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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오후 3:31:25▲ 프랑스 에너지 기업인 토탈에너지(TotalEnergies)의 플랜트 작업장 이미지 [출처=홈페이지]프랑스 에너지 기업인 토탈에너지(TotalEnergies)는 2026년 3월23일 미국 정부와 US$ 10억 달러의 보상금을 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텍사스주 휴스톤에서 최고경영자(CEO)인 패트릭 푸야네(Patrick Pouyanné)와 미국 내무부장관인 더그 버검(Doug Burgum)이 합의서에 서명했다.미국에서 추진하던 2개의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포기한 댓가이다. 대신 미국의 가스와 석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미국 행정부와 법적인 소송을 추진할 수도 있지만 원만하게 합의하기로 결정했다. 풍력발전소가 전기를 생산하는가장 저렴한 수단은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토탈에너지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시작되기 전에 뉴욕과 노스 캐롤리나의 해안에서 2개 풍력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 허가를 받았다. 투자금은 US$ 9억280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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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28일 시작한 이란 전쟁이 한달을 넘기면서 장기전으로 치닫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받고 있다. 미국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베트남 전쟁, 이라크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리비아 전쟁 등을 겪으며 막대한 재정적 피해를 입었다.첨단 무기를 기반으로 한 우월적인 군사력을 투사해 단기간에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전장에서 철수한 것 굴욕감마저 안겨줬다. 특히 민간인 학살이나 군 사상자의 발생은 미국민의 입장에서 용납하기 어려웠다.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이란 전쟁을 시작하며 동맹국의 협조를 받아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 재편을 꿈꿨다. 전쟁 초반에 정밀 폭격을 활용해 기선을 제압한 후 유럽과 일본, 한국 등의 국가를 동원해 뒷치닥거리를 맡길 계획이었다.하지만 무자비한 폭격과 지도부 살상에도 표면적인 이란의 저항의지는 약화되지 않았다.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와 유조선의 통행 위협은 글로벌 석유 시장에 암운을 던졌다.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위해 주요 국가에 파병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 한국의 입장에서 봐야 할 이슈는 다음과 같다.◇ 미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기로 결정한 시대와 상황이 다르다는 인식 중요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2026년 3월14일 이란이 통행을 위협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안전 항행을 보장하려는 목적으로 동맹국의 파병을 요구했다. 대상국은 영국·프랑스·중국·일본·한국 등 5개 국가를 특별히 지목했다.특히 중국·일본·한국은 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중동산 원유와 천연가스를 수입하기 때문에 통행 제한을 하루빨리 해결하길 원한다.중국은 이란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므로 자국 유조선의 안전을 위해 군함을 보낼 필요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이란 정부도 중국 국적의 선박은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또한 일본 정부는 이란과 협상을 통해 자국산 유조선은 방해를 받지 않고 통행할 수 있다며 자국의 군함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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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TSMC 글로벌 R&D 센터 건물 전경 [출처=위키피디아]대만 정부에 따르면 미국과 무역협상에서 약 US$ 2500억 달러를 신용보증 형태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대만이 미국 내 생산을 강화하고 미국은 대만에 대해 추가 관세 20% 상호관세를 15%로 낮추기로 합의했다.또한 대만의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 제조기업 TSMC의 1000억 달러 추가 투자가 포함돼 있다. 대만은 향후 미국에 반도체, 에너지, 인공지능(AI) 등의 생산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TSMC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번 합의의 일환으로 TSMC가 첨단 공장을 5동 추가로 건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미국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MAGA) 슬로건을 내걸고 제조업을 미국 내로 복귀시키기 위해 관세정책을 펼치고 있다.