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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AI 데이터 레이크 고도화’로 스트라드비젼 데이터 학습·검증 효율 개선 [출처=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AI·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에 따르면 자율주행 차량용 인공지능(AI) 기반 비전 인식 기술 기업 스트라드비젼의 데이터 레이크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스트라드비젼은 전 세계 고객사 차량에서 발생하는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AI 학습·검증까지 전 과정을 연결한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이에 따라 비즈니스 확장과 함께 매년 수 페타바이트(PB) 규모로 증가하는 주행 데이터, AI 모델 고도화, 고객사별 커스터마이징 모델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처리 성능과 인프라 확장에 대한 검토를 지속해왔다.특히 대규모 실제 주행 데이터가 집중적으로 활용되는 AI 학습·검증 환경에서 보다 높은 수준의 안정성, 생산성,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인프라에 대한 필요성이 커졌다.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 처리와 고성능 GPU 분석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스트라드비젼의 데이터 레이크 확장을 위한 AI 인프라 고도화 및 핵심 솔루션 도입 프로젝트를 추진했다.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스트라드비젼에 오브젝트 스토리지 ‘HCP(Hitachi Content Platform)’를 도입, 기존 클라우드에서 수행하던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 작업을 온프레미스에서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동일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대비 약 30퍼센트(%) 절감된 비용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스트라드비젼은 스케일아웃이 용이한 구조와 낮은 총소유비용(TCO)을 기반으로 비용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또한 GPU 기반 AI 학습·검증 환경에서 발생하던 병목 구간을 해소하기 위해 고성능 올플래시 NAS 스토리지 ‘VSP One File’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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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6년 1월5일(월, 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Partnering Human Progress: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테마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이번 발표는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중심으로 그룹사의 기술과 자원을 결집해 AI 로보틱스 상용화를 가속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미디어 데이 현장에서는 △최첨단 AI 로보틱스 기술 실증 △인간-로봇 협력 관계 구축 방안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조성하는 AI 로보틱스 생태계 △제조 환경에서의 활용과 검증을 통한 사업 확장 전략 등을 공개한다.특히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AI 로보틱스 전략의 주요 사례를 제시한다.아울러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oftware Defined Factory, SDF)을 활용해 로봇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략을 발표한다.SDF는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로 운영되는 첨단 스마트팩토리로 제조 전 과정에서 유연성과 민첩성을 극대화하며 미래 제조 혁신을 선도한다.신뢰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데이터 기반 생산 체계를 토대로 AI 로보틱스·부품·물류·소프트웨어 등 밸류체인 전반을 통합 관리해 로봇 개발부터 학습·운영까지 아우르는 종합 설루션 제공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전략 발표는 그룹의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된다(※ 현지 시각 1월5일 오후 1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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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AI 보안 가이드북 표지 [출처=국가정보원]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에 따르면 2025년 12월10일(수) 국가인공지능안보센터가 중앙행정기관·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AI 보안 가이드북'을 배포했다.이번 가이드북은 2023년 6월 발표한 '챗GPT 등 생성형AI 서비스 활용 보안 가이드라인'을 국내 여러 분야의 AI도입 확산과 AI시스템에 대한 위협 증가 등 변화된 환경에 맞춰 개정한 것이다.개정 과정에서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300개 공공기관 대상 AI 도입·보안관리 실태 조사 결과와 유관기관·학계·산업계 등 현장·전문가 의견을 반영했다.주요 내용은 생성형·에이전틱·피지컬 AI 등 다양한 유형의 AI시스템 특징을 소개하고 학습데이터 오염 등 15개 보안위협과 30개 보안대책을 제시했다.에이전틱 AI는 지시 없이 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는 고도의 자율적 AI 기술을 의미하고 피지컬 AI는 스스로 판단해 로봇 팔 등에 물리적 작용을 가할 수 있는 AI 기술을 뜻한다.또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AI시스템 수명주기별 보안대책’·‘AI시스템 구축 유형별 보안 키포인트’를 그림 등 방식으로 설명하고 57개 보안 체크리스트도 수록했다.한편 'AI 보안 가이드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정원 홈페이지(www.nis.go.kr)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국정원 국가인공지능안보센터장은 “이번 가이드북이 안전한 AI시스템 도입·활용을 위한 이정표로서 기관별 자체 보안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가 AI대전환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다음은 국정원에서 배포한 'AI 보안 가이드북' 차례(목차)를 소개한다.◇ 차례(목차)배경 및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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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한화생명 63빌딩 [출처=한화생명]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 이경근 사장)에 따르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FP의 자격시험 학습을 돕는 ‘AI 번역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출시했다.외국인 FP(보험설계사)가 모바일 기반의 AI(인공지능) 다국어 학습지원 서비스를 통해 자격시험을 보다 쉽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AI 번역 어시스턴트’는 한국어·중국어·베트남어 기반의 학습 영상을 제공하고 연습 문제와 모의고사까지 다국어로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AI 학습지원 서비스다.모든 기능은 모바일 기반으로 구현돼 외국인 FP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바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FP가 자격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AI 번역 어시스턴트’를 실행하면 한국어로 제공되던 개념 학습 영상을 중국어·베트남어 더빙으로 시청할 수 있다.