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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국정원, ‘디지털포렌식 챌린지 2025’ 개최 포스터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에 따르면 2025년 8월1일(금)~9월30일(화)까지 한국정보보호학회와 공동으로 ‘디지털포렌식 챌린지 2025’를 개최한다.이 대회는 국정원이 디지털 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망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국제 경진대회다. 전(全) 세계 관련 전문가와 학생들이 참가해 최신기술 역량을 겨뤄왔다.2025년 대회는 △사이버 침해사고 및 기술유출 등 실사례 위주의 ‘문제풀이’ △디지털포렌식 기술 관련 아이디어ㆍ연구물을 제출하는 ‘기술공모’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문제풀이’ 분야는 8월1일(금)부터 공개되는 20개 문제를 팀(4인 이내) 단위로 해결해 정답ㆍ분석 과정을 제출하면된다. ‘기술공모’ 분야는 개인 또는 팀(인원 제한 없음)이 개발한 도구를 제출해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방식이다.참가 신청은 대회 개최 기간과 동일하게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며 공식 홈페이지(dfchallenge.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회 종료 후 평가를 거쳐 ‘문제풀이’ 6팀ㆍ‘기술공모’ 4~5팀을 수상자로 선정하며 ‘문제풀이’ 대상ㆍ최우수상 및 ‘기술공모’ 대상에는 국가정보원장賞을, 그 외 수상자에게는 한국정보보호학회장賞을 수여한다.시상식은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하는 민·관 디지털포렌식 통합 행사 ’K-디지털포렌식 위크 2025‘(11.10~11.12) 기간 중인 11월11일 개최된다.국정원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고도화되는 사이버 환경에 대응할 차세대 포렌식 전문 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기회다”며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기술로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입증하길 기대한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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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설립된 의류 제조 및 판매 회사인 형지엘리트는 주요 사업으로 △학생복 △유니폼 제조업 △스포츠 상품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02년과 2003년 도레이케미칼로부터 각각 의류사업부 및 유니폼사업부를 영업 양수해 2009년 9월 상장됐다.국내 최초 학생복 브랜드인 엘리트 학생복은 1969년 삼성그룹 제일모직에서 설립했다. 2002년 ㈜새한으로부터 주식회사 형지엘리트로 분사 독립하며 유통 지점 3개와 대리점 162개를 운영하고 있다.형지엘리트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형지엘리트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형지엘리트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 헌장 및 계획 부재... 2023년 부채총계 551억 원으로 부채율 79.71%2021년 형지그룹은 ESG 그린퓨처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친환경 경영을 추진하며 사회적, 경제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목적으로 ESG 경영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자 한다.회사의 환경 및 사회적 책임, 주주가치 제고 등 ESG 경영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션그룹형지의 ESG 경영 헌장 및 계획은 홈페이지에 기재되지 않았다.형지엘리트는 창업정신인 3C(Clean Company)를 구체화한 행동 지침을 △합법성 △투명성 △합리성으로 정립했다. 깨끗하고 투명한 기업 경영을 통해 건전한 회사 발전과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정했다. 윤리경영을 위한 윤리강령 서약서를 제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형지엘리트의 ESG 경영헌장과 경영 전략 등은 부재했다. ESG 경영 전략은 환경 부문에만 집중됐으며 지배구조와 사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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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아기유니콘 해외진출 지원사업 모집 포스터[출처=KOTRA]KOTRA(사장 강경성)에 따르면 2025년 3월20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아기유니콘 해외진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K-스타트업의 글로벌 유니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아기유니콘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와 기술보증기금이 선발한 아기유니콘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KOTRA가 16개 스타트업 거점무역관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2024년 20개사를 지원한 데 이어 2025년에는 해외전시회 참가 기회를 포함해 최대 40개사로 확대 운영한다. 현재 KOTRA 홈페이지(www.kotra.or.kr)에서 6개월 지원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 중이며 전시회 연계사업 참가기업도 조만간 별도 공지를 통해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KOTRA는 전 세계 131개 무역관 중 실리콘밸리, 싱가포르, 도쿄 등 글로벌 창업생태계가 활성화된 16곳을 스타트업 거점무역관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들 거점무역관은 ‘K-테크캠프 서비스’를 통해 △해외시장 조사 △해외 파트너 발굴 △현지법인 설립 △인재 채용 △출장 지원 △단기 창업공간 제공 등 혁신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내 기술력 있는 창업기업의 보증과 자금지원을 맡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등과 함께 국내 3대 스타트업 정책자금 기관이다.아기유니콘 다음 단계인 ’예비유니콘 육성사업‘을 전담해왔으며 2024년부터 아기유니콘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2020년부터 선발된 아기유니콘 기업은 총 300개사에 달한다.