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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공화국 국립교도소관리국(National Administration of Penitentiaries of Moldova, NAP)에 따르면 2022년 1월말 교도소 시스템에 대한 정책 및 표준 운영 절차 개발을 위한 두번째 워킹 그룹 회의를 개최했다.표준 운영 절차(standard operational procedures, SOPs) 등에 관한 회의는 4가지 주제 영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동적 보안 ▶취약한 구금자 그룹의 치료 ▶교도소 일선 직원을 위한 수감자간 폭력 예방 및 퇴치 ▶청소년 구금 시설에서 범죄 하위문화의 확산 현상 퇴치 등이다.회의에서 정책과 표준 운영 절차(SOPs) 개발의 진행 상황에 대한 폭넓은 논의와 각 문서에 대한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워킹그룹 회의는 유럽평의회(Council of Europe) 컨설턴트 주도로 진행됐다.온라인으로 몰도바 교도소 관리국(National Administration of Penitentiaries, NAP) 관리, NAP 전문 부서 대표자 등이 참여했다. 보안 및 교도소 제도, 사회 재통합, 인적 자원, 기관 관리, 분석 및 계획 등의 NAP 전문 부서에 근무하는 전문가도 동참했다.또한 제 1호 타라클라라(Taraclia), 제 5호 카훌(Cahul), 제 7호 루스카(Rusca), 제 10호 고이안(Goian), 제 11호 발티(Balti), 제 13호 치시나우(Chisinau) 등 개별 교도소장이 참여했다. 해당 교도소의 사회 재통합, 인적자원, 보안 및 교도 제도 전문 부서장도 참석했다. 워킹 그룹의 활동은 '교도소 및 보호관찰 개혁 강화' 프로젝트의 후원으로 2022년 1월 20 ~ 21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몰도바 공화국의 폐쇄된 기관에 의료 및 환자 치료 제공과 관련한 활동이다.몰도바 공화국을 위한 유럽 평의회 실행 계획(2021~2024)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유럽 평의회에서 자금을 집행하게 된다.참고로 개발 프로젝트는 2015~20년 시행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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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에너지부에 따르면 2017년 1~10월 전력 수출총액은 US$ 2억929만달러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69.7% 증가됐다.주요 수출 대상국(점유율)을 살펴보면 ▲헝가리(56.6%) ▲몰도바(23.25%) ▲폴란드(15%) 등으로 나타났으며 유럽국에 편중됐다.이처럼 우크라이나의 전력수출이 확대되는 이유는 국내에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이 미비한 탓이다. 러시아와 분쟁이 주원인이다.현재 최대 공업지대인 돈바스(Donbass)가 지난 몇년간 군사분쟁지역으로 변모하면서 수많은 사업장의 운영이 중단돼 있는 상태다.결국 전력공급이 가장 원활하게 이뤄져야 할 산업지역이 불모지로 전락하면서 국내서 생산된 전력을 수출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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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부, 2015년 유제품 해외출하량 13.1만 톤·수출액 2.14억 달러로 집계... 주요 수출대상국은 카자흐스탄·몰도바·조지아·아제르바이잔·방글라데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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