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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LG생활건강 로고 [출처=LG생활건강]LG생활건강(대표이사 이정애)에 따르면 2025년 2분기(이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60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퍼센트(%) 감소했다.동기간 영업이익은 5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4% 급락했다. 북미와 일본 사업의 성장세는 지속됐지만 전반적으로 경기 회복이 더디어지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화장품(Beauty) 사업부는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원가 부담이 커진 데다 면세, 방판 등 전통 채널을 중심으로 국내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Home care & Daily Beauty(HDB)·생활용품 사업부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매출이 올랐지만, 고정 비용과 마케팅 투자가 늘면서 영업이익이 줄었다.음료(Refreshment) 사업부는 내수 소비 둔화에 비우호적인 날씨까지 겹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 2분기 해외 시장 매출은 북미와 일본이 각각 6.4%, 12.9% 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중국은 8.0% 하락했다.2025년 상반기 전사 매출은 3조3027억 원, 영업이익은 197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36.3% 감소했다.◇ 2025년 2분기 사업별 실적Beauty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4% 줄어든 6046억 원, 영업이익은 -163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국내 헬스앤뷰티(H&B)숍과 북미 아마존, 일본 등 주력 채널은 고성장을 이어갔다.하지만 전반적으로 시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원가 부담이 확대됐다. 여기에 면세, 방판 등 전통 채널들의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면서 실적이 하락했다.반면 미래를 위한 마케팅 투자는 계속됐다.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는 지난 5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적인 예술 박람회인 ‘프리즈 아트페어’에서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화장품 ‘환유’를 선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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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7월29일(화) 인천광역시 더나눔병원(병원장 윤석호)과 인천항 항만 종사자 및 공사 임직원의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인천항 항만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항만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항만 특화 의료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항만 관련 종사자들이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 편의와 건강관리 지원 등 공동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산재 발생 시 신속한 치료와 재해 원인 분석이 가능하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사고 재발 방지 및 예방중심의 안전문화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인천항만공사는 나사렛 국제병원 및 인하대 병원과 협약을 비롯해 항만 종사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해왔다.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항만 종사자 누구나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협력 체계를 확대할 예정이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항만 종사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의료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의료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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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새마을금고, 폭염 대비 전국 영업점 1,682곳 ‘무더위 쉼터’ 운영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9월30일(화)까지 이례적 폭염에 대비해 전국 새마을금고 영업점 1682곳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무더위 쉼터는 새마을금고 영업점 내 대기공간 등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새마을금고 영업점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새마을금고는 무더위 쉼터 운영 영업점에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폭염 피해로부터 지역 주민들이 보호받을 수 있게 적극 지원하고 있다.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방문해 에어컨 바람을 쐬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영업점에 따라 생수, 부채 등도 무료로 제공한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를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공간으로 운영하겠다.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국민생활안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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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LG생활건강-KCC실리콘, ‘고효율’ 선케어용 실리콘 소재 공동 개발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출처=LG생활건강]LG생활건강(대표이사 이정애)에 따르면 2025년 7월 23일(수)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KCC본사에서 KCC실리콘과 자외선 차단 제품에 최적화된 실리콘 고분자 소재를 공동 연구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LG생활건강 강내규 CTO(최고기술책임자), KCC실리콘 송영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효율 선케어용 실리콘 고분자 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 협력 MOU’를 맺었다.LG생활건강은 이를 통해 개발한 실리콘 고분자 소재와 제형을 향후 출시하는 선(Sun)케어 신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KCC실리콘은 글로벌 실리콘 제조업체인 미국의 ‘모멘티브(Momentive)’를 인수한 KCC에서 물적 분할된 실리콘 전문회사로 화장품용 실리콘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양사는 LG생활건강 뷰티연구소의 자외선 차단제 기술력과 KCC실리콘의 고순도 실리콘 기술력을 접목해 효율적인 차단 효과와 차별화된 사용감을 선사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개발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자외선 차단 제품에 적합한 실리콘 고분자 소재 연구와 실리콘 고분자 소재를 적용한 선케어 제형 개발 및 효율 평가를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또한 연구 결과 교류 및 학술 활동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스킨케어 분야 소재로 공동 연구를 확대할 예정이다.