업계 전문가들은 이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려면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을 반드시 공략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최근 투자시장이 위축되면서 기업들의 해외진출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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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금융결제원, 데이터 신사업 발굴 및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인재교류 업무협약 체결[출처=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에 따르면 2025년 3월10일(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금융결제원 본관에서 금융결제원(원장 박종석)과 데이터 신사업 발굴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인재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역량을 보유한 직원을 상대 기관에 파견해 △금융데이터 기반의 신사업 발굴 △금융서비스 고도화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등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기업은행은 "데이터 담당 직원을 직접 협약 기관으로 보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신사업을 발굴해 나가는 새로운 협업 방식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데이터 인재교류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금융결제원도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개발하고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데이터 인재들이 서로 협력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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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 업무협약식(왼쪽부터 김영호 강동문화재단 대표, 김인희 발레STP협동조합 이사장,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2월21일 KT&G장학재단이 발레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KT&G 상상플래닛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한국메세나협회, 발레STP협동조합, 강동문화재단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발레 분야 미래인재들에게 현역 발레단 무용수와 안무가의 전문 코칭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발레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다.KT&G장학재단은 프로그램 운영 비용 1억4000만 원을 전액 지원한다. 한국메세나협회와 발레STP협동조합은 프로그램 운영을, 강동문화재단은 연습 및 공연 공간을 지원할 방침이다.KT&G장학재단은 발레 분야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장학생 신청자 공개모집을 2025년 3월5일까지 진행한다. 최종 장학생은 서류 접수 이후 1차 및 2차 오디션을 거쳐 4월 선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KT&G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은 발레 부문 장학생 중에는 스위스 로잔발레콩쿠르에서 한국 남자 무용수 최초로 우승한 박윤재와 세계 정상급 발레단인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에 솔로이스트 입단을 앞둔 전민철 등이 있다.KT&G장학재단은 예술 인재 육성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1년 한국메세나대상에서 문화공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2008년 설립된 KT&G장학재단은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재단은 2016년부터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운영해왔으며, 발레∙음악 등 문화예술 분야 장학생들에게 1인당 연간 500만 원 수준의 장학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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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로고[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그룹 부회장 김동관, 대표이사 손재일)에 따르면 2025년 1월7일(화요일) 서울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허브’를 설립하고 미래 과제 수행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에 따라 회사는 서울대를 포함해 건국대, 부산대, 연세대, 인하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 항공대 등 모두 10곳과 2023년부터 맺어온 산학협력 네트워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허브’를 구축했다.첨단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는 글로벌 방산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신규 사업인 항공엔진과 우주산업 분야의 기술도 확보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찾기위한 목적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선제적인 인력 육성과 기술개발에 나선 것이다.◇ 서울대 ‘항공엔진 소재·우주 발사체’, 인하대 ‘AI 표적탐지’ 기술 등 개발한화에어스페이스 허브는 앞으로 첨단 방산기술 및 항공엔진, 우주항공 기술 등의 미래 연구과제 50건을 중장기에 걸쳐 수행한다.우주항공 분야는 항공엔진 부품 소재 및 우주 발사체 등 과제를 맡은 서울대를 비롯해 건국대, 항공대, 충남대가 관련 과제를 연구한다.방산기술은 부산대(무인 중전투 차량 통합 열관리 제어 등)와 인하대(인공지능 기반 표적 탐지 등), 충북대(유도무기 관련) 등이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KAIST는 자율주행과 우주 발사체(설계 및 제어) 분야 연구를 함께 맡는다.이번 협력은 대학들은 글로벌 최전선에서 경쟁하는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기술개발에 나서고, 회사는 우수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육성하고 기술도 확보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특히 기존 산학협력과 달리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해 중장기 연구를 수행하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해 연구자들도 관련 분야 커리어를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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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장학재단, ‘2024 글로벌 아티스트’ 장학금 전달(손민지(가운데)가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오른쪽 두 번째), KT&G 장호연 사회공헌부장(왼쪽 첫번째))[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KT&G 장학재단이 ‘2024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 사업’ 수혜자로 발레리나 손민지 문화예술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했다.