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어버스(Airbus), 2025년 기준 793대의 항공기 납품해 라이벌인 보잉(Boeing) 제처
에어버스가 초기 설정했던 목표인 820대에 비해서는 한참 부족해
▲ 프랑스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Airbus)가 생산한 항공기 [출처=홈페이지]
프랑스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Airbus)에 따르면 2025년 기준 793대의 항공기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목표치인 790대외 비해 3대, 2024년 인도분보다 27대 각각 많았다.
하지만 에어버스가 초기 설정했던 목표인 820대에 비해서는 한참 부족하다. 2025년 12월초 A320 항공기의 동체패널(fuselage panels)에서 결함이 발견된 이후 야심적인 목표를 수정해야만 했다.
2025년 11월 6000대에 달하는 A320 패밀리 항공기가 태양 자외선에 취약한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위해 수 시간 혹은 수일 멈춰서야 했던 조치 이후 나왔다.
항공기 동체패널의 결함이나 소프트웨어 장애에도 에어버스는 미국 라이벌 업체인 보잉(Boeing)보다 140대나 많은 항공기를 납품했다.
항공기 제조업체는 고객에서 항공기를 납품할 때 대금을 지급받기 때문에 납기와 인도량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아직 잠자고 있지만 에어버스가 보잉의 확실한 경쟁자로 부상한 것만은 틀림이 없다.
참고로 동체패널(fuselage panels)은 항공기 동체(프레임) 외피를 구성하는 금속 또는 복합재 패널을 뜻한다. 구조적 무결성, 피로, 압력 용기 성능 그리고 결함(예: 두께 불량, 결함 패널)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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