기관으로 성장했다.현재는 국내 유일의 철도·대중교통·물류기술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철도연은 시속 350킬로미터(km)급 한국형 고속열차 ‘HSR-350x’, 시속 430km급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HEMU-430X’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KTX-산천, KTX-이음, KTX-청룡의 상용화를 통해 고속철도가 국민 이동수단의 중심으로 자리잡게 했다.▲ 철도연 창립 제30주년 기념식 사진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우리나라가 고속열차 기술을 수입하던 국가에서 해외로 수출하는 국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2024년 한국의 독자기술로 개발한 고속열차의 우크라이나 수출 계약이 체결됐다.미래 30년의 철도연은 연구의 지향점을 국민과 국가 사회를 위한 가치 창출에 둔다.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등을 통해 철도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또한 국민 일상과 맞닿은 대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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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서 사진(한글)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철도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성공적으로 갱신했다.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의 4년 주기 재평가를 통한 결과다. 철도연은 이번 평가 과정에서 △역학 분야(철도차량 및 관련 제품) 16개 △전기 분야(전자기적합성, 소프트웨어) 12개 △화재 분야 3개 등 총 31개 시험규격에 대한 인정 범위를 확보했다.KOLAS 인정제도는 공인시험기관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시험수행 능력뿐만 아니라 시험인력의 전문성, 시험·계측장비의 적합성과 정확도, 품질경영체계의 운영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험 결과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서 사진(영문)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이 이번에 계속하여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됨에 따라 국내 철도차량제작사, 부품 개발사들이 지속적으로 철도연에서의 시험인증 결과를 국제적으로도 상호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해외시험을 거치지 않게 되어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특히 철도연은 2000년 KOLAS 공인시험기관 최초 인정 이후 27년째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왔다. 철도차량 및 철도용품 시험·인증 분야에서 국가 공공시험기관으로서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공고히 해왔다.▲ 철도연 충북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 전경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신경호 공인시험인증실장은 “이번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 갱신은 연구원의 시험 역량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며 “신뢰할 수 있는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철도차량과 철도용품의 안전성 검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우리 철도 기술이 국제 기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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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수행한 상업 운행속도 370km/h급 차세대 고속열차(EMU-370)의 핵심기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국토교통부는 2026년 차량 제작에 착수해 2030년부터 시험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철도차량 고속화는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지만 속도 향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외부 소음이 실내에 유입되어 승차감이 저하될 수 있어 이에 대한 기술개발이 지속적으로 요구된다.기존 철도차량 차체에 흡음재 충전방식을 사용하는 경우 차체 무게가 증가할 수 있어 차량의 무게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이 필요하다.철도연은 속도향상에 따른 실내 소음저감을 지속 향상하기 위해 열차 차체의 주재료인 알루미늄 압출재 내부 빈 공간에 경량 아크릴 소재를 삽입해 소음 차단 성능(투과손실)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철도연, 경량 아크릴 이용한 알루미늄 압출재 투과손실 개선 공법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현재 철도차량은 경량화를 위해 내부가 비어있는 이중판 구조의 알루미늄 압출재를 주로 사용하며 이러한 구조는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내부 공간의 공명 현상이 발생하여 소음에 취약했다.철도연이 개발한 기술은 알루미늄보다 44퍼센트(%) 가벼운 아크릴 플라스틱을 압출재 내부 공간에 최적의 형태로 배치하는 방식이다.이는 단순히 벽을 두껍게 만들어 무게를 늘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구조적 강성을 높이고 내부 공기층의 소음 진동 모드를 인위적으로 제어하는 혁신적인 접근이다.철도연은 이번 연구를 통해 ‘부분 보강형’과 ‘전부 보강형’ 두 가지 보강 모델을 제시하고 3데시벨(dB) 이상의 소음저감 효과를 검증했다.▲ 철도연, 철도 자체 소음저감 공법 비교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현재 운행되는 고속철도에 이 기술을 적용하여 3dB 저감 시 실내에서 승객이 저감 개선을 크게 인지할 수 있는 정도의 향상이 기대된다.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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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1월20일(화) 의왕 철도연 본원에서 과학기술 발전, 정책지원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협약 체결(사공 명 철도연 원장(좌)과 한만엽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기지역연합회 회장(우))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1월20일(화) 오후 3시 30분, 경기 의왕시 철도연 대회의실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기지역연합회(이하 경기과총, 회장 한만엽)와 경기도 지역단위 과학기술 발전, 정책지원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개발 및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지역단위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지원 등 교류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경기도는 인구가 가장 많은 광역자치단체로서 신도시 조성과 산업단지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며 광역화된 생활권에서의 대중교통의 중요성이 계속 커지고 있다.특히 경기도에서 철도망 확충과 함께 철도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첨단 철도기술의 적용과 철도 과학문화 확산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연의 연구 성과가 경기도 지역단위 철도정책 및 산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연계될 것으로 기대된다.