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이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7회 KT&G SKOPF’ 공모
선정심사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 심사위원들이 총 3차례에 걸쳐 진행
김현자 선임기자
2026-04-02

▲ KT&G 상상마당,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7회 KT&G SKOPF' 공모 포스터 [출처=KT&G]


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KT&G 상상마당이 2026년 4월10일(금)까지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7회 KT&G SKOPF(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 참가자를 모집한다.

‘KT&G SKOPF’는 2008년부터 신진 사진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운영해 온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54명의 작가를 배출하며 신진 사진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

참가 희망자는 KT&G 상상마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와 포트폴리오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심사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 심사위원들이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포트폴리오 심사와 2차 심층 인터뷰를 통해 5월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선발한다. 이어 12월에는 공개 포트폴리오 리뷰 심사를 진행해 ‘올해의 최종사진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의 사진가’ 3인은 각자 활동 지원금과 멘토링, 그룹 전시회 등 7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올해의 최종사진가’로 선정된 1인에게는 촬영 활동 지원금 500만 원을 비롯해 작품 제작, 출판, 개인 전시회 지원 등 약 4000만 원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은 연간 3000 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KT&G SKOPF’는 대한민국 사진계를 이끌어갈 잠재력 있는 신진 사진가를 발굴하기 위해 15년 넘게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신진 예술가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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