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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6년 12월 정산 및 봉지에 상품을 넣을 수 있는 신형 무인계산대를 도입할 계획이다.최근 편의점의 일손부족, 업무의 복잡화 등이 문제되고 있어 해당기기를 도입함으로써 10% 상당의 노동시간 단축을 기대할 수 있다.참고로 무인계산대는 전용 장바구니에서 상품의 바코드를 읽은 후 바구니를 계산대에 놓으면 자동으로 정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2017년부터 로손 10개 점포에 도입할 예정이다.▲셀프계산대 이미지(출처 : 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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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일본 시스템개발업체 인프링크(インフォリンク)는 2016년 8월 31일 스마트폰으로 바코드를 읽어 회사나 점포의 상품재고관리를 할 수 있는 서비스 'sou-co'를 공개했다.스마트폰으로 바코드를 읽고 입출고, 재고입력이 가능하며 최신 재고정보를 이동 중에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수작업으로 재고를 관리하고 있는 소규모 회사, 점포, 기존 재고관리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연동하고자 하는 기업이 주요 영업 대상이다.▲인프링크(インフォリンク)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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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NEC는 2017년 미쓰이스미토모은행과 연계해 편의점에서 스마트폰으로 공공요금 및 통신판매대금을 지불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공동으로 새로운 회사를 설립해 이미 패밀리마트 등 여러 기업과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폰에 바코드를 보내는 구조로 연간 10억건에 이르는 수납용지의 송부 및 보관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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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맥주제조업체 야호브류잉(ヤッホーブルーイング)은 2016년 8월 애플 자회사 FileMaker와 맥주를 출하하는 통의 관리를 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의 개발 및 도입을 하기로 결정했다.기존에는 통 하나당 번호로 관리했지만 태블릿 단말기를 활용해 바코드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이 번호 확인을 하는 작업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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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업체 브라더공업은 2016년 내에 고정밀하게 각인되는 레이저마커를 시장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레이저프린터 기술을 응용해 금속과 수지 등에 사진 및 일러스트 등을 새길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한 것이다.A3용 컬러 레이저 프린터와 동일한 크기인 이 장치는 부품에 바코드를 넣거나 금속에 사진을 새길 수 있다. ▲금속 ▲수지 ▲유리 ▲세라믹 ▲특수접착테이프 ▲일부목재 등 다양한 소재에도 대응이 가능하고 기존 장치에 비해 소재의 손상 정도가 작은 것이 장점이다.또한 회사는 특수한 레이저를 이용했기 때문에 그라데이션 수가 높아 세세한 명암 표현이 가능하며 가열에서 발생하는 휨현상도 억제했다고 밝혔다.▲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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