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아시아 사업권"으로 검색하여,
1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미국 글로벌 금융서비스기업인 씨티그룹(Citigroup)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아시아 사업권에서 청년 직원 5500명을 고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년까지 6000명을 고용하겠다는 목표를 앞서서 달성한 것이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을 타개하기 위한 정책으로서 청년층 실업을 해소해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전체 고용 부문에서 ▶소비자 은행 부문, 48% ▶기관 사업, 31%로 각각 조사됐다. 고용 인원의 58%는 여성으로 집계됐다. 현재 아시아 운영의 수익 개선을 목적으로 일부 소비자 은행 사업권에 대한 매각자를 찾고 있다. 홍콩, 런던,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등의 자산 허브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씨티그룹(Citigroup) 로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