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제6회 임직원 나눔걷기 캠페인’에서 목표 걸음 수를 달성
‘카카오 같이가치’에서 진행 중인 온라인 모금함의 시민 모금액과 합산되어 추진
▲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과 러블리페이퍼 기우진 대표가 기부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7월 한 달간 진행한 ‘제6회 임직원 나눔걷기 캠페인’에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해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에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걸음 기부를 연계한 이번 캠페인에서 인천항만공사 임직원은 당초 목표인 2700만 보를 크게 초과한 총 3500만 보를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1000만 원은 러블리페이퍼에 전달되어 △폐지수거 어르신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 경량 손수레’ 지원 △어르신들로부터 정당한 가격으로 매입한 폐박스로 ‘페이퍼 캔버스’ 제작해 지역 아동 환경교육을 진행하는 데 전액 사용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카카오 같이가치’에서 진행 중인 온라인 모금함의 시민 모금액과 합산되어 추진된다. 모금액은 모금 종료 후 인천항만공사 기부금과 함께 러블리페이퍼에 전달될 예정으로 임직원의 걸음 기부에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나눔의 의미가 한층 확대됐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2025년 진행된 나눔걷기 캠페인을 통해 도서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백령초등학교에 기부한 바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더운 날씨에도 걷기를 통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임직원과 온라인 모금함으로 마음을 보태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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