최근 LG생활건강은 효율적인 화장품 소재 개발을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오픈 이노베이션 연구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KCC실리콘의 화장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 축적된 기술의 응용 등을 통해 시너지를 기대를 하고 있다.LG생활건강 강내규 CTO는 “기후 변화에 따라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선케어 제품이 사계절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높은 자외선 차단 효율과 만족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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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2025 사업장 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 첫번째가 LH주거복지정보 소속 직원) [출처=LH주거복지정보]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홍성필, LH주거복지정보)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사업장 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특히 기존의 분야별 시상 방식이 ‘사업장 보건관리 우수사례’로 통합된 이후 이뤄진 첫 대회에서 동종 업계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수상은 △감정노동자 보호 체계 고도화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조직 전반의 건강 문화 정착 노력 등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환경 튼튼, 몸 튼튼, 마음 튼튼, 교육 튼튼’이라는 4대 건강 영역을 실천 전략으로 제시하고 전사 차원의 건강 문화 혁신을 지속 추진해 왔다.현장 중심의 감정노동자 보호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개별 건강 상태와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신체적·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도모해 왔다.주요 성과로는 블랙컨슈머 대응을 포함한 감정노동자의 상담 중단 권리 제도화, 전사 건강 실천 문화로 정착된 계단 오르기·걷기 프로그램, 그리고 직원 주도형 동아리·문화 행사 활성화 등이 있다.이는 단순 복지 차원을 넘어 조직의 심리적 안전망 강화와 자발적 건강 관리 문화를 구축한 선도 사례로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노사 합동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과 2023년 신설된 ‘대사증후군 관리 TF’ 등 다양한 상시 소통 창구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 관리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실제 정책과 제도에 반영하는 참여 기반 건강 관리 체계를 확립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이번 수상이 단순한 제도 운영을 넘어 전 임직원이 함께 건강한 일터 문화를 만들어온 노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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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LG사이언스파크 전경 [출처=LG그룹]LG그룹(회장 구광모)에 따르면 2025년7월22일(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 LG가 전달한 성금은 수해 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모포류, 의류, 생활용품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도 전달할 계획이다.LG 계열사도 침수 가전 수리, 생활필수품 및 무선 통신 서비스 지원 등 긴급 구호에 나섰다. LG전자는 7월19일(토)부터 충청남도 아산시와 예산군, 경상남도 산청군 등 긴급 수해 피해 지역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가전제품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LG전자는 주말 동안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를 겪은 경기도 지역에도 수해 서비스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침수 전자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세척·수리·부품 교체 등을 실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서비스 매니저가 피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LG생활건강도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이재민을 위해 구호 식수용 생수와 칫솔, 치약, 샴푸, 바디워시 등 생활필수품을 지원한다.LG유플러스는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의 통신망 안정과 이재민 지원을 위해 이동기지국,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차량과 휴대폰 배터리 무료 충전부스를 운영하고 있다.LG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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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KB국민은행 본관 전경 [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KB스타뱅킹 내 전자문서 서비스의 누적 가입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전자문서 서비스는 금융·행정·공공기관 등에서 우편으로 받았던 중요 문서를 KB스타뱅킹에서 전자문서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KB국민은행은 2022년 금융기관 최초로 전자문서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 및 KB금융그룹 계열사 등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왔다. 