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LB, 르웨이 북해의 하브스테르네(Havstjerne) 탄소 저장 프로젝트의 전략적 저류층 파트너로 선정
개념 설계 및 기본 설계(FEED) 단계에 기술과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
▲ SLB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미국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 SLB에 따르면 노르웨이 북해의 하브스테르네(Havstjerne) 탄소 저장 프로젝트의 전략적 저류층 파트너로 선정됐다. 개념 설계 및 기본 설계(FEED) 단계에 기술과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브스테르네 프로젝트는 유럽 전역의 산업 배출원을 지원하기 위한 노르웨이의 대규모 해양 탄소 저장 개발 프로젝트로 하버 에너지(Harbour Energy)가 인슨 프로덕션(Yinson Production) 계열사 스텔라 마리스 CCS(Stella Maris CCS)와 컨소시엄으로 운영한다.
SLB는 프로젝트의 기술, 비용 및 일정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지하 저장 저류층 분석과 주입정 설계, 해저 인프라 및 저장된 이산화탄소(CO2) 모니터링 계획을 연결하는 통합 프로젝트 범위를 조율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범위는 SLB와 원서브시(OneSubsea™) 합작 투자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공되는 개념 설계 및 FEED 연구가 포함된다.
2025년 시추된 평가 유정을 통해 CO2 주입 및 저장에 적합한 저류층 품질을 확인했다.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개발을 위한 중요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하브스테르네 프로젝트는 2025년 EU 혁신 기금(EU Innovation Fund)으로부터 € 2억2500만유로를 지원받았다. 시스템 신뢰성, 저비용 및 상업적 유연성에 중점을 둔 저압 부유식 저장·주입(low-pressure floating storage and injection) 개념을 선택했다.
침고로 SLB는 100년 동안 에너지 혁신을 주도해 온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석유 및 가스 혁신, 산업의 탈탄소화,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 개발 및 확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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