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쇼와쉘석유(昭和シェル石油), 자동차 및 산업기계에 사용하는 윤활유사업 분사화
이데미츠흥산과의 경영통합을 앞둔 가운데 고객의 불안을 가라앉히기 위한 목적
2016-06-17 오전 10:04:03
일본 석유업체인 쇼와쉘석유( 昭和シェル石油)는 2016년 자동차 및 산업기계에 사용하는 윤활유사업을 분사화한다고 발표했다.
쇼와쉘의 100%자회사로서 사업을 진행하고 윤활류는 고객마다 제품사양이 나눠지기 때문에 신회사는 영국·네덜란드 로얄더치쉘의 제품을 계속 공급한다. 이데미츠흥산과의 경영통합을 앞둔 가운데 고객의 불안을 가라앉히기 위한 목적으로 판단된다.
쇼와쉘은 국내 2곳에 제조공장이 있고 가나가와현내에 연구개발거점을 갖고 있다. 제품의 제조기술 등은 쉘로부터 제공을 받고 있다.
새로운 회사는 이데미츠와의 경영통합에 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가 끝나는대로 설립한다. ▲ 개발 ▲제조 ▲판매 부문에서 100명이 넘는 사원이 이동할 예정이다.
윤활류는 자동차 및 기계부붐의 가공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고객별로 품질이 다르고 공장과 생산라인마다 인증을 받을 필요가 있다. 경쟁사가 판매세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신회사의 설립으로 판로를 유지·확대하는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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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셀석유 오일(출처 : 쇼와셀석유 홈페이지)
쇼와쉘의 100%자회사로서 사업을 진행하고 윤활류는 고객마다 제품사양이 나눠지기 때문에 신회사는 영국·네덜란드 로얄더치쉘의 제품을 계속 공급한다. 이데미츠흥산과의 경영통합을 앞둔 가운데 고객의 불안을 가라앉히기 위한 목적으로 판단된다.
쇼와쉘은 국내 2곳에 제조공장이 있고 가나가와현내에 연구개발거점을 갖고 있다. 제품의 제조기술 등은 쉘로부터 제공을 받고 있다.
새로운 회사는 이데미츠와의 경영통합에 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가 끝나는대로 설립한다. ▲ 개발 ▲제조 ▲판매 부문에서 100명이 넘는 사원이 이동할 예정이다.
윤활류는 자동차 및 기계부붐의 가공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고객별로 품질이 다르고 공장과 생산라인마다 인증을 받을 필요가 있다. 경쟁사가 판매세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신회사의 설립으로 판로를 유지·확대하는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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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셀석유 오일(출처 : 쇼와셀석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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