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전체 보직자 AX 리더십 교육 실시
구성원의 역량강화 교육 목표를 지속 가능한 변화와 혁신의 기관운영 방향과 연계
박재희 수석기자
2026-08-12 오후 5:42:25

▲ 철도연, AX 리더십 특별교육 사진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 이하 철도연)에 따르면 2026년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전체 보직자가 참여하는 ‘AI 전환, AX 리더십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구성원의 역량강화 교육 목표를 지속 가능한 변화와 혁신의 기관운영 방향과 연계해 새롭게 ‘R.A.I.L’로 정립했다. 이번 교육도 이를 실현하는 세부 프로그램으로 시행되었다.

R.A.I.L.은 출연연으로서의 사회적 책임(Responsibility)을 완수하고 업무 전반의 AI 전환(A.X.)을 통해 연구·행정의 혁신(Innovation)을 주도하며 나아가 철도분야의 글로벌 리더십(Leadership)을 공고히 하는 철도연의 인재 양성 교육목표다. 기관운영 전반의 경영혁신과 연계해 실천하며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

전체 구성원이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의 사회적 책임과 AI 기반의 업무역량 강화를 통한 자기주도 학습과 셀프리더십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2026년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연중 시행하는 AI 실무교육과 연계해 현업에서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성과가 본격적으로 도출되기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기관운영의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보직자들의 AI기반 성과관리 등 일하는 방식의 변화 선도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성과의 대표 사례는 AI 기반 현장 안전점검 관리 시스템 구축이다. 2026년 4월 안전보건실 교육성과 사례이며 연구실 현장 안전관리 점검 및 보고서 작성 자동화, 연간 1,619시간 절감 효과가 있다.

철도연은 2025년부터 철도교통AX본부를 신설하며 AI와 융합된 철도기술 연구, 특히 선로 점검 로봇 및 인공지능 데이터 처리 등의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AX 전환이 연구와 행정 모두에서 내재화될 수 있도록 보직자 리더십과 연계하여 3대 역량(자동화-코칭-성과) 제고에 집중했다.

① 업무 ‘자동화’ 역량 : 바이브 코딩의 이해, 자연어를 활용한 파이썬 기반 업무 자동화 프로세스 습득
② AI 리더 ‘코칭’ 역량 : 실무자의 AI 활용 및 자동화 구현을 위한 코칭 전략 수립
③ AI 기반 ‘성과’ 역량 : 실무 개발 프로그램의 효율성 평가 및 조직 성과 연계 체계 구축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AI는 특정 분야의 도구가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업무에 적용해야 할 필수 역량이다”며 “이번 AX 리더십 특별교육을 통해 모든 보직자들이 솔선수범하며 AI 중심의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이를 통해 국민체감 기관 성과향상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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