연습 문제를 풀 때는 AI가 제공하는 상세 해설을 통해 모국어로 먼저 개념을 이해하고 자동 오답노트 기능을 활용해 부족한 부분을 반복 학습할 수 있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기준 외국인 FP는 1600여 명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중국(1498명)과 베트남(71명) 등 특정 언어권 FP 비중이 높아 다국어 기반의 교육 환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한화생명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AI 번역 어시스턴트’를 통해 언어 장벽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한화생명은 "AI 번역 어시스턴트는 외국인 FP의 자격시험 준비를 보다 수월하게 만들어 정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며 "다국어 지원이 확산하면 외국인 고객과의 상담 품질이 높아지고 현장 영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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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공간정보아카데미, 교육생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에 따르면 2025년 11월28일(금) LX국토정보교육원(원장 박신종)이 운영하는 공간정보아카데미에서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과정’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를 가졌다.2025년 12회를 맞이한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과정’에서 취업 준비생 30명은 5개월 간 공간정보 융·복합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았다.이날 교육생들은 교육과정 동안 배운 공간정보 프로그래밍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실무에서 요구되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발표된 프로젝트는 △1인 가구 라이프케어 플랫폼 △해안가 위급 상황 감지 애플리케이션 △치매 노인 대상 안심 케어 서비스 △과학 교과 연계 현장학습 추천 서비스 △소아 의료 정보 제공 및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등 총 5개다.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 맘마미아팀의 ‘치매 노인 안심 케어 서비스’는 공간정보와 AI 기술을 결합해 치매 노인의 이동경로를 예측하고 이탈 시 즉각 알림을 제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날 교육생들은 발표 후 심사를 통해 맘마미아팀이 국토교통부장관상, 나홀로집에팀이 LX사장상을 각각 수여했다.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훈련기관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도 AI 교육과정 신설과 빅데이터·디지털트윈 등 고도화된 융·복합 교육과 정을 준비했다.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2025년 5월 서울특별시 구로구로 이전했으며 2018년부터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7년 연속 S등급 최우수훈련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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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6일 울산광역시 남구 소재 울산화력발전소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7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건설 현장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여지가 많음에도 철저한 관리는 부재한 실정이다.특히 건물 신축 공사와 달리 노후 건축물이나 공작물의 해체 현장에서는 안전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공작물은 굴뚝, 교량, 철탑 등 건축물 외 인공구조물을 말한다.건설교통부 등으로 구성된 사고조사위원회는 작업계획서의 내용과 실제 해체 작업이 동일한지, 현장 관리자의 관리감독 소홀, 발주처인 한국동서발전의 책임 범위 등에 대해 확인할 방침이다.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건설 안전 교육이 학습 전이 매개를 통해 안전 성과에 미치는 영향(A Study on the Impact of Construction Safety Education on Safety Performance through Learning Transfer)'이다.경기대 건설안전학과 이현숙 석사과정(k3326s@hanmail.net). 동대학 건설안전학과 문유미 교수(feelst1003@hanmail.net )가 작성했다. 세부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건설 산업 내 안전 교육이 학습 전이를 매개해 안전 성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본 연구는 건설 산업 내 안전 교육이 학습 전이를 매개해 안전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기존의 건설 안전 교육은 교육 이수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강했으나 교육을 통해 학습한 내용이 실제 현장 행동으로 전이되지 못하는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이에 따라 교육의 내용과 문제 해결 중심 적용이라는 교육 특성이 학습 전이를 유의하게 촉진할 것으로 예측하며 나아가 학습 전이가 안전 성과(사고 예방, 작업 효율성, 생산성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매개할 것으로 가정한다.또한 안전 문화와 안전 활동 역시 학습 전이를 강화하는 조직적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특히 자기 효능감, 학습 적용 수준, 전이 장애 요인 등 학습 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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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쿠팡, 종이책과 e-Book 결합한 ‘온∙오프 학습 세트’ 한정 판매 [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박대준)에 따르면 국내 주요 출판사와 협력해 종이책과 이북(e-Book)을 결합한 ‘온∙오프 학습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다.‘온∙오프 학습 세트’는 종이책의 집중력과 e-Book의 편의성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학습 상품이다. 학습자는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에서는 종이 기반의 학습으로 몰입도를 높이고 온라인에서는 스마트 기능을 통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특히 기존 e-Book이 단순 열람에 초점을 맞췄다면 해당 세트는 태블릿 기반 스마트 학습 환경에서는 채점, 오답 확인, 진도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복습과 정리 과정에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또한 교재를 따로 휴대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해 이동 중에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무거운 종이책이 부담스러운 학생이나 반복적인 문제풀이가 필요한 수험생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세트는 쿠팡 단독으로 한정 수량 판매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학습 환경을 모두 지원해 학습 효율과 경제성을 동시에 강화한 구성이다.