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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3월17일부터 18일까지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열린 2026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 활성화 워크숍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업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3월17일(화)부터 18일(수)까지 양일간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2026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샵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농협 및 지역본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사철 농촌 현장의 만성적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촌인력중개사업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2026년 농촌인력중개사업 추진방향 △인력중개 실무 및 작업자·농가 교육 방법 △농촌인력중개시스템 및 국고예산경리시스템(e-나라도움) 사용자교육 △농업근로자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 지킴이 운영방안 △우수사례 발표 및 담당자 간 정보공유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한편 농협은 2026년 전년 대비 7개소 늘어난 전국 325개소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간 260만 명 규모의 영농인력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전남 지역 한 농촌인력중개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얻은 운영 노하우를 현장에 적극 반영해 만성적인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신원권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은 “숙련된 농작업 인력을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적기 공급하는 것이 농촌인력중개센터의 핵심 역할이다”며 “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농촌 인력부족 해소는 물론 지역 인건비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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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행(日本銀行) 본점 전경 [출처=일본은행]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日本銀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기업물가지수(国内企業物価指数, 20년 평균=100, 속보치)가 전년 대비 3.2퍼센트(%) 상승해 126.7을 기록했다.이는 4년 연속 과거 최고를 경신했으며 쌀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성장률이 전년 대비 2.4%에서 확대됐다. 특히 쌀은 생산량 감소와 재고 부족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품목별로는 농림수산물이 전년 대비 36.9% 대폭 상승했으며 인건비 등 가격 전가가 진행되면서 쌀 가격이 높아졌다. 일본 스시나 도시락 등을 포함한 식료품 가격은 4.5% 상승했다.포장지 등 원재료비 상승이 물가 상승에 큰 영향을 끼쳤다. 글로벌 경제의 혼란과 미국의 관세전쟁 여파로 금이나 구리의 국제가격 상승으로 비철금속의 가격이 8.8% 올랐다.참고로 기업물가지수는 기업간에 거래되는 물품의 가격수준을 나태내는 지표로 일반 가정에서 구입하는 가격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소비자 물가지수의 선행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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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후생노동성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일본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에 따르면 2025년 1월 전국 사망자 수가 17만228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99명 증가해 과거 최다를 기록했다. 2024년 6월 사망자 11만4709명 대비 1.5배 늘어났다.인플루엔자의 유행, 뇌와 심장 등의 질환, 노쇠에 의한 고령자의 사망 증가 등이 원인이다. 또한 12월~1월 추위 영향으로 연간 사망자수가 가장 많아지는 시기다.따라서 2025년 대도시 일부에서 화장 대기가 발생하는 등 화장장 이용이 장기화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장례 비용은 화장 대기일수와 화장료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지역에 따른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겨울철 화장 대기 기간이 예년 7일 전후에서 장례식장에 따라 2025년 1월 14일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오사카 지역의 경우 2024년 화장 대기 기간은 3~4일인 반면 2025년 1월 경에는 7~10일로 길어졌다.