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존 루이스(John Lewis Partnership), 2026년 3월12일 목요일 어떻게 경영난을 타개할 것인지에 대한 전환전략 공개
2026년 1월까지 실적을 포함하며 근로자의 보너스, 임금 인상폭 등에 대한 내용도 담겨
▲ 영국 대형 백화점 체인인 존 루이스(John Lewis Partnership)가 운영하는 존 루이스 백화점 전경 [출처=홈페이지]
영국 대형 백화점 체인인 존 루이스(John Lewis Partnership)에 따르면 2026년 3월12일 목요일 어떻게 경영난을 타개할 것인지에 대한 전환전략을 공개할 계획이다.
2026년 1월까지 실적을 포함하며 근로자의 보너스, 임금 인상폭 등에 대한 내용도 담긴다. 존 루이스는 근로자를 '파트너'로 부르며 경영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2022년 1월 이후 직원의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나빠진 실적을 극복하기 위해 다수의 점포 운영을 중단했을 뿐 아니라 직원도 많이 해고했다.
2025년 1월 기준 연간 이익이 £1억2600만 파운드로 전젼 4200만 파운드 대비 급증했다. 2025년 여름 경영진은 이익이 2억 파운드를 상회하면 직원에게 보너스를 지급할 방침이라고 공개했다.
존루이스가 호황을 누리던 1980년대에는 직원은 연봉의 24%에 해당하는 수준의 보너스를 받았다. 하지만 소매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며 실적은 하락해 보너스 지급이 점점 어려워졌다.
2026년 2월 경영진은 급여는 인플레이션에 상응하도록 6.9% 인상한다고 공개했다. 급여 인상에 1억800만 파운드가 필요한 실정이다.
존 루이스는 백화점과 웨이트로즈(Waitrose)슈퍼마켓을 운영하며 소매 유통사업에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점포의 개선과 현대화에도 8억 파운드를 투자해 23개 슈퍼마켓과 5개 백화점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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