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사우디아라비아] 통계청(GASTAT), 2025년 1분기 부동산가격지수(Real Estate Price Index) 전년 동기 대비 4.3% 상승
주거용 부문이 5.1%, 상업용 부문이 2.5% 각각 올라 상승세를 주도
민서연 선임기자
2026-03-19 오후 3:31:26

▲ 사우디아라비아 통계청(GASTAT) 빌딩 [출처=홈페이지]

사우디아라비아 통계청(GASTAT)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부동산가격지수(Real Estate Price Index)는 전년 동기 대비 4.3%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살펴 보면 주거용 부문이 5.1%, 상업용 부문이 2.5% 각각 올라 상승세를 주도했다. 반면에 농업용 토지의 가격은 1.1% 하락했다.

주거용 부문도 형태에 따라 가격 상승폭이 달랐다. 예를 들어 빌라 가격은 10,3%, 아파트는 1.2%, 주거용 토지는 5.3% 각각 올랐다.

상업용 부문은 상업용 토지가 2.2%, 빌딩은 3.1% 각각 상승했다. 전시장 가격은 5.1%로 상승폭이 가장 컸다. 전시장에 대한 수요가 확대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전국적으로 평균 4.3% 오른 반면에 수도인 리야드에서는 10.7%로 상승세가 거셌다. 동부 지역에서는 부동산 가격이 오히려 5.5% 하락했다.

부동산 거래액은 국내총생산(GDP)의 5.9%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 연간 부동산 거래액은 US$ 1695억 달러에 달하며 건설과 고용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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