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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국토교통성(国土交通省)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국토교통성(国土交通省)에 따르면 2025년 4월부터 모든 철도사업자가 정신 장애인에게 할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JR 6개 외사와 대기업 철도회사 9개 회사가 모두 동참한다.2023년 4월 기준 전체 철도사업자 중 60%만이 정신 장애인에게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게이세이전철은 2024년 6월부터 새로운 규정을 적용한다.JR은 6개 회사 모두 개호자와 함께 이용할 때 제1종의 경우에는 본인과 개호자 1명의 보통 승차권이나 정기권, 12세 미안으로 제2종의 경우에는 본인과 개호자 1명의 정기권의 요금을 각각 50% 할인한다.장애인이 혼자 이용할 때에는 편도 100킬로미터(km)를 넘는 경우에 한해 제1종과 제2종 모두 보통 승차권의 가격을 50% 할인해주고 있다.2024년 4월 현재 모든 철도 사업자는 신체 장애인이나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철도 운임을 할인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하지만 이번에 정신 장애인까지 할인 대상에 포함시키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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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육상교통청(SMRT)은 지난 2년간 '스마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인 2016년에는 대학과 공동연구소, 모바일앱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있다.첫째, 육상교통청(SMRT)에 따르면 2016년 5월 난양기술대학(NTU)과 S$ 6000만달러의 공동투자를 통해 '스마트도시철도회사연구소'를 설립했다. ▲철도부문의 자산확대 ▲현실적인 철도시스템 구축 및 기술개발이 주목적이다.둘째, 모바일 API(Application Programme Interface)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국가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한 예로 정확도 95%의 버스 시간정보 앱서비스를 활용해 통근자들의 대기시간을 단축해 스마트기기의 편의성을 높였다.이처럼 육상교통청은 철도사업의 진흥과 고객의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전문가들도 이러한 노력으로 매년 국민들의 교통시스템 평가가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싱가포르 육상교통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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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도시바, 2017년 4월부 인도에 ‘철도차량용 부품제조부서’ 설립해 생산 시작할 예정... 신속한 부품공급 및 유지보수로 중동·아프리카 등 철도사업 확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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