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재단,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지역 내 공동체 시설의 노후화와 부족한 물품 등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여
▲ 지역희망나눔 재단 [출처=새마을금고]
MG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2026년 9월16일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은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공동체 시설의 노후화와 부족한 물품 등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이고 주민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로당,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등 지역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동체시설이다.
2026년부터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 대상 시설이 필요한 물품의 유형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개선했다.
시설별 운영 여건과 이용자 특성에 따라 필요한 물품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는 취지다.
2026년 지원 규모를 4억 원으로 확대해 지난해 80개소보다 19개소 늘어난 99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노인복지 49개소, 장애인복지 15개소, 지역복지 11개소, 영유아·아동 9개소, 여성복지 6개소, 청소년복지 4개소, 가족복지 2개소, 기타 3개소다.
새마을금고재단은 2022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5년까지 총 303개소에 약 8억3000만 원을 지원했다. 2026년 지원분을 포함하면 누적 402개소 약 12억3000만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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