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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TSMC 글로벌 R&D 센터 건물 전경 [출처=위키피디아]대만 정부에 따르면 미국과 무역협상에서 약 US$ 2500억 달러를 신용보증 형태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대만이 미국 내 생산을 강화하고 미국은 대만에 대해 추가 관세 20% 상호관세를 15%로 낮추기로 합의했다.또한 대만의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 제조기업 TSMC의 1000억 달러 추가 투자가 포함돼 있다. 대만은 향후 미국에 반도체, 에너지, 인공지능(AI) 등의 생산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TSMC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번 합의의 일환으로 TSMC가 첨단 공장을 5동 추가로 건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미국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MAGA) 슬로건을 내걸고 제조업을 미국 내로 복귀시키기 위해 관세정책을 펼치고 있다.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따라 대만의 TSMC는 미국 사상 최대 반도체 공장을 건설해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반도체를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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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미쓰비시 상사 건물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일본 종합상사인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에 따르면 미국 셰일가스 사업을 영위하는 에이슨(Aethon)의 전체 주식을 US$ 52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2026년 6월까지 에이슨사를 인수 완료할 예정이다. 순이자 부채 23억 달러도 함께 인수하기로 결정해 실제 인수액은 약 1.2조 엔에 달한다.미쓰비시상사의 인수합병 금액으로는 과거 최대치를 기록했다. 인수를 통해 핵심 에너지 사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투자로 미쓰비시상사는 액화천연가스(LNG) 환산으로 연간 약 1500만 톤(t)의 지분 생산량을 획득하게 된다. 2028년 피크시 1800만t까지 증상할 계획으로 2024년 일본 수입량인 약 6600만t의 약 4분의 1에 해당된다.에이슨은 미국 남부 텍사스주와 루이지애나주 일대에 걸쳐 권리를 갖고 있다. 미국 남부 지역 판매 뿐아니라 유럽 및 일본 등으로 수출도 검토할 계획이다.셰일가스는 지하에 있는 셰일(혈암) 층에 갇혀 있는 천연가스의 일종이다. 대량의 전기를 사용하는 인공지능(AI)의 사용,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확충 등으로 가스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정적인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에이슨은 이미 셰일가스 개발,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구축했다. 굴착에서 항구에 이르는 파이프라인까지 신규 정비없이 생산에서 수익까지 발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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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제약업체인 로슈(Roche) 빌딩 [출처=홈페이지]스위스 제약업체인 로슈(Roche)에 따르면 향후 5년 동안 미국에 제조공장을 건설하는데 US$ 5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관세 장벽을 넘기 위한 대안이다.투자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6500개의 건설 일자리, 1000개의 정규직 채용이 필요하다. 총 1만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로슈는 캔터키주, 뉴저지주, 캘리포니아주 등에서 공장과 물류 창고를 운영 중이다. 미국 전역에서 24개 거점을 가동하고 약 2만5000명을 고용하고 있다.로슈는 유방암 치료제인 허셉탄 하이렉타(Herceptin Hylecta), 경질성 경화제인 오크레비스(Ocrevus), 관절염, 인간면역결필바이러스(HIV) 등을 치료하는 약을 제조하고 있다.참고로 허셉틴 하이렉타(Herceptin Hylecta)는 HER2(ERBB2) 과발현 유방암 치료에 사용되는 피하 주사제로 trastuzumab와 hyaluronidase-oysk를 결합한 제품이다.또한 오크레버스(Ocrevus)는 성인 다발성 경화증(RMS 및 PPMS) 치료에 사용되는 면역억제제로 6개월마다 600밀리그램(mg) IV 주입으로 투여한다. 첫 2회는 300mg씩 2주 간격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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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인공지능(AI) 기술기업인 앤트로픽(Anthropic) 로고미국 인공지능(AI) 기술기업인 앤트로픽(Anthropic)에 따르면 저작자 및 출판사 단체와 US$ 15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50만 명의 저자에게 1작품당 3000달러를 지급한다.미국 저작권 분쟁 사상 최대 규모의 합의금이다. 