또한 열람 방식 간소화, 본인인증 절차 개선 등 서비스 고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특히 7월21일(월)부터는 기존 ‘KB국민인증서’ 외에도 공동 인증서와 금융인증서로 전자문서 열람이 가능함에 따라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한편 KB국민은행은 전자문서 서비스 외에도 금융을 넘어 건강과 일상까지 디지털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KB스타 건강적금’, ’KB매일걷기’, ‘건강보험 큐알(QR) 서비스’ 등 건강 테마 기반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KB스타뱅킹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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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오뚜기, KT Y 협업 ‘와이로운 집밥생활 쿠킹클래스’ 참가자 모집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2025년 7월20일(일)까지 Y(2034) 세대 1인 가구를 위한 '와이로운 집밥생활 쿠킹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쿠킹클래스는 KT의 20대 브랜드 Y와 협업한 '와이로운 독립생활' 캠페인의 일환이다. 1인 가구 청년층의 독립생활을 응원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와이로운 집밥생활 쿠킹클래스'는 7월25일(금)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오키친 쿠킹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오키친 쿠킹하우스'는 서울 오키친 스튜디오에 이어 오뚜기가 선보인 두 번째 쿠킹 경험 공간이다. 다양한 테마의 쿠킹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다.이번 클래스에서는 '혼자서도 건강한 한 끼'를 주제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1인 집밥 메뉴를 선보인다.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가뿐한끼 라이스볼 △매콤달콤 애플폭찹 △라이트앤조이 복숭아 펀치 등 총 3 가지 메뉴로 구성해 메인 요리부터 디저트 음료까지 1인 가구에 최적화된 실용적인 레시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참여 신청 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키친 스튜디오 인스타그램 (@okitchen_studi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뚜기는 이번 부산 클래스를 시작으로 서울 오키친 스튜디오에서 동일한 주제의 클래스를 2회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오뚜기와 KT 는 2025년 5월19일부터 '와이로운 독립생활' 캠페인을 통해 Y 세대(2034 세대)의 건강한 독립생활을 응원하고 있다.매월 KT 인터넷 신규 가입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5만 원 상당의 ‘Y X 오뚜기 콜라보 밥상 패키지'가 제공된다. 6월부터는 대학 캠퍼스 및 아파트에서 '와이로운 푸드트럭'이 순회하며 건강한 식사를 나누는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와이로운 독립생활' 혜택 응모 및 자세한 내용은 KT Y 박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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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KT&G, 잎담배 농가 건강검진비·자녀장학금 지원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7월10일(목) 국내 잎담배 농가와 상생을 위해 복지증진 지원금 4억 원을 전달했다.이번 지원금을 통해 잎담배 재배 농업인 총 500명이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받고 잎담배 농가 자녀 120명이 학업 장학금을 지급받는다.KT&G는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경작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13년부터 ‘잎담배 농가 특별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2025년 13년째를 맞은 해당 사업을 통해 수혜를 받은 누적 경작인 수는 1만5800여 명에 달한다.또한 KT&G는 매년 국산 잎담배 농가와 계약을 통해 잎담배를 전량 구매하고 있다. 잎담배 이식 및 수확 시기에는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해 일손을 돕는 등 국내 농촌 보호에 앞장서 오고 있다.정성헌 KT&G 구매운영본부장은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농가 복지증진 지원 사업을 해오고있다. 앞으로도 잎담배 농가에 꾸준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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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동아제약, ‘아일로 애사비 구미’ 출시.. CU편의점 입점 [출처=동아제약]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에 따르면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애사비 구미’를 출시했다. 애사비 구미는 사과를 발효시켜 만든 애플 사이다 비니거(Apple Cider Vinegar, 사과초모식초)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젤리 형태로 만든 식품이다.애플 사이다 비니거는 사과를 인위적인 첨가물 없이 자연 발효해 만든 식초로 유기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기산은 과일, 식초, 발효식품에 함유된 활성 성분으로 식초의 품질을 결정하는 기준도 유기산의 함량이다.최근에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와 저속노화(Slow-ag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혈당 관리와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아일로 애사비 구미는 1구미 당 사과초모식초 분말을 400밀리그램(mg) 이상을 함유했다. 1포(5구미) 섭취 시 총 2000mg 이상의 애사비를 섭취할 수 있으며 1포 기준 유기산이 323mg 들어있다.비옥한 토양과 온화한 기후에서 자란 헝가리산 사과를 전통 생산 방식으로 발효한 애플 사이다 비니거를 사용했으며 당류와 지방 걱정 없이 사과 농축액을 활용해 풍부한 단맛을 구현했다.특히 젤리 속에 또 다른 젤리를 넣는 센터 필링 공법을 적용해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아일로는 글로벌 트렌드로 떠오른 애플 사이다 비니거(애사비)를 바탕으로 당과 지방 걱정 없이 건강한 이너뷰티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아일로 애사비 구미는 7월11일(금)부터 전국 CU편의점에서 출시 기념 1+1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Dmall)과 네이버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한편 아일로는 최근 레드벨벳 아이린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진짜 빨간 맛, 아일로’ 라는 슬로건 아래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강한 이너뷰티 철학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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