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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료품업체 아지노모토(味の素)는 2016년 인도네시아 자회사 카라완공장 내에 25억 엔(약 284억 원)을 투자해 조미료 ‘Sajiku'의 생산공장을 신설했다고 밝혔다.인도네시아 경제성장에 따라 가정에서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조미료의 수요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기존 공장과 합쳐 총 생산능력이 80% 증가했다.향후 현지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공급체제를 확립을 목적으로 한다. 참고로 ‘Sajiku'는 1999년에 발매한 조미용 시리즈로 현재 튀김가루 3종류와 기타 메뉴용 조미료 11종류를 판매하고 있다.판매량은 2012~2015년도 연평균 23% 증가했으며 향후 신규고객의 확대와 기존고객의 사용량 증가로 판매가 지속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Sajiku 이미지(출처 : 아지노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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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료품업체 아지노모토(味の素)는 2016년 인도네시아에서 가정용조미료를 증산하기 위해 25억 엔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경제성장에 따라 가정에서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조미료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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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음료업체인 아지노모토(味の素)는 2017년 12월부터 인도네시아에서 튀김용분말 등에 어울리는 조미료인 '사지쿠'의 생산성을 80% 증강한다고 발표했다.인도네시아의 인구는 약 2.5억 명으로 경제성장에 따라 가정에서는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조미료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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