앤트로픽은 AI를 학습하기 위해 수백만 권을 책을 불법적으로 다운로드해 활용했다.AI 엔진을 개발하기 위해서 다량의 텍스트가 필요한데 책이나 신문기사를 많이 할용하는 편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40건 이상의 법적 소송이 진행되고 있어 이번 판결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2025년 6월 캘리포니아주 북부지방법원(U.S. District Court for the Northern District of California) 소속 윌리엄 알섭(William Alsup) 판사가 맡아 판결했다.판사는 온라인 챗봇 클라우드(Claude)를 개발하는 앤트로픽이 책을 합법적으로 구매했다고 하더라도 챗봇을 학습하는데 사용하는 것을 불법이라고 판단했다.또한 재판 과정에서 엔트로픽은 일부 합법적으로 구매한 서적 외에도 수백 만권을 불법으로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자는 1권당 최대 15만 달러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2000년대 초 법원은 냅스터(Napster)와 그록스터(Grokster)가 인터넷에 저작권이 있는 노래, 영화, 기타 자료를 올려 저작권을 침해한 사건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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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항공기 리스업체인 에어리스(Air Lease)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미국 항공기 리스업체인 에어리스(Air Lease)에 따르면 2025년 9월2일 US$ 74억 달러 규모의 인수 제안을 수락했다. 에어리는 글로벌 상업용 항공기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한 대기업이다.인수 업체는 일본의 스미토모(Sumitomo), 스미토모 자회사인 SMBC 에비에이션 캐피탈(SMBC Aviation Capital), 아폴로(Apollo), 브룩필드(Brookfield) 등을 포함한다. 아폴로와 브룩필드는 자산관리업체다.에어리스의 주주는 1주당 65달러를 받으며 2025년 8월29일 금요일 종가에 약 8%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이다. 부채를 포함해 기업가치는 282억 달러로 추산됐다.항공사는 판매 가격이 1억 달러를 상회하는 항공기를 구입하는 대신에 임대해 사용한다. 구입하는 현금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초래된 공급망 문제, 승객 감소 등으로 최근 항공기 부족 문제가 심화되며 임대비가 치솟고 있다. 신형 모델 뿐 아니라 구형 모델에 대한 임대료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2025년 2분기 기준 에어리스는 495대의 항공기를 보유하며 업계 5위 규모로 알려져 있다. 2026년 상반기까지 인수합병이 완료되면 본사는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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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철강업체인 알고마 스틸(Algoma Steel)의 공장 전경 [출처=홈페이지]캐나다 연방정부는 향후 3년 동안 미국의 관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산업에 C$ 70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국 트펌프 행정부는 캐나다산 철강에 대해 50%를 관세를 부과했다.온타리오 주정부는 관세 국면에서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재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는 재취업이 가능한 기술 교육을 지원받는다.새로운 산업이나 새로운 일자리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진 바가 없다. 향후 3년 동안 2만7000명의 철강 근로자의 재교육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목재 가공, 제조업, 자동차산업 등이 후보 산업군으로 분류됐다. 정부는 글로벌 경쟁력이 약화된 철강, 광산업, 석유화학 등에 대한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캐나다 연방정부는 2026년 3월11일 미국의 관세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2억2800만 달러를 지원하는 패키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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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빌딩 [출처=위키피디아]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국내를 방문한 미국인은 180만 명으로 집계됐다. 7월 미국을 방문한 캐나다인은 170만 명으로 10만 명이 적었다.경제분석 보고서인 TD 이코노믹스(TD Economics)에 따르면 국내 관광업에 소비되는 금액은 연간 C$ 1000억 달러이며 이 중 미국인이 150억 달러를 지출한다. 다른 국가 관광객을 모두 합친 액수보다 많다.따라서 캐나다를 방문하는 미국인의 숫자가 5~10% 감소한다면 이들이 소비하는 액수는 약 10억 달러 줄어든다. 미국인이 더 많이 방문하는 것은 국내 관광산업에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이유다.2025년 7월 기준 캐나다를 방문하는 미국인의 숫자가 전월 대비 7% 감소했다. 7월 기준 국내를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은 전월 대비 15.6% 축소됐다.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를 비방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양국 간 무역 긴장이 높아진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캐나다인도 미국으로 방문하는 꺼리고 있어 미국의 관광업에도 불리하다.