일본 사회는 인구의 고령화에 따라 질병 및 날씨, 노쇠로 인한 사망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화장장 부족 문제가 심각해 지는 상황이 초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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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대표 생수 브랜드인 롱루브(Mont Roucous) 홍보 이미지 [출처=홈페이지]프랑스 환경단체인 프랑스자연환경(France Nature Environnement·FNE)에 따르면 롱루브(Mont Roucous) 생수의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생수를 생산하는 라뉴르(Lacaune) 지역에서 물 공급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연간 2억 병의 생산하는 허가를 받았지만 지하수가 부족해 할당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향후 10년 내에 생산량을 2배로 늘리기 위해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지만 현재 공급량이 부족해 소비자가 슈퍼마켓에서 구입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실제 파리 시내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롱루브 생수를 찾지 못한다는 하소연이 쇼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많이 올라오고 있다.롱부르는 생수의 품질이 뛰어나 임신·수유·아기 수유에 적합한 물이라는 인식을 얻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취수 지역의 지하수가 부족해 생산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참고로 프랑스자연환경은 1968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환경과 자연을 보호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전국의 지역 단체·국가 단체·동맹 단체를 연결하는 연합 구조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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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수면연구회(中国睡眠研究会) 로고 [출처=중국수면연구회]중국수면연구회(中国睡眠研究会)에 따르면 국내 성인의 약 48.5%가 수면 문제를 겪고 있다. 관련 내용은 '2025 중국 수면 건강 조사 보고서'에 포함돼 있다.중국 시장조사업체인 iiMedia Research는 중국 수면산업 시장 규모가 2027년 6586억8000만 위안으로 성장해 향후 1조 위안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2016년 중국의 수면산업 시장 규모가 2616억3000만 위안에서 2023년 4955억8000만 위안으로 확대됐다. 수면 경제는 수면의 질 향상에 대한 수요에서 비롯됐다.수면 문제 발생률은 나이가 들수록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늦잠과 불면증이 흔한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다.전문가들은 불면증이 있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숙면을 위해 가벼운 식사, 규칙적인 수면습관, 편안한 마음가짐, 금연 및 금주, 적당한 주간 운동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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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히타치제작소가 입주해 있는 니혼생명보험 마루노우치 빌딩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일본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에 따르면 2026년 1월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테크놀로지 박람회 CES2026에 철도 및 전력 등의 보수 메인터넌스용 인공지능(AI) 솔루션 에이치맥스(HMAX)를 전시했다.HMAX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취득해 AI로 분석해 효율적인 보수 운용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히타치제작소는 철도와 전력 등 HMAX의 도입 사례를 소개했다.미국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와 연계하고 있으며 철도 분야에 화상 처리 반도체(GPU)를 철도에 탑재했다. 선로를 달릴 때카메라 등으로부터 데이터를 취득해 전선의 이상을 자동으로 검지할 수 있는 구조에 의해 열차의 지연을 방지한다.1월8일 히타치 미국 자회사 히타치디지털의 아리아 바릴라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와 엔비디아 로보나 AI 담당 임원이 강연에 나섰다.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은 피지컬 AI(Physical AI)와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의 융합을 핵심 주제로 인공지능의 일상과 기본 인프라로 산업 전반에 자리 잡은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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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Airbus)가 생산한 항공기 [출처=홈페이지]프랑스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Airbus)에 따르면 2025년 기준 793대의 항공기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목표치인 790대외 비해 3대, 2024년 인도분보다 27대 각각 많았다.하지만 에어버스가 초기 설정했던 목표인 820대에 비해서는 한참 부족하다. 2025년 12월초 A320 항공기의 동체패널(fuselage panels)에서 결함이 발견된 이후 야심적인 목표를 수정해야만 했다.2025년 11월 6000대에 달하는 A320 패밀리 항공기가 태양 자외선에 취약한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위해 수 시간 혹은 수일 멈춰서야 했던 조치 이후 나왔다.항공기 동체패널의 결함이나 소프트웨어 장애에도 에어버스는 미국 라이벌 업체인 보잉(Boeing)보다 140대나 많은 항공기를 납품했다.항공기 제조업체는 고객에서 항공기를 납품할 때 대금을 지급받기 때문에 납기와 인도량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아직 잠자고 있지만 에어버스가 보잉의 확실한 경쟁자로 부상한 것만은 틀림이 없다.참고로 동체패널(fuselage panels)은 항공기 동체(프레임) 외피를 구성하는 금속 또는 복합재 패널을 뜻한다. 