▲ 1월20일(화) 의왕 철도연 본원에서 과학기술 발전, 정책지원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협약 체결(사공 명 철도연 원장(좌)과 한만엽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기지역연합회 회장(우))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경기도 내 과학기술 네트워크를 폭넓게 구축하고 있는 경기과총과 협력함으로써 경기도에서의 철도 관련 첨단 기술과 정책교류 및 실용화 촉진이 기대된다.한만엽 경기과총 회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연구기관들 간의 상호교류와 과학기술의 융복합을 활성화시키는 게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연은 이번 협약을 경기도 지역단위 철도 과학기술 네트워크 확대의 계기로 삼을 것이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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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철도연, 굿즈 첫 상품 - 연구성과 머그컵 디자인 및 상품 [출처=철도연]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부터 철도 굿즈제작 사회적기업 ㈜코이로(이하 코이로, 대표이사 홍찬욱)와 함께 철도기술 연구성과를 굿즈로 개발, 상품화해 국민이 체감하는 철도과학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철도연은 한국형 고속철도 HSR-350X 개발을 통한 KTX-산천 상용화, 동력분산식 차세대 고속철도 HEMU-430X 개발을 통한 KTX-이음 및 KTX-청룡 상용화 등 국민이 직접 이용하는 철도기술을 개발해왔다.이번 협력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성과를 굿즈로 개발하여 공공 인프라 매장에서 상품화하는 첫 번째 시도다.▲ 철도연, 굿즈 첫 상품 - 연구성과 머그컵 디자인 및 상품 [출처=철도연]코이로는 코레일, 에스알 등과 함께 철도 굿즈 사업을 추진해 온 사회적 기업이다. 현재 10여개 굿즈 제작 기업들이 함께 협력하며 참신하고 개성있는 철도 굿즈를 상품화하고 있다. SRT 수서역 ‘샵에스알티(#SRT)’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철도연은 철도교통분야의 다양한 연구성과를 국민이 생활 속에서 굿즈로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코이로에게 디자인 활용을 허용하고 코이로는 철도연의 연구성과를 활용한 굿즈를 개발․판매한다. 코이로의 매출액 중 일부는 철도연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재투자되어 판매 성과를 상호 공유하게 된다.▲ 수서역 샵에스알티(#SRT) 매장 [출처=철도연]코이로는 우선 철도연의 주요 연구성과 10개를 디자인한 머그컵을 첫 굿즈로 제작해 2월부터 수서역 샵에스알티(#SRT)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향후 철도연과 코이로는 상호 협력을 통해 굿즈 품목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과학기술 연구성과는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어야 그 의미가 있다”며 “철도연의 철도기술 연구성과를 국민들이 쉽게 편리하게 일상 생활 속에서 굿즈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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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2025년 명품 K-철도기술 선정결과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K-철도기술을 세계적 명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철도연의 유망 기술 중 4개 기술을 2025년 대표 ‘명품 K-철도기술’로 선정했다.명품 K-철도기술은 미래 철도산업 패러다임 혁신 역량을 갖춰 K-철도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선도적이고 창의적인 기술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2025년 철도연은 기술의 우수성, 사업화 및 사회·경제적 효과 등을 평가해 명품 K-철도기술을 선정했다. 특히 2025년에는 숨은 ‘강소(중소형) 기술’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예산 규모를 고려해 선정 분야를 이원화했다.대형 예산이 투입되는 기술을 대상으로 ‘명품 K-철도기술’을 선정하고 중소형 예산이 투입되는 기술을 대상으로 ‘명품 K-철도핵심기술’을 선정하는 등 최우수와 우수기술 각 1건씩, 총 4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기술로 선정된 ‘Next-Generation Smart Station 철도역사 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혼잡 분석·예측 기술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명품 K-철도기술’ 분야에서는 최우수 기술은 ‘Next-Generation Smart Station : 철도역사 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 혼잡 분석·예측 기술(유승민 철도연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 우수기술은 ‘에너지효율형 직류철도 컨버터변전소 가상운영·성능평가 기술개발(김재원 철도연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명품 K-철도핵심기술’ 분야에서는 최우수 기술은 ‘철도 선로 온도 저감을 위한 차열직물과 설치&회수 기술(강동훈 철도연 수석연구원)’, 우수기술은 ‘시멘트 제로 및 시멘트 다량 치환 콘크리트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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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연, 철도차륜 마모 계측기 매트롭스(METLOBSE) 구성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철도차량 탈선사고 예방을 위해 철도 바퀴의 마모와 조도(열차 바퀴의 거친 정도)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장치인 ‘매트롭스(METLOBSE)’를 개발했다.또한 2025년 12월9일(화) 인천교통공사 운연차량기지, 12월17일(수) 부산교통공사 노포차량기지에서 각각 현장실증을 완료했다.'매트롭스'는 철도연이 개발한 철도 바퀴 자동화 이동형 측정시스템 명칭이다. 이 시스템으로 철도 차량기지의 검수고에서 정차 중인 열차 차륜의 마모형상, 표면조도관리, 직경관리를 통합해 자동 측정할 수 있다.▲ METLOBSE 최종 시제품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기존 철도 차륜 검사를 위해 사용되는 여러 가지 장치를 하나로 통합했다. 현장의 이력관리 시스템과 호환성을 더해 차륜 일상검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지보수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게 했다.철도 차륜의 플랜지 마모 및 직경관리는 철도차량운영기관의 필수적인 유지보수 관리 항목으로 현재 해외 장비에 의해 측정, 관리하고 있다. 플랜지는 열차가 탈선하지 않고 주행할 수 있도록 한 차륜의 돌출부분이다.향후 매트롭스를 통한 양산형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되면 기존 장비의 국산대체 뿐만 아니라 측정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제고할 수 있다.▲ METLOBSE 시험실 성능시험 모습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롭스(대표 이응석), 인천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와 공동으로 이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 기관들과 함께 인천과 부산의 영업노선 차량기지에서 현장실증을 통한 성능검증까지 완료했다.철도연은 2025년 ㈜롭스에 기술이전까지 완료했다. 2026년 다양한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실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이 연구는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산업기술사업화 지원사업으로 수행됐다.◇ 관련 연구과제- 과제명 : 차륜조도 측정관리를 통한 철도 탈선사고 예방 시스템 개발- 연구기간 :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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