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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동아제약 ‘리커버스 콘드로이친 온열 크림’ [출처=동아제약]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에 따르면 운동 전후에 바르면 온열 효과를 주는 ‘리커버스 콘드로이친 온열 크림’을 출시했다.이번 제품은 콘드로이친, 보스웰리아, MSM, 아미노산 콤플렉스, 마그네슘 설페이트 등 5가지 복합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특히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혈행 개선 △즉각적 피부 온도 상승 △종아리 붓기 개선 효과가 입증됐으며 민감성 피부를 대상으로 한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리커버스 콘드로이친 온열 크림은 피부 흡수율 97.4퍼센트(%)로 산뜻하게 사용 가능하며 자극적인 향은 줄이고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사용 방법은 어깨, 허리, 무릎, 손목, 종아리 등 피로감이 느껴지는 부위에 부드럽게 펴 바른 후 흡수시키면 된다. 약 10분 후 열감과 자극이 느껴지며, 개인의 반응에 따라 적정량을 조절해 사용하면 된다.제품은 7월28일(월)까지 쿠팡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동아제약은 "건강한 일상에 필요한 5가지 복합 성분을 담은 온열 크림을 선보이게 됐다"며 "평소 등산, 골프, 테니스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시거나 일상 속에서 뻐근함을 자주 느끼는 분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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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미토모화학(住友化学)은 2016년 에히메공장에 아미노산의 일종인 ‘메티오닌’의 생산설비를 확대하기 위해 500억엔(약 5351억원)을 투자했다.2018년부터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생산능력을 기존에 비해 70% 확대한 25만톤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닭 사료의 원료가 되는 메티오닌의 생산을 증가해 경제성장에 따라 닭고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에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정비한다.해당공장은 수준 높은 제조노하우와 원료생산에서 제품화까지 일관되게 대응이 가능해 환율변동의 위험이 따르지만 해외에서 생산하는 것보다 원가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당사는 아시아지역의 판매시장을 확대하고 향후 글로벌 식량의 안정적인 공급에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스미토모화학 홈페이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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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미토모화학(住友化学)은 2016년 닭사료의 원료인 아미노산을 증산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25만톤으로 기존에 비해 70% 확대할 계획이다. 경제성장에 따라 닭고기의 수요가 증가하고있는 아시아권에 공급가능한 체제를 정비하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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