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정유사업"으로 검색하여,
3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인도네시아 석유업체 페르타미나(Pertamina)에 따르면 2016년 9월 '정유개발종합계획(RDMP)'에 따라 발릭파판시에 정유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오는 10월부터 착공에 들어가며 2017년 1분기 내로 완공돼 1일당 36만배럴을 처리할 예정이다. 투자금은 US$ 44억달러, 46억달러 각각 단계적으로 투입된다.
-
인도네시아 정부에 따르면 2016년 8월 이란정부로부터 US$ 84억달러 규모의 '정유공장' 건설에 관한 제안요청서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타국가들의 제안서도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란이 제안한 핵심사안은 ▲1일당 10만배럴 정유처리 ▲본국에서 직접 원유공급 등이다. 원유순수입국가인 인도네시아 입장에서는 최대 원유생산국으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정유처리를 하는 방식이 비용과 생산측면에서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히고 있다.▲이란석유공사 홈페이지
-
[인도네시아] 국영석유업체 페르타미나(Pertamina), 2016년 매월 이라크산 원유 100만배럴 수입해 '인도 정유업체'와 정제사업위한 계약체결 기대...지리적 이점으로 인도를 선정했으며 국내 정유사업 확대가 목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