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2026년 12월31일까지 부산 로컬 브랜드 ‘덕화명란’과 협업 전시 개최
'명란 한 점에 담긴 400년의 역사' 를 주제로 롤리폴리 꼬또 내 전시 공간 ‘cube’ 에서 진행
김현자 선임기자
2026-10-17 오전 10:01:23

▲ ㈜오뚜기, 부산 로컬 브랜드 ‘덕화명란’과 협업 전시 개최 [출처=오뚜기]


㈜오뚜기(회장 함영준)에 따르면 2026년 12월31일까지 부산 로컬 브랜드 '덕화명란'과 손잡고 오프라인 브랜드 공간 '롤리폴리 꼬또'에서 명란의 역사를 주제로 한 협업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덕화명란은 명란에 관한 옛 문헌과 전통 제법을 연구해 온 부산 기반 명란 전문 브랜드다. 오뚜기는 이번 협업을 통해 친숙한 식재료인 명란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이를 다양한 음식과 연결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번 협업 전시는 '명란 한 점에 담긴 400년의 역사' 를 주제로 롤리폴리 꼬또 내 전시 공간 ‘cube’ 에서 진행된다. 명란은 1652년 승정원일기에 '명태란' 으로 기록될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닌 식재료다.

'도심 속에서 만나는 우리나라 명란의 역사 이야기' 를 콘셉트로, 우리 식문화 속 명란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마련됐다.

전시 기간에는 롤리폴리 꼬또 내 3 개 업장에서는 협업 메뉴도 판매한다. ‘cave( 케이브 )’ 에서는 명란과 항정살을 조합한 '명란항정덮밥'을, ‘hall( 홀 )’에서는 '명란크림파스타'와 '명란크림리조또'를 선보인다. ‘le miil( 르밀 )’에서는 '명란바게트'와 '난명란 바게트'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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