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가농업경제연구소(ННЦ), 2017년 1분기 농업부문 투자총액 109억 그리브나로 57.9% 증가
국가경제 중 농업부문 투자비율 16.8%로 확대
노인환 기자
2017-06-05 오후 1:21:36
우크라이나 국가농업경제연구소(ННЦ)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농업부문 투자총액은 109억 그리브나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에 비해 57.9% 증가됐다.

최근 수출시장에서 보인 농업제품의 고성장률은 농업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국가경제 중 농업부문 투자비율도 기존 13.5%에서 16.8%로 확대됐다.

농업전문가들은 농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농업제품 경쟁력은 확보되고 있지만 정작 소규모 농가에 대한 경제적 이익은 크지 않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현재 농가보다는 이를 가공 및 유통하는 업체만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로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 비효율적이고 불균형한 농시장 구조가 조속히 개혁돼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국가농업경제연구소(ННЦ)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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