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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미디어플랫폼업체 e27에 따르면 2016년 7월 국내를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등으로부터 S$ 300만달러 규모의 투자액을 조달받았다.투자업체는 대부분 데이터기술 및 펀드사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중국과의 파트너쉽을 구축하기 위한 자본금 확보가 주목적이다.동남아시아 중에서도 데이터베이스(DB) 사업에 새로운 시장진입 및 확장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중국이 가장 큰 잠재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 플랫폼업체 e27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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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미디어플랫폼업체 e27에 따르면 2016년 7월 국내를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등으로부터 S$ 300만달러 규모의 투자액을 조달받았다.투자업체는 대부분 데이터기술 및 펀드사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중국과의 파트너쉽을 구축하기 위한 자본금 확보가 주목적이다.동남아시아 중에서도 데이터베이스(DB) 사업에 새로운 시장진입 및 확장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중국이 가장 큰 잠재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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