‘글로벌 아티스트 지원 사업’은 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는 문화예술 장학생 가운데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2023년 신설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2024년 4월 개최된 국제 발레 콩쿠르인 ‘2024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에서 시니어 파드되 1위와 여자 솔로 부문 3위를 차지한 손민지 장학생이 선정됐다. 2023년에는 이채은 장학생, 전민철 발레리노가 첫 수혜자로 발탁된 바 있다.KT&G 장학재단은 2016년부터 잠재력 있는 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음악‧발레‧전통예술‧미술 등의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장학생은 278명, 지원 규모는 14억 원을 넘어섰다.KT&G장학재단이 시행한 문화예술 장학사업의 대표 사례는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한 임윤찬 피아니스트와 2022년 모나코 왕립발레학교에 최종 합격해 현지 유학 중인 전지율 장학생이 있다. KT&G장학재단은 KT&G가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2008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재단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1만 명 이상, 총 435억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원했다.KT&G 장학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사업을 통해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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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뉴타운방식이 민간건설사 주도로 기성 시가지의 전면 철거방식으로 진행되면서 사업성을 우선시한 과도한 개발과 지역 공동체와 정체성이 사라지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또한 아파트 중심으로 주거유형이 획일화되고 예정구역에 따른 부동산 양극화 문제 등으로 주거지 관리와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하는 저층주저지의 재생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서울시는 2008년부터 양호한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다세대·다가구 밀집지역 등 전제 저층주거지 대상 사업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이번 회에서는 '서울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학생공모전 분석 연구''라는 주제의 논문을 소개하고자 한다. 2018년 서울도시연구 제19권 제3호에 게재됐다. 중앙대 일반대학원 토목공학과 박태규가 완성했다.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학생공모전(이하 ‘학생공모전’이라고 칭함)은 2009년 1회를 시작으로 2017년 8회에 이르기까지 2011년을 제외하고 매년 정기 개최되고 있다. 주요 내용을 간략히 소개한다.◇ 연구의 목적... 새로운 저층주거지 재생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해 청년활동가 양성 기여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제도화가 진행되는 마을 만들기 방식이 학생공모전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보고 참가작품에서 새로운 저층주거지 재생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해 3가지 구체적인 목적을 제시한다.첫째, 학생공모전 시행과정을 정리한다. 학생공모전의 시행과정을 정리해 그동안 학생공모전이 추구하는 방향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한다.둘째, 출품작품의 세부내용을 분석한다. 출품작의 내용을 분석해 그 특징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출품 후 사업화 현황 등의 분석을 실시해 향후 청년활동가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셋째, 학생공모전의 발전 방향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한다. 학생공모전의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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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SAIT, ‘인공지능, 컴퓨터공학 챌린지 2024’ 모집 공고 [출처=홈페이지]글로벌 선두 종합 전자업체인 삼성전자(회장 이재용)는 2024년 8월1일부터 9월13일까지 약 6주간 국내 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삼성 AI/CE 챌린지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반도체 연구 생태계 강화를 위해 AI와 컴퓨터공학(Computer Engineering, 이하 CE) 분야 국내 우수 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이다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SAIT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며 결과는 10월 초 발표된다.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를 맞는 ‘삼성 AI/CE 챌린지’는 과학기술 인재 발굴과 지원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AI와 CE 분야에서 총 3개 주제로 진행된다.올해 챌린지의 공모 주제는 AI 분야에서 △모델 기반 Black-box 최적화 알고리즘 개발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용 머신러닝 모델(Machine Learning Force Fields) 개발 등 2개다. AI 분야에서는 주어진 문제와 데이터셋을 활용해 최적의 AI 알고리즘을 개발한다.CE 분야에서 △On-Device 시스템에서 LLM(Large Language Model)의 inference 최적화 1개다. CE 분야에서 제한된 하드웨어 리소스를 활용해 거대 언어모델(LLM)의 추론 시간을 최소화하고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게 된다SAIT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반도체 소자와 공정 개발 검증용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알고리즘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고 이를 통해 국내 차세대 반도체 연구 개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공모 부문별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12개 팀을 선발하며 부문별 최우수 1개 팀은 1000만 원, 우수 1개 팀은 500만 원, 장려 2개 팀은 각 300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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