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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2025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파트너십 세레모니(왼쪽부터 최재호 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무총장, 클라이밋웍스재단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김효은 대표, RMI·Third Derivative Roy Torbert 총괄) [출처=현대차 정몽구재단]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에 따르면 2025년 8월29일(금) 부산 벡스코에서 ‘CMKF-GIH 기후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국제 협력 모델을 공식 출범했다.이번 파트너십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 클라이밋웍스재단 산하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Global Industry Hub), RMI·Third Derivative(이하 RMI)가 함께하는 비영리·필란트로피 중심의 국제 협력이다.최근 기후 대응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며 산업계 전반에서 탄소 저감 기술에 대한 수요가 국내외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특히 실증된 기술에 대한 접근성과 협력 기회 발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연결을 촉진할 수 있는 글로벌 협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3개 기관은 ‘Lab to Society toward Climate Solutions’라는 슬로건 아래 ‘Catalyze(기술 발굴) - Leverage(자원 연결) - Collaborate(글로벌 협력)’의 3단계 구조를 통해 기후기술의 사업화와 사회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행사 1부에서는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파트너십’ 라운드테이블과 론칭 세레모니가 열렸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최재호 사무총장,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김효은 대표, RMI·Third Derivative 로이 토버트(Roy Torbert) 총괄이 참석해 파트너십 공동 메시지를 발표하고,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그린 소사이어티’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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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신보와 ‘전력 데이터 활용 ESG 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왼쪽부터 한전 박종운 ICT기획처장, 신보 김기완 미래전략실장) [출처=한국전력]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에 따르면 2025년 8월14일(목) 한전 아트센터에서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 이하 신보)과 ‘전력 데이터 활용 ESG 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한전은 신보와 손잡고 ESG 인증 모델을 개발해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한전이 보유한 전력 데이터와 신보의 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기업의 전기 사용량 절감 실적을 기반으로 ESG 성과를 인증하고 우수기업에 금융 우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전기 사용량 절감 실적 활용 ESG 인증 모델 개발 및 운영 △ESG 이행기업 대상 보증 규모 확대 △탄소배출 저감 및 ESG 경영 확산 등의 협력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보의 보증기업은 ESG 경영 활동 실적에 따라 보증 한도 확대, 보증료율 인하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특히 ESG 이행 우수기업은 보증 한도 최대 20퍼센트(%) 상향 적용과 보증료율 최대 0.5%포인트(p) 인하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중소기업이 보증 발급을 신청하면 한전이 전력 사용량 데이터를 활용한 ESG 리포트를 발급하고 신보가 이를 근거로 보증 금융상품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향후 신청 시스템 개발을 거쳐 시범운영 대상 기관을 선정하고 2026년 상반기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한전 박종운 ICT 기획처장은 “이번 협약은 전력 데이터와 금융 인프라를 융합해 중소기업의 ESG 이행 실적을 효율적으로 인증하고 금융 혜택까지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마련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신용보증기금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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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1▲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영국 아티즈 재단과 재협약 [출처=현대자동차]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5년 8월8일(금)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이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K-창의예술교육 리더 육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 재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재협약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영국 창의예술교육 비영리 재단 아티즈(Artis), 국내 교육 소셜벤처 사단법인 점프와 함께 창의예술교육의 확산과 리더 육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본 협약에 따라 향후 3년간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온드림 아츠클래스’ 사업을 중심으로 창의예술교육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며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형 멘토 육성 트랙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온드림 아츠클래스는 2017년 시작된 이래 연극, 음악,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요소를 일반 교과 수업에 융합해 학생들의 표현력과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창의예술교육 리더를 육성하고 교사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매년 전국 초등교사 50여명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올해도 전국 초등교사 50명을 선발해 △여름 교사연수 △창의예술교육 커리큘럼 연구 △소그룹 모임 △역량강화 워크숍 △영국연수 등 교육뿐 아니라 교사 네트워킹을 위한 다층적인 지원을 제공한다.