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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치요다화공건설(千代田化工建設)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에 따르면 2024년 2월5일 치요다화공건설(千代田化工建設)과 공동으로 대규모 수전해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양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이 높은 수소제조시스템을 개발할 방침이다. 세계 최소 레벨의 사이즈이면서 효율이 높은 시스템의 완성이 목표다.수소의 사용량이나 설치 면적의 제약 등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5메가와트(MW)급 기본 단위로 개발한다. 설치 면적은 2.5미터(m)×6미터(m), 수소제조능력은 약 100킬로그림(kg)/시간 등으로 상정했다.만약 계획대로 개발한다면 일반 설비에 비해 설치 면적은 절반으로 줄어들고 운반비 하락, 설치공사 기간의 단축, 토목·건축 공사의 비용 절감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도요타자동차는 연료전지 기술을 이용한 수전해 셀·스택의 생산과 양산, 치요다화공은 프로세스 플랜트설계기술과 대규모 플랜트 건조기술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일본 정부는 탄소제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수소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따라서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장치의 도입을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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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도시바(東芝)는 2016년 7월 1시간에 연료전지자동차(FCV) 2대분의 연료수소를 제조할 수 있는 알카리수전해식 수소제조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해당 장치는 전극기재에 귀금속을 사용하지 않아 기존 방식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전극을 대규모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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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토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는 2016년 후쿠오카공장에서 재생가능에너지를 활용해 수소를 제조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태양광발전전력을 사용해 물을 전기분해하는 방법으로 이산화탄소(CO2)를 배출하지 않고 수소를 제조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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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소다제조업체 토쿠야마, 2016년 야마구치현에 1.8억엔 보조금을 받아 태양발전 잉여전력을 이용한 '저비용 수소생산시스템' 개발의 실증시험 시행...도시의 재해비상용 전원의 수요에 대응하는 등 친환경에너지 지역개발과 사업확대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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