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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빌딩 [출처=위키피디아]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2026년 2월 인플레이션은 1.8% 상승했다. 1월 인플레이션은 2.3%로 2월에 비해 높았다.가솔린 가격 하락이 인플레이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세부 품목별로 보면 가정용품, 여행 가격, 천연가스 등의 가격이 17.1% 하락했다.2월 가솔린 가격도 14.2% 내렸는데 1월 16.7% 하락한 이후에도 추세가 이어졌다. 식품 가격은 4.1% 올랐는데 이는 1월 4.8%보다는 축소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하지만 4월에는 식료품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1.4% 상승하는데 그쳐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2026년 하반기에도 식품 가격이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해 전쟁을 시작해 국제유가가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휘발유 가격의 상승은 식품의 물류비를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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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공화국 통계청(Stats SA) 빌딩 [출처=홈페이지]남아프리카공화국 통계청(Stats SA)에 따르면 2025년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7%로 전월 3.2%에서 축소됐다. 3월보다 낮았던 달은 2020년 6월로 2.2%를 기록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식품 & 비알코올 음료(NAB)는 2.7% 올라 전월 2.8%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채소, 과일, 너츠, 시리얼 제품, 육고기, 생선 등의 가격 상승폭은 인플레이션 수치보다 높았다.반면에 식용유, 지방, 뜨거운 음료, 우유, 기타 유제품, 계란, 차가운 음료, 설탕, 과자, 디저트 등의 가격은 인플레이션 상승폭보다 둔화됐다.2022년 8월 이후 32개월 동안 5개월을 제외하곤 인플레이션이 두자릿 수를 기록햇다. 커피 가격은 18.8%가 올라 음료 부문의 상승세를 주도했다.유엔(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제 커피가격은 전년 평균 가격 대비 38.8% 상승했다. 주요 산지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에서 나쁜 날씨로 작황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특히 브라질과 베트남은 글로벌 커피 생산량의 약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공급량이 따라 국제 가격이 움직인다.베트남은 2023/24년 시즌 커피 생산량이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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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에미리트 세계 최대 지역냉방시스템 기업인 국영 엠파워(Empower) 빌딩 [출처=홈페이지]아랍에미리트 세계 최대 지역냉방시스템 기업인 엠파워(Empower)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두바이 소재 832개 호텔과 호텔 아파트의 22%에 에너지 효율적인 냉방 시스템을 설치했다.럭셔리 호텔인 주메이라 마르사 알 아랍(Jumeirah Marsa Al Arab), 원 자빌(One Za’abeel), 아틀란티스 더 로열(Atlantis The Royal) 등으로 포함한다.현재 새로 건설하고 있는 호텔이나 시설도 첨단 냉방시스템을 설치하길 희망하고 있다. 두바이가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데에는 우수한 냉방시스템도 한몫했다.환경을 보호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도하려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 두바이 냉방산업은 호텔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과 능력을 최대한 가동하고 있다.엠파워는 정부가 추진하는 2025년 아리비아 여행 시장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참고로 현재 엠파워는 두바이 수전력청(DEWA)과 에미리트 전력 투자청(EPI)이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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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 씽크탱크인 킹압둘라석유학술연구센터(KAPSARC) 빌딩 [출처=홈페이지]사우디아라비아 씽크탱크인 킹압둘라석유학술연구센터(KAPSARC)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가솔린 소비 규모에서 세계 9위로 조사됐다. 하지만 1인당 가솔린 소비로 계산하면 4위로 높은 편이다.석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석유를 소비하는 차량이 증가하면서 석유 수출, 에너지 소비, 그린하우스 가스 배출 등에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정부는 네옴(NEOM), 홍해 프로젝트(Red Sea Project), 키디야(Qiddiya), 디리야 게이트(Diriyah Gate)와 같은 대규모 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하지만 모두 교통 부문에서 석유를 필요로 한다.2050년 국내 내연기관 자동차는 2960만 대에 달해 2023년에 비해 2.5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 부무에서 필요한 석유는 6700만 톤(t)이 필요하다.하지만 전기자동차(EV)를 급격하게 보급하면 석유 소비는 1350만t으로 20.2% 축소할 수 있다. EV는 2050년까지 최대 2070만 대에서 최소 1480만 대를 보급할 것으로 예상된다.따라서 2050년 모든 EV를 운행하는데 필요한 전기는 최대 47.7테라와트시(TWh)에서 최소 28.6TWh가 요구된다. 시나리오대로 정상 추진되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1980만t에서 1580만t으로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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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광산회사인 PTM(Platinum Group Metals)이 소유한 광산 위치 [출처=홈페이지]캐나다 광산회사인 PTM(Platinum Group Metals)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내에서 백금을 제련하기 위한 정제소를 건설할 계획이다.정부가 정제하지 않은 광물을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하는 것을 반대하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에 제련소로 집중할 경우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남아공에서 원광석을 보내지 않으면 사우디아라비아 정제소는 연간 13만 톤(t)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8만t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2024년 9월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35만3208온스(pgms)를 생산할 수 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US$ 9억4600만 달러에 달한다.PTM은 임팔라 플래티늄(Impala Platinum)을 포함한 남아공 소재의 다수 정제소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참고로 임팔라 플래티늄은 워터버그(Waterberg) 프로젝트의 지분 15%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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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영국 싱크탱크인 조세정책협회(Tax Policy Associates) 로고영국 싱크탱크인 조세정책협회(Tax Policy Associates)에 따르면 2026년 3월13일 정부기관인 컴퍼니스 하우스(Companies House)가 파일 서비스를 중단했다.