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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통신업체인 옵터스(Optus)에 따르면 5G 고정 무선 서비스에서 평균속도 100Mbps를 달성할 계획이다.최근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295Mbps를 달성했다. 2019년 1월 수도특별지구에서 170Mbps를 넘은 이후 몇개월 만에 속도가 크게 개선된 것이다.5월 말까지 옵터스는 시드니 서부 지역의 Bonnyrigg와 Minchinbury, NSW Central Coast의 Niagara Park, 수도특별지구(ACT)의 Cook, 브리즈번 교외의 Kenmore 등에서 고객들에게 5G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국가브로드밴드네트워크(NBN)은 무제한 데이터사용 서비스 요금으로 월 70달러를 받고 있다. 최근에 도매가격을 올렸는데 고정과 셀룰러 무선서비스와 비교하면 비경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옵터스(Optu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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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캐나다 이동통신 업체인 로저스(Rogers)에 따르면 스톤브리지(Stonebridge ) 인근의 사스카툰(Saskatoon)시에서 향상된 무선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네트워크 투자는 사스 캐처원(Saskatchewan) 지역에서의 로저스 투자 중 하나이다. 네트워크는 사스카툰시의 레지나(Regina)와 햄프턴 빌리지(Hampton Village)를 포함한다.스카툰시에 거주하고 있는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나 스트리밍, 다운로드, 소셜 미디어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거 및 상업지역에서 고객들은 이전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참고로 로저스는 로저스센터(Rogers Center)에서 5G 라이브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현재 5G 글로벌 표준을 테스트 중이다. 또한 최신 5G 준비기술로 4.5G 네트워크를 계속 업그레이드해 5G 상용 배포를 준비하고 있다.로저스는 브리티시 컬럼비아대(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와 5 세통신 연구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또한 에릭슨(Ericsson)과의 국가기반시설 협약을 맺었는데, 캐나다의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시대를 위한 국가적 LTE-M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Canada-Rogers-5G▲ 로저스의 사스카툰시 투자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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