이번 기획전에는 NE능률∙SD에듀∙YBM 등 국내 대표 학습 전문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교재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NE능률의 △’빠른 독해 바른 독해 구문 독해’ ’수능만만 기본 영어듣기 모의고사 20회’ 등이다.또한 SD에듀의 △’2026 Win-Q 전기기능사 필기 단기합격+모의고사 1회’ ‘2026 사회통합프로그램 사전평가 단기완성+모의고사1회’, YBM의 △’실전토익 LC 1000’ ‘실전토익 RC 1000’ 등도 있다.e-Book은 디지털 참고서 서비스 앱 ‘쏠브’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쿠팡 앱 내 주문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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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7▲ 우리은행 본사 전경 [출처=우리은행]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에 따르면 2025년 10월27일(월) 금융권 최초로 ‘인공지능(AI) 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우리금융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에서 제시한 AI 기반 경영시스템 대전환의 일환이다. 신사업·신상품 출시에 신속히 대응하고 내부 정보기술(IT)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을 단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우리은행이 구축한 플랫폼은 학습된 내부 표준 코드를 기반으로 △코드 자동완성 △오류 수정 △코드 설명 △코드 구조 개선을 지원한다. 특정 업무나 개발 언어에 제한되지 않으며 업무별 AI 환경을 제공해 각 업무의 특성에 맞는 개발 지원이 가능하다.또한 프롬프트 표준화를 통해 개발자가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개발 도구용 확장 기능과 WebChat을 제공해 기존 개발 흐름을 유지한 채 AI를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관리자 포털을 통해 AI 서비스 모니터링과 학습 데이터·프롬프트 관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직무의 임직원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기술 진입 장벽을 낮추고 개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플랫폼은 초급 개발자를 포함한 전 부서의 개발자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AI 기반 코딩 지원으로 우리은행 표준 코드에 맞춰 개발할 수 있으며 보안 코딩을 준수해 업무 효율성과 IT 품질, 보안 수준을 함께 높일 수 있다.우리은행은 "AI 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을 통해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 전 업무 영역에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도입해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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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인천지역 돌봄센터 어린이 약 650명을 대상으로 '인천항 맞춤 해양쓰레기 및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항만공사가 HMM, 인천광역시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기획했다. 인천항에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지역 어린이들에게 알리고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본 행사는 2021년부터 이어진 협력을 바탕으로 각 기관은 전문성을 살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항만공사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교육 교구 '업사이클 젠가'를 기획·제작했다.▲ 인천항만공사, 환경교육 교구(업사이클 젠가) [출처=인천항만공사]HMM은 인천항 입항 선박에서 배출된 폐플라스틱(PET병)을 수거해 제공한다. 인천광역시환경교육센터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사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한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HMM 선박에서 회수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 젠가'를 교구로 사용한다. 이 젠가는 해양쓰레기의 종류와 인천항만공사 및 HMM의 친환경 사업을 소개하는 문구를 블록에 새겨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도록 설계됐다.예를 들어 젠가 블록에는 '선박배출 폐플라스틱 회수 및 재활용', '자원순환 활성화', '선박저속운항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 '친환경 선박 전환'과와 같은 메시지가 포함된다.▲ 인천항만공사, 환경교육 교구(업사이클 젠가)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는 2021년부터 HMM,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선박에서 배출된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업사이클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행사물품과 기념품 등으로 활용해왔다. 이번에는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환경교육용 교구를 제작해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환경교육용 교구을 제공한다.인천항만공사와 HMM은 자원순환 외에도 친환경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essel Speed Reduction, VSR)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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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농협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한 ICAO(국제협동조합연맹 농업기구) 회원기관 대표단 23개국 44명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0월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ICAO(국제협동조합연맹 농업기구) 회원기관 대표단 23개국 44명을 한국 서울특별시로 초청해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K-FOOD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 세계 농업협동조합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국 농협의 성공모델을 소개하고 한국 농식품의 전 세계 수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연수프로그램은 한국 농협의 경제·금융 사업장 및 농촌 소재 지역농협 등을 방문하며 종합농협의 발전 모델을 배우고 우수한 한국 농식품 소개 및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했다.1951년 창설된 ICAO는 세계 최대 비정부단체인 ICA(국제협동조합연맹) 산하의 농업분과기구로서 35개국 42개 회원기관이 참여 중이며 한국 농협중앙회는 1998년부터 의장기관을 맡고 있다.농협중앙회는 2013년 개발도상국 유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2024년 ICAO 회원기관 임직원 파견프로그램 운영 등 전 세계 ICAO 회원기관 농업 인재 양성과 교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농업·농촌의 어려움과 위기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공통의 문제점이자 함께 극복해야할 과제이다”며 “앞으로도 한국농협은 ICAO 의장기관으로 회원기관과의 연대 강화를 통해 세계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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