사용자에게 개인 정보를 편집하는 기능을 허용한 이후 조작할 위험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다른 기업의 정보에까지 접근이 가능한 상태다.기업 소속 이사의 주소,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등이 공개된다. 해커나 보이스피싱을 하려는 범죄자가 기업의 임원을 사칭해 메일을 보내거나 악용할 수도 있는 정보에 해당된다.실제 정확한 개인정보가 공개될 경우에는 해킹의 필요성조차 없어진다. 사기행위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탐색하고 악용하는데 평균 15일 필요할 뿐이다.'컴퓨터 부정사용법(Computer Misuse Act 1990)'에 따르면 컵퓨터 자료에 대한 부정접근은 최대 2년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확보한 자료를 사기 행위 등에 악용하면 형량은 5년으로 늘어난다.참고로 컴퍼니스 하우스(Companies House)는 기업에 관련된 정보를 등록하도록 요청해 다른 기업이나 일반인이 관련 정보를 확인하도록 서비스하는 정부 기관이다. 1844년에 설립했으며 법인 뿐 아니라 모든 형태의 기업 정보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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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해상풍력 개발사인 오스테드(Orsted)가 개발하는 풍력단지 전경 [출처=홈페이지]세계 최대 해상풍력 개발사인 오스테드(Orsted)에 따르면 2026년 3월13일 처음으로 미국 로드아일랜드 연안에서 진행하던 리볼루션 윈드(Revolution Wind)가 잉글랜드 전력망에 전기를 보냈다.완전 가동을 몇 주일 앞두고 일정을 당긴 것이다. 2025년 1월 트럼프 행정부가 공사의 중단을 명령한 이후 동년 8월 연방법원에서 재개하라는 명령을 내렸다.2016년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대통령이 재임하던 시절에 국내 최초의 풍력발전소가 오픈했다. 하지만 단지 5개 터빈만으로 상업적 운영을 하기는 어려웠다.첫 번째 상업용 풍력발전소는 2023년 3월 처음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2021년 조 바이든(Joe Biden) 대통령이 기후변화의 해결책으로 풍력발전소를 지원하기로 결정한지 2년만이다.오스테드는 뉴욕 몬탁 포인트(Montauk Point) 동쪽 35마일에 12개 터빈을 장착한 풍력단지를 건설했다. 풍력발전소는 환경 이슈와 정치적 갈등으로 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부터 전통적 에너지원인 석유, 천연가스, 석탄의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축소하고 있다.트럼프 행정부는 그린에너지가 비용이 비싸고 신뢰성이 낮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에너지 요금을 낮추고 전력망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안보를 보호하려면 재래식 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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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국제공항인 개트위공항(Gatwick Airport)의 남쪽 터미널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영국 국제공항인 개트윅공항(Gatwick Airport)는 2206년 4월2일 기내용 가방에 액체통과 전자제품을 소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보안 검색을 하면서도 비닐가방에 따로 구분할 필요가 없으며 전자제품은 노트북 등을 모두 포함한다. 수천만 파운드를 투자해 컴퓨터단층촬영(CT) 스캐너를 도입했기 때문이다.새로운 장비를 도입한 덕분에 개트윅공항에서 95%의 승객은 5분 이내에 보안 검색을 통과한다. 승객의 안전과 편리성을 도모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화장품 크림, 젤, 스프레이, 에어졸 등과 같은 액체는 최대 100밀리리터(ml) 크기의 용기에 담아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면 된다. 1리터(l)의 투명 비닐백과 100ml 액체용기는 그대로 준수해야 한다.브밍햄(Birmingham), 브리스톨(Bristol), 런던시(London City), 루턴(Luton), 사우스엔드(Southend) 등의 공항은 이미 액체 규제하는 원칙을 모두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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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유통업체인 WH스미스(WH Smith) 점포 이지미 [출처=홈페이지]영국 유통업체인 WH스미스(WH Smith)에 따르면 2025년 6월까지 10개 점포의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다. 이번주에 첫번째 점포의 문을 닫은 이후 4월, 5월, 6월까지 순차적으로 폐점한다.TG 존스(TG Jones)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리뉴얼하기 위한 목적이지만 점차 일반 도로에서 찾아보기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국내에서 480개 점포, 전 세계 32개 국가에서 1200개의 점포를 각각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여행 소매업체로서 전략적인 야심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WH스미스는 2025년 3월 모델라 캐피탈(Modella Capital)에 의해 인수당했다. 모델라 캐피탈은 £7600만 파운드에 인수한 이후 브랜드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참고로 WH스미스(WH Smith)는 영국의 잡지, 신문, 사탕 및 간식거리 체인으로 빅토리아 여왕 시대부터 영업을 시작한 유서 깊은 소매점이다. 기차역, 공항, 상점가 등에 점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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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통계청(ONS) 빌딩 [출처=홈페이지]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2025년 3월 인플레이션은 2.6%로 전월 2.8%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휘발유 가갹이 인하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2월부터 3월까지 휘발유 평균 가격은 1리터당 137.5펜스로 1.6펜스 하락했다. 또한 장남감, 게임, 취미와 관련된 문화 및 레크레이션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근로자의 급여는 인플레이션보다 더 급격하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민간 부문보다 공공 부문 근로자의 급여 상승폭이 확대되는 중이다.과거 추세를 분석해보면 2016년 1월 인플레이션은 0.3%를 기록했지만 2017년 하반기 3%로 상승했다. 이후 2020년 하반기 0%로 다시 추락했다가 2022년 10월 11.1%까지 급상승했다.2024년 9월 인플레이션은 1.7%로 급락했다가 2025년 3월 2.6%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5월 인플레이션은 가스 가격, 전기 요금, 상수도 요금 등이 오르면서 3월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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