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통신인프라"으로 검색하여,
8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2-03-28미국 통신인프라계약자협회(Communications Infrastructure Contractors Association, CICA) NATE(North American Technician Excellence)에 따르면 새로운 등반가 구조 훈련 표준을 발표했다.새로운 표준은 등반가·구조자 훈련 표준(Climber/Rescuer Training Standard, CRTS)으로 타워 및 통신 인프라 산업에서 등반가를 위한 추락 방지, 구조 훈련 표준화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NATE CRTS 최신 버전의 지침은 고용주가 승인된 등반가·구조자를 적절하게 식별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신규 문서는 고용주가 통신 구조물의 건설 ,철거, 보수, 유지 표준 및 기타 규정에 대한 안전한 관행 표준인 ANSI/ASSP A10.48을 준수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추락 방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침도 제공한다.NATE의 안전, 건강 및 규정 준수 이사인 캐시 스틸러(Kathy Stieler)는 "NATE는 등반가 및 구조 훈련을 보다 쉽게 촉진·표준화하고 궁극적으로 업계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CRTS 리소스를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CRTS 문서는 즉시 협회의 대표적인 안전자산이 되고 누가 훈련을 실시하든지 등반 및 구조 훈련이 일관성을 갖도록 도움을 준다.표준의 다른 기능은 교육 주제, 등반가가 소유해야 하는 기술의 세부 정보, 타워 전문가를 위한 지식 기준 등에 관한 지침을 포함하고 있다.새 문서는 NATE 교육 표준의 제4판을 대체하게 되며 NATE 회원은 무료 전자 파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하지만 비회원의 경우 구매해야 된다.▲ 통신인프라계약자 협회(Communications Infrastructure Contractors Association, CICA) 홈페이지
-
중국 통신대기업 차이나유니콤(中国联通, China Unicom)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대기업 알리바바(Alibaba)와 자본금 3억5300만 위안의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자본 참여 비율은 약 51 : 49로 차이나유니콤(中国联通)이 1억8000만 위안, 알리바바가 1억7300만 위안을 출자한다. 국내 인프라망과 최첨단 기술을 융합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합작은 차이나유니콤(中国联通)의 혼합소유자개혁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성과다. 차이나유니콤(中国联通)의 인프라 및 전국 광범위한 원스톱서비스를 활용할 예정이다.알리바바(Alibaba)의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타,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선진기술 분야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부, 금융, 환경, 공공안전, 제조 등을 중심으로 정부와 기업에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China_China Unicom_Logo▲차이나유니콤(China Unicom) 로고
-
중국 통신대기업 차이나텔레콤(中国电信)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정보통신 인프라 건설에 약 5000억 위안을 투자했다. 이중 대부분은 농촌지역 인프라 건설 및 시설에 직접 투자됐다.지난 5년간 투자의 결과 차이나텔레콤은 4G 사용 인구가 약 98%에 도달했다. 행정촌지역 4G네트워크 서비스 보급율은 88%로 집계됐다.또한 행정촌 광대역서비스도 88%에 도달했으며 농촌지역에서도 광섬유 케이블 서비스 이용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China_China Telecom_Logo▲차이나텔레콤(中国电信) 로고
-
뉴질랜드 통신인프라공급업체 코러스(Chorus)에 따르면 2017년 6월30일 마감 기준 연간 순이익은 $NZ 1억1300만 달러로 전년 9100만 달러 대비 24% 증가했다.매출액은 10.4억 달러로 전년 대비 3% 늘어난 반면 비용은 3억8800만 달러로 6.7% 감소했다. EBITDA는 6억5200만 달러로 전년도 5억9400만 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이사회는 2017년 10월10일에 배당금을 지불할 예정이며 1주당 12.5센트로 결정했다. 2018년 총배당금은 주당 22센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매출액이 증가한 것은 네트워크 운영자의 가장 큰 고객인 통신대기업 스파크뉴질랜드(Spark New Zealand)의 가입자 수 감소를 만회했기 때문이다.▲코러스(Chorus) 로고
-
인도네시아 정부는 2016년 7월 파푸아 지역에 '통신 인프라 개발' 시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보통신기술(ICT)이 개발 및 상용화됨에 따라 지역별 통신서비스 접근성(설비 포함)에 격차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인도네시아 정부에 따르면 2016년 7월 국내 '통신네트워크 인프라 개발'을 전국 대상으로 지속시행할 것을 촉구했다.현재 통신운영업체가 외국인투자자에 의해 소유되면서 이들이 경제성 있는 도심지역에만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려 하자 이에 대한 대응의사를 밝힌 것이다.
-
2016-05-20뉴질랜드 수도 웰링턴기반의 인프라 관리업체 Infratil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주요 데이터센터기업인 Canberra Data Centre(CDC) Group에 $NZ 4.2억달러 투자해 CDC의 48%를 인수했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와 통신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
뉴질랜드 오클랜드 기반의 전기 및 통신인프라 제공업체 벡터(Vector)의 2015/16년 상반기 이익은 1.001억 달러로 전년 동기 실적에서 16% 증가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