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영국노동조합회의(Trades Union Congress), 정부가 모든 근로자에게 최소한의 근로시장을 보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
현재 국내에서 제로시간 계약(zero-hours contract)으로 근무하는 근로자는 100만 명 이상
▲ 영국 노동조합인 영국노동조합회의(Trades Union Congress) 로고
영국 노동조합인 영국노동조합회의(Trades Union Congress)에 따르면 정부가 모든 근로자에게 최소한의 근로시장을 보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정부는 1주일에 최소 8~20시간을 보장하려고 고민한다. 현재 국내에서 제로시간 계약(zero-hours contract)으로 근무하는 근로자는 100만 명 이상이다.
특히 펍이나 레스토랑부터 시작해서 창고, 병원 등에 일하는 근로자는 정해진 최소한의 근로시간을 보장받지 못한다. 상황에 따라 근무하는 시간에 정해지는 방식이 아직도 유효하다.
사용자 단체는 근로자에게 최소한의 근로시간을 보장하면 기존 근로자를 해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노조는 생계 보장을 위해서라도 최소 근로 시간을 배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청년, 여성, 장애인과 같은 소수자 집단이 근로시간에 대해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2025년 12월 제정된 노동권리법(Labour’s Employment Rights Act)에 따라 노동자의 권리는 더욱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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