참여 경험과 역량에 따라 △신규교사 트랙 △알럼나이 트랙 △한국 멘토 트랙으로 세분화해 영국 아티즈(Artis) 멘토와 함께 4박 5일간 합숙형 연수를 통해 본격적인 전문가 육성프로그램이 시작된다.특히 2025년 협약을 기점으로 영국 아티즈(Artis)가 하는 교사 멘토 역할을 한국 교사가 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한국 멘토 트랙을 새롭게 런칭해 한국형 창의예술교육 리더 육성 과정을 강화했다.창의예술교육 커리큘럼 연구를 시작으로 추후 교육현장에 보급될 수 있도록 안내책자를 제작할 예정이다. 협력 파트너인 아티즈(Artis)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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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넥슨 ‘블루 아카이브’,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출처=넥슨]㈜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와 ‘블루 아카이브’ IP를 활용한 ‘자원봉사 활동,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사랑의 헌혈 장려’에 관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를 통해 나눔과 생명의 가치를 전하고자 기획된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양사는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공익 메시지 전달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한다.특히 헌혈 장려 등 다양한 공익 분야의 협력을 통해 게임 콘텐츠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이용자들이 ‘블루 아카이브’ 세계관 속 캐릭터들과 연계된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사전 캠페인으로 4월21일부터 헌혈을 완료한 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이용자 선착순 5000명에게는 ‘구호기사단’ 일러스트와 감사 인사 문구가 담긴 특별 엽서를 선물한다.같은 기간, 대한적십자사 인스타그램 채널 팔로우 시 단계별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사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넥슨과 대한적십자사는 게임과 연계한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넥슨 박정무 사업부사장은 “선생님(‘블루 아카이브’ 이용자)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게임의 영향력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확장하고 사회 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이번 협약은 새로운 방식으로 헌혈과 나눔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l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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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뱅크-한국원자력환경공단, 지역사회공헌 및 ESG경영 확산 상호 협력 협약 체결[출처=iM뱅크]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황병우)에 따르면 2025년 3월31일(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과 함께 지역사회공헌 및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ESG 경영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황병우 은행장은 “본 협약이 양 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이를 계기로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ESG경영을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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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두산에너빌리티 로고[출처=두산에너빌리티]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에 따르면 2024년 12월26일(목요일)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산하 국제핵비확산협력센터(International Nuclear Nonproliferation and Cooperation Center, INC)와 원전 수출 확대를 위한 사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국제 핵 비확산 강화와 원전 수출 확대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핵안보 분야에서 미국과의 원자력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내 공급망 강화 등 원전 수출을 위한 정책 개발과 우호적 환경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또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SMR 기술개발 및 공급망 구축에 협력한다.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증진을 위한 핵 비확산 문화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황주호 이사장(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김창락 총장대행, 황용수 센터장과 두산에너빌리티 김종두 원자력BG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국제핵비확산협력센터는 2024년 7월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가 설립한 기구로 국제사회의 핵 비확산과 원자력 수출통제를 총괄하는 미국 핵안보국(NNSA)과 샌디아국립연구소(SNL)와 협력하고 있다.대형원전부터 소형모듈원전(SMR), 원전 해체, 사용후핵연료까지 원자력 수출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국내외 기관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다양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 김종두 원자력 BG장은 “이번 협약은 국제사회의 핵 비확산 노력에 기여하고, 원전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국제핵비확산협력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원자력 산업계가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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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왼쪽부터 DHL 코리아 한지헌 대표와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출처=기아]기아자동차(사장 최준영)에 따르면 2024년 11월13일(수) 브랜드 체험관인 Kia360(서울 압구정 소재)에서 DHL 코리아와 PBV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친환경 물류 운송 혁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 DHL 코리아 한지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글로벌 친환경 물류 생태계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함이다.