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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중국 저장대학교 정문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중국 동부에 있는 저장대(浙江大)에 따르면 부속 샤오이후병원(邵逸夫医院)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골격용 접착제 '골02'의 임상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혁신적인 생체 재료 '골(骨)02'는 크고 작은 다양한 골절 조각의 접착 및 고정에 널리 적용될 수 있다. 기존 금속 고정구의 사용을 줄이거나 대체해 정형외과 분야 치료 모델에 혁명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임상연구 피험자 중 1명은 손목의 요골 원두단 분쇄 골절 외상을 입었다. 2~3센티미터(cm)의 저침습 수술로 절개한 후 골격용 접착제를 주입하고 3분이 채 걸리지 않아 부서진 골편의 정확한 접착·고정을 마쳤다.수술 후 3개월간 추적조사 결과 골절은 합병증 없이 순조롭게 치유됐으며 손목의 기능은 완전히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기존 전통적인 치료법은 금속판과 나사를 끼우기 위해 큰 절개 수술이 필요하고 1년 후 재수술로 부품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처야 한다.'골02' 개발은 기존 골격용 접착제가 가지고 있던 생체 안전성과 혈류 중 접착력 2가지 문제를 해결했다. 혈액이 차 있는 습윤한 생리 환경 하에서도 2~3분간 강력한 접착력을 발휘한다.소재는 완전히 생분해 가능하며 뼈의 치유에 따라 약 6개월 후 자연적으로 흡수되어 기존 치료법과 같이 2차 수술이 필요가 없다. 골02는 국내 여러 의료기관에서150여 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검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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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오사카대(大阪大)에서 개발한 양자컴퓨터 이미지 [출처=홈페이지]일본 오사카대(大阪大)에 따르면 2023년 12월22일부터 초전도 양자컴퓨터 국산 3호기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국산 부품이나 소프트웨어를 검증해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42개 기관이 참여한 '양자소프트웨어컨소시엄'은 양자컴퓨터의 사용 사례를 탐색하고 사용자의 요구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을 발전시킬 방침이다.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공동연구그룹은 양자컴퓨터를 초전도 양자비트로 구축해 클라우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다.연구자는 원격지에서 양자 알고리즘을 실행하고 소트트웨어의 개량·동작 확인을 하거나 사용 사례를 탐색할 수 있다. 개발된 양자컴퓨터는 이화학연구소(理化学研究所)가 제공한 64 양자 비트칩을 사용하고 있다.이화학연구소는 2023년 3월27일 초전도 양자컴퓨터 초호기의 칩을 클라우드에 공개했다. 당초 3호기에 이화학연구소가 공개한 16양자 비트칩을 장착했다가 동년 11월3일 64양자 비트칩으로 교체했다.3호기는 초호기에서 사용했던 해외에서 수입한 부품을 사용하던 것을 대폭 국산 부품으로 치환했다. 냉동기, 저잡음전원, 저온증폭기, 자기실드 등 많은 부품을 국산으로 교체했지만 높은 수준의 양자 비트 성능을 실현했다.양자컴퓨터는 1980년대부터 이론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신재료 개발, 금융, 신약 개발, 기계학습 등을 위해서는 계산을 고속화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현재 구글, IBM, 중국과학기술대, 중국저장대, 미국의 스타트업인 리제티(Rigetti) 등만이 59양자비트 이상의 제어를 실현했다. 다수 기업과 대학이 이러한 목료로 도전했지만 성공한 사례를 찾아보기 어렵다.일본 정부는 2023년 3월 이화학연구소, 후지츠, 오사카대, 산업기술총합연구소 등이 공동으로 50 양자비트 이상의 제어에 성공했다. 직접 개발한 2차원 집적회로와 수직배선패키지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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