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따라 대만의 TSMC는 미국 사상 최대 반도체 공장을 건설해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반도체를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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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미쓰비시 상사 건물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일본 종합상사인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에 따르면 미국 셰일가스 사업을 영위하는 에이슨(Aethon)의 전체 주식을 US$ 52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2026년 6월까지 에이슨사를 인수 완료할 예정이다. 순이자 부채 23억 달러도 함께 인수하기로 결정해 실제 인수액은 약 1.2조 엔에 달한다.미쓰비시상사의 인수합병 금액으로는 과거 최대치를 기록했다. 인수를 통해 핵심 에너지 사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투자로 미쓰비시상사는 액화천연가스(LNG) 환산으로 연간 약 1500만 톤(t)의 지분 생산량을 획득하게 된다. 2028년 피크시 1800만t까지 증상할 계획으로 2024년 일본 수입량인 약 6600만t의 약 4분의 1에 해당된다.에이슨은 미국 남부 텍사스주와 루이지애나주 일대에 걸쳐 권리를 갖고 있다. 미국 남부 지역 판매 뿐아니라 유럽 및 일본 등으로 수출도 검토할 계획이다.셰일가스는 지하에 있는 셰일(혈암) 층에 갇혀 있는 천연가스의 일종이다. 대량의 전기를 사용하는 인공지능(AI)의 사용,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확충 등으로 가스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정적인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에이슨은 이미 셰일가스 개발,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구축했다. 굴착에서 항구에 이르는 파이프라인까지 신규 정비없이 생산에서 수익까지 발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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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아일랜드 노동조합회의(Irish Congress of Trade Unions)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아일랜드 노동조합회의(Irish Congress of Trade Unions)는 2026년 4월8일 정부가 유급 질병휴가를 2일 연장하지 않은 정책에 대해 비난했다.산업관광고용부(Ministry for Enterprise, Tourism and Employment) 장관인 피터 버크(Peter Burke TD)가 국내 근로 환경을 증진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의 계획을 수정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정부는 2022년 법률을 도입해 유급 질병휴가를 2026년 10일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2023년 처음 5일부터 시작해 2025년 2일을 연장해 7일로 상향할 방침이었다.현재 5일 질병 유급휴가에는 급여의 70%만 지급하며 최고 1일 €110유로까지만 허용된다. 노동조합회의는 근로자의 입장에서 정부의 정책이 실수이며 근시안적이라며 비판했다.하지만 고용주와 관련 단체는 의무적인 유급휴가가 늘어마면 인건비가 높아지고 에너지 비용이 확대돼 기업의 입장에서 경영이 어려워진다고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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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Amazon)이 운영하는 물류창고 [출처=홈페이지]미국 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Amazon)은 삭스 글로벌(Saks Global)의 파산 절차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다.자칫 아마존이 보유한 US$ 4억7500만 달러 상당의 투자금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아마존은 럭서리 브랜드 유통업체인 삭스 글로벌이 2024년 12월 니만 마커스(Neiman Marcus)를 27억 달러에 인수할 당시에 투자자로 참여했다.삭스 글로벌은 투자에 대한 댓가로 아마존의 웹사이트에서 자사의 제품을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아마존은 판매를 위한 기술과 물류 전문가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실제 삭스 글로벌은 'Saks at Amazon'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했다. 고급 패션과 미용 용품이 주류를 이뤘으며 판매수수료로 8년 동안 최소 9억 달러를 보장하기로 합의했다.휴스톤 지방법원은 삭스 글로벌이 17억500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확보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즉각적인 청산은 결정하지 않았으며 아마존의 주장에 대해 검토 중이다.아마존은 2022년 음식주문 배달 플랫폼인 그럽헙(Grubhub)과 유사한 계약을 체결했다. 그럽헙의 주식ㄱ 2%를 인수하고 프라임 멤버에 포함시켰다. 아마존은 2024년 그럽헙의 주식 비중을 18%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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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 본사 전경 [출처=미쓰비시상사]일본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에 따르면 발행된 주식 총수의 약 17퍼센트(%)에 해당하는 1조 엔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자사주 취득 기간은 2025년 4월4일부터 2026년 3월31일까지로 취득한 주식은 2026년 4월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또한 꾸준한 성장세 및 현금 보유량 증가 영향으로 주주환원 강화 차원에서 2026년 3월기 연간 배당은 1주 110엔에서 10엔 증액한 120엔으로 결정했다.