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범농협 해외사무소장 화상회의' 개최
해외 각국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
▲ 22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범농협 해외사무소장 화상회의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9월22일 서울특별시 중구 본관에서 범농협 해외사무소장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농협 해외사무소장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추석을 앞두고 해외 각국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범농협 해외 네트워크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강호동 회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범농협 부문별 해외사업 현황과 주요 추진전략을 점검하고, △경제·금융 계통 간 협력 강화 △농식품 수출 및 해외 판로 확대 △현지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한 신규 수익원 발굴 등 해외사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해외 근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 22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범농협 해외사무소장 화상회의 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은 농식품 수출 확대와 금융사업 다변화를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14개국 35개 해외사무소를 기반으로 범농협 글로벌 네트워크 간 협력과 시너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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