참고로 TD 이코노믹스(TD Economics)는 토론토 도미니언(TD) 은행이 제공하는 경제·시장 분석 리포트로 주로 캐나다 및 미국의 거시경제, 주택시장, 금리·수요·공급 동향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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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중앙은행 빌딩 [출처=위키피디아]브라질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외화 순유출 규모는 US$ 333억1600만 달러로 사상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큰 규모의 외화유출은 2019년 447억6800만 달러였다.외화 유출이 가장 많은 영역은 재정으로 824억6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4년에 가장 많은 달러가 해외로 나갔는데 이보다는 조금 적었다. 해외 직접 및 포트폴리오 투자, 이익 송금, 이자 지급, 기타 재정 운영 등을 모두 포함한다.상업 부문은 2025년 491억51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2007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두번째로 높은 금액이며 2024년과 비슷한 규모다.무역에서 달러 유입이 적은 것은 수입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해외 상품을 구입하는데 지출한 금액은 2380억 달러로 2022년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다.2025년 기준 수출액은 2875억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액은 무역수지와 달리 이미 완료된 수출과 수입만을 포함한다. 환율은 선급금과 외환계약 선급금과 같은 운영이 관련된다.현물시장에서 달러의 유출이 급증했지만 브라질의 높은 이자율, 미국 달러화 가치 하락 등은 외한시장을 안정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2025년 12월 기준 외환흐름은 135억6200만 달러 유출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2024년 12월 외화순유출 규모는 270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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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미국 저가항공사인 얼리전트에어(Allegiant Air)가 운행 중인 여객기 이미지 [출처=홈페이지]미국 저가항공사인 얼리전트에어(Allegiant Air)는 2026년 1월11일 선 컨츄리 에어라인(Sun Country Airlines)을 US$ 1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선 컨추리 에어라인 주주는 1주당 4.10달러와 얼리전트에어의 주식 0.1557주를 배당받는다. 1월9일 금요일 종가에 19.8% 프리미엄이 더해졌다.인수 대금은 현금과 주식으로 지급한다. 현재 저가항공사는 상승하는 비용과 대형 항공사와 경쟁에서 밀려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다.인수절차는 2026년 2분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얼리전트에어는 라스베가스에 있는 본사를 유지할 방침이며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Minneapolis-St. Paul) 공항을 거점 공항으로 활용한다.참고로 바이든 행정부는 저가 항공사인 제트블루(JetBlue)가 스피릿에어라인(Spirit Airlines)을 인수하는 시도를 승인하지 않았다. 반면에 알래스카에어라인(Alaska Airlines)이 하와이안에어라인(Hawaiian Airlines) 인수는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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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이 개발했던 첫번째 전기자동차(EV) 이미지 [출처=위키피디아]미국 자동차 제조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은 2025년 4분기 특별 비용으로 US$ 71억 달러를 추가했다. 전기자동차(EV) 시장에서 철수와 중국에서 구조조정을 추진했기 때문이다.세부적으로 구분하면 급격한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EV 계획의 변화에 60억 달러, 중국 조인트벤처에서 철수하면서 생신 비용이 11억 달러 등으로 조사됐다.2025년 4분기 비현금 비용을 포함해 EV 조정비용은 약 18억 달러에 달했다. 나머지 42억 달러는 공급업체에 대한 상업적 조정, 계약 취소 비용, 기타 비용 등으로 조사됐다.GM은 EV 시장이 성숙되지 않았지만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첫 번째 자동차 제조업체다. 사업 초기부터 수십 개의 EV 모델과 배터리 제조에 30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미국 EV 시장은 2025년 9월 트럼프 행정부가 7500달러의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며 침체되기 시작했다. 중국 정부가 미국과 관세전쟁을 벌이며 배터리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희토류 수출을 규제한 것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라이벌인 포드(Ford)도 2025년 12월 비슷한 비용으로 195억 달러를 추가했다. 모든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조조정하고 있으며 순수 EV 투자로부터 철수하는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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