구조적 무결성, 피로, 압력 용기 성능 그리고 결함(예: 두께 불량, 결함 패널)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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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9년에 입주예정인 혼다 본사 건축 조감도 [출처=혼다자동차]일본 자동차 대기업 혼다(ホンダ)에 따르면 2025년말부터 5일간 생산을 정지한 중국 일부 사륜차공장에 대해 반도체 부족 영향으로 공장 가동 재개를 2주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혼다는 2025년 12월29일부터 2026년 1월2일까지 중국 광저우자동차그룹(GAC 그룹)과 합작 3공장에서 생산을 정지하고 2026년 1월5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2025년 12월 미-중간 관세전쟁으로 반도체 부족 현상이 발생해 중국 뿐 아니라 일본 국내에서도 사이타마현 및 미에현 2공장을 대상으로 2026년 1월5 및 1월6일 양일 간 가동을 정지하고 동년 1월7~9일 감산하기로 결정했다.혼다는 2025년 12월 미-중 관세전쟁으로 반도체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중에도 차세대차량 SDV(Software Defined Vehicle)나 자율주행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자동차 부품 대기업 아스테모(アステモ) 주식을 1500억 엔 규모 추가로 취득해 자회사화로 전환했다.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가 보유한 아스테모 주식 일부를 1523억 엔에 매입해 출자비율을 40%에서 61% 끌어올리기로 결정했다. 주식 취득은 2026년 4~6월에 산정하기로 했다.아스테모의 기술을 도입해 소프트웨어 갱신에 의한 성능 향상 등 SDV나 자율주행 개발 가속화, 모빌리티 전동화 및 인공지능(AI) 활용 등 지능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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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 빌딩 [출처=홈페이지]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신규로 허가를 받은 전기자동차(EV)는 2만3398대로 전년 1만7191대에 비해 36% 증가했다.2025년 기준 전체 등록된 개인용 차량 중 19%로 전년 15% 대비 상승했다. 비싼 가격과 충전 시설으 부족 등으로 EV의 일반인의 수요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판매 증가세는 유지되고 있다.2025년 12월 기준 새로 등록된 EV는 264대로 전년 동월 405대에 비해 35% 감소했다. 하지만 플러그드인하이브리드(PHEVs)는 100대로 전년 동월 78대에 비해 28% 확대됐다.2025년 기준 신규 등록된 PHEVs는 1만8237대로 전년 1만1060대에 비해 65% 늘어났다. 2025년 12월 기준 신규로 등록된 개인용 차량은 838대로 전년 동월 1044대에 비해 감소했다.2025년 12월 수입된 개인용 중고차는 5508대로 전년 동월 3707대에 비해 49% 증가했다. 신차에 비해 수입용 차량에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2025년 신규로 등록된 휘발유 차량은 3만1221대로 전년 3만6433대에 비해 14% 감소했다. 반면에 동년 신규 등록된 디젤 차량은 2만562대로 전년 2만6728대에 비해 23% 줄어들었다.2025년 12월 기준 EV 시장을 분석해 보면 미국의 테슬라가 175대가 판매돼 가장 많이 판매됐다. 다음으로 폭스바겐 101대, 도요타자동차 60대, 아우디 55대, 스코다 52대 등으로 나타났다. 5개 주요 제조업체가 전체 시장의 53%를 점유했다.전체 신차 시장을 분석해 보면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가장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EV를 보면 가장 인기가 좋은 브랜드는 폭스바겐의 Volkswagen ID.4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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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산업화 시대를 넘어 21세기 정보화 사회에 접어든지 25년이 흘렀지만 우리나라 조직 내부에 권위주의, 집단주의, 획일화, 군사문화 등 20세기 잔재가 완전하게 청산되지 않았다.공조직 뿐 아니라 민간 조직도 구성원의 개성과 인격을 완벽하게 보호해 주지 않으며 직원을 조직의 부속품처럼 활용하고 폐기하는 관행도 유지되는 중이다.산업화 시대에 태어난 직장인은 조직의 관행에 대해 불만이 있어도 내부 불란을 일으키거나 퇴사할 정도로 과감한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했다.하지만 MZ(밀레니얼 + Z) 세대는 기업문화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명하거나 이직을 두려워하지 않는 시대로 탈바꿈되고 있다.2025년 6월4일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기업 발전과 노동 존중이 상호 대립적인 관계가 아니라 발전 및 양립할 수 있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특히 이재명정부는 기업의 안정적 경영 환경 제공, 노동자의 안전과 차별 없는 일터 제공을 통해 국민주권과 행복한 대한민국을 조성해 나가는 것을 국정 목표로 삼고 있다.한미 무역협상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정부와 기업, 민간의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모습은 국민에게 커다란 자부심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2012년부터 기업문화 평가 시작해 15년 이상 모니터링하며 변화 관찰... 보수적 관행으로 변화 거부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위대한 직장찾기, 기업문화, '서울, 아시아금융허브'에 이어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 평가하고 있다.또한 엠아이앤뉴스는 2005년 설립 이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어 ‘기업문화 대전환'에 대한 특집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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