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東日本旅客鉄道"으로 검색하여,
3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일본 동일본여객철도(東日本旅客鉄道)에 따르면 2017년 5월 LINE을 활용해 운행정보, 코인로커, 잔여좌석 등을 제공하는 실험을 시작했다.LINE에서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노선을 등록해두면 메시지를 보내 운행상황을 알려준다. 도쿄, 이케부쿠로, 신주쿠 등 코인로커의 사용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해당 서비스는 당사 공식 계정인 ‘JR동일본 Chat Bot'에서 시범적으로 공개했으며 9월말까지 진행한 이후 사용현황을 평가해 실용화시킬 계획이다.▲운행정보 제공 이미지(출처 : 동일본여객철도)
-
일본 동일본여객철도(東日本旅客鉄道)에 따르면 2017년 4월 IBM의 인공지능(AI) 플랫폼 ‘IBM Watson’을 활용한 문의센터 업무지원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당사 문의센터에 걸려온 전화 내용을 AI가 자동으로 판단하고 답변하는 시스템이다. 고객문의는 시간, 요금안내, 승차권, 이벤트 안내 등이다.해당 시스템을 도입해 문의 답변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전화연결 용이성과 답변 품질 균등화 등 서비스 제공을 향상시킬 계획이다.▲인공지능 활용한 문의센터 업무지원시스템 개요도(출처 : 동일본여객철도)
-
일본 동일본여객철도(東日本旅客鉄道)는 2016년 9월 기존에 비해 30% 가벼운 홈도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올해안으로 요코하마선 마치다역에 실험을 시작할 예정이다.새로운 홈도어는 저렴한 비용으로 공사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홈도어와 동등한 강도를 유지하면서 내부의 기구를 간소화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