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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고무제품 제조업체인 Ansell는 회계연도 2015/16년 6월 30일 마감 연간 이익이 15% 감소해 콘돔 등의 섹슈얼 웰빙사업부문의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만약 이 부문의 사업을 매각할 경우 중국, 브라질,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의 사업이 축소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Ansell의 주가는 연간 이익 15% 감소에도 불구하고 13% 반등했다.회계연도 2015/16년 6월30일 마감 매출은 4.4% 감소해 15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익은 1억5910만 달러로 1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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