이번 협약은 물류 분야에서 친환경 패러다임, 정보기술(IT) 기술 기반 물류 혁신 및 디지털 전환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양사가 뜻을 모아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기아는 2026년부터 첫 중형 특수목적차량(PBV)인 ‘PV5’를 DHL 코리아에 공급한다. 추후 DHL 코리아의 물류 현장 및 차량 운영 관련 특성을 파악해 DHL 코리아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PBV 모델도 제작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기아는 충전, A/S 등 PBV 연계 솔루션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등 중장기적으로 DHL 코리아와 친환경 차량 전환을 위해 지속 노력한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물류 시장에 친환경 차량 도입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친환경 물류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아는 개별 고객에게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토탈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 아래 PBV 관련 다양한 협업을 전개하고 있다.기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가 대상 협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는 PV5뿐만 아니라 2027년 출시 예정인 대형급 PBV ‘PV7’ 등으로 협업 모델도 확대 추진한다.글로벌 물류 기업 DHL 코리아는 2030년까지 물류 차량 100% 전동화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친환경 차량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한편 기아는 CES 2024 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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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홈페이지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에 따르면 2024년 9월5일(목)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과 한전 제주본부에서 ‘배전연계 단독형 에너지저장시스템(ESS)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협약 체결은 분산에너지 확산 및 국내 ESS시장 활력회복을 위한 목적으로 △배전연계 단독 ESS 활성화를 위한 사업모델 구체화 △기술개발 협력을 통한 글로벌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을 주내용으로 한다.이번 협력으로 제주지역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수용 확대 △신산업의 활성화 △배전계통의 안전성과 효율성 증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MOU 체결식과 더불어 LG에너지솔루션이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 구축한 국내 최초 민간 ESS의 상업운전 기념식도 함께 개최됐다.민간 ESS 활성화를 통해 전력시장에서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성을 흡수해 과발전 패널티를 방지하는 역할과 동계 피크부하를 저감해 전력망 건설 지연 및 출력제어 발생 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흡수하는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이번에 설치된 배전연계 단독형 ESS는 기존의 발전기와는 달리 양방향으로 충방전을 할 수 있는 자원으로 배전계통 운영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배전 유연성 자원의 첫 사례다..한전 이준호 부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민간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전력계통의 유연성 자원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ESS 인프라 보급 및 제도 개선 등 유연성 자원 시장 형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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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불 수교(1886) 예물 ‘반화’[출처=설화수]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2024년 8월13일 오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국립고궁박물관과 ‘왕실문화유산 보존·활용 지원’ 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식은 궁능유적본부 산하 덕수궁관리소에서 진행되며 △왕실문화유산 보존·활용 후원금을 통한 국가유산 복원과 전승 도모 △왕실문화유산의 조사·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반화’ 복제품 제작 및 특별전시 개최, 활용 협력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설화수는 협약 체결을 통해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고궁박물관에 ‘반화(盤花)’의 복제품 제작 및 활용을 위한 후원금 2억5000만 원을 기탁하기로 했다.조선왕실 분재 공예품인 ‘반화’는 고종(高宗, 재위 1864-1907년)이 프랑스 대통령 사디 카르노(Marie François Sadi Carnot, 재임 1887-1894년)에게 조선과 프랑스의 수교(1886)를 기념해 보낸 기념 예물이다.현재 반화는 프랑스 국립기메동양박물관(Musee National des Arts Asiatiques-Guimet)에 소장돼 있다.궁능유적본부와 국립고궁박물관, 설화수는 ‘반화’의 장거리 이동을 통한 대여를 고려하는 대신 복제품을 제작해 국내에 전시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외교 예물이자 희귀 조선왕실 공예품인 ‘반화’의 온전한 보전과 구조적 특수성을 고려했다.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인 김영희 옥장(玉匠)이 복제품 제작을 맡고 완성본은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와 국립고궁박물관에 각각 1쌍 2점씩 기증돼 전시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국가유산청의 핵심 기관들과 협업해 국가무형유산 보유자가 국외 왕실유산을 복원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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