특히 2028년 3월기까지 3개년 중기 경영 계획의 경우 연결 순이익이 시작되는 2026년 3월기 전망을 7000억 엔에서 3년 간 1조2000억 엔으로 끌어 올릴 방침이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천연가스, 식물유 등 바이오매스 자원, 공장터 활용 등 성장분야에 약 4조 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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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 본사 전경 [출처=미쓰비시상사]일본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에 따르면 발행된 주식 총수의 약 17퍼센트(%)에 해당하는 1조 엔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자사주 취득 기간은 2025년 4월4일부터 2026년 3월31일까지로 취득한 주식은 2026년 4월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또한 꾸준한 성장세 및 현금 보유량 증가 영향으로 주주환원 강화 차원에서 2026년 3월기 연간 배당은 1주 110엔에서 10엔 증액한 120엔으로 결정했다.특히 2028년 3월기까지 3개년 중기 경영 계획의 경우 연결 순이익이 시작되는 2026년 3월기 전망을 7000억 엔에서 3년 간 1조2000억 엔으로 끌어 올릴 방침이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천연가스, 식물유 등 바이오매스 자원, 공장터 활용 등 성장분야에 약 4조 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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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복합기업 선웨이(Sunway Bhd)의 2025년 총매출액은 98억1000만 링깃으로 전년보다 24.5% 확대됐다. [출처=선웨이 공식 홈페이지]2024년 2월25일 동남아시아 경제는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을 포함한다. 말레이시아 복합기업 선웨이(Sunway Bhd)의 2025년 총매출액은 98억1000만 링깃으로 전년보다 24.5% 확대됐다.필리핀 특수소매기업 SSI그룹(SSI Group Inc.)에 따르면 2026년 5월2일 이후 국내 막스 앤 스펜서(Marks & Spencer) 전매장의 운영을 끝마친다.◇ 말레이시아 선웨이(Sunway Bhd), 2025년 순이익 RM 13억 링깃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말레이시아 복합기업 선웨이(Sunway Bhd)에 따르면 2025년 12월31일에 마감된 회계연도 순이익은 RM 13억 링깃으로 전년 11억5000만 링깃 대비 13% 증가했다.2025년 부동산 개발 부문에서 매출액은 14억5000만 링깃, 세전이익은 3억9390만 링깃을 기록해 2024년과 비교해 각각 26.1%·13.6% 감소했다.부동산 개발을 제외한 대부분의 운영 항목에서 매출이 개선됐다. 2025년 총매출액은 98억1000만 링깃으로 전년 78억8000만 링깃에서 24.5% 늘어났다. ◇ 필리핀 SSI그룹, 영국 막스 앤 스펜서(Marks & Spencer)의 국내 사업 중단 결정필리핀 특수소매기업 SSI그룹(SSI Group Inc.)은 영국 패션 브랜드 막스 앤 스펜서(Marks & Spencer)의 모든 국내 사업을 중단한다고밝혔다. 2026년 5월2일 이후 모든 매장의 운영을 종료한다.자회사 Stores Specialists Inc.를 통해 약 40년간 국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제공해온 바 있다. SSI는 변화하는 소비자 기호와 쇼핑 습관으로 인해 자원을 재분배함으로써 현재 및 미래 시장의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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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동국홀딩스 CI [출처=동국홀딩스]동국제강그룹 동국홀딩스(대표이사 장세욱)에 따르면 2026년 2월11일(수) 이사회를 통해 발행주식 2.2퍼센트(%)에 해당하는 자기주식을 모두 소각하기로 결정했다.소각된 주식은 69만8940주이며 1주당 액면가는 5000원이다. 기준일은 4월27일, 효력 발생일은 4월28일이다. 소각 후 잔여 자사주는 없다.2025년 실적을 공시하며 자기주식 전량 소각 및 무상감자와 액면분할 등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동국홀딩스는 자사주 소각과 함께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1 무상감자와 5:1 액면분할을 병행할 계획이다.동국홀딩스 무상감자는 자본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액면가 감자라는 점에서 부실기업 감자와 차별화된다. 일반적으로 손실·자본 잠식 등으로 실행하는 감자와 달리 동국홀딩스는 순자산 대비 자본금 비중이 커 배당가능이익을 축소하기에 자본 재배치를 통해 배당 여력을 증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동국홀딩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등을 거쳐 5월 말 변경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관련 절차가 이행될 경우 순자산에서 자본금 비중은 25년 말 41.1%(2711억 원) 수준에서 11.8%(778억 원) 수준으로 개선된다.자본금 계정에 묶였던 약 2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감자에 따른 회사 자본 총계 변동이 없기에 동국홀딩스 기업가치 변동은 없다.동국홀딩스 무상감자는 주식 수를 줄이는 감자가 아니기에 개인주주가 보유한 주식 수 변동은 없으며 시장 가격도 거래정지 전일 종가를 유지한 채 거래를 재개한다. 통상 악재로 받아들여지는 무상감자와 구분되는 이유다.동국홀딩스는 금번 무상감자가 자본 총계 변동 없는 자본 재배치지만 혹시라도 주가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5:1 액면분할을 함께 진행한다. 유통 주식 수 확대로 개인투자자의 심리적 장벽을 낮춰 다양한 투자자들의 진입을 유도해 유동성을 높임에 